2021년 9월 30일 목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9.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9.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9. ​ ​ ​ ​ ​ ​ ​ ​* 설혹, 세례 요한이 그 사실을 미쳐 자각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이미 하늘로부터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증거 받아 알고 있는 위에(요 1 : 33 ~ 34 ), 예수님이 친히 자기를 일리야라고 증언하셨으니, 지기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가 바로 엘리야라고 하는 것을 뒤늦게라도 선포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였다. * Even if John did not realize this fact, since God had revealed to him that Jesus was the Messiah (John 1 : 33 ~ 34 ), moreover Jesus witnessed directly that him Elijah, it, though it might be late, would be the right way, for him to proclaim that just himself to be the returned Elijah in obedience of these witnesse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8.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8.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8. ​ ​ ​ ​ ​ ​ ​ ​*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응당 자기가 엘리야라고 하는 사실을 스스로의 지혜로서도 알았어야 할 것이었다. * Therefore, John should have realized that he was the returned Elijah through his own wisdom.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식민 종주국 기어들어가 땅에 엎드려 간, 쓸개 다 빼주고 감자 망태기 감자까지 빼 던져준 젖비린내 야당수 : 삼성 영업 극비 정보 늑탈 강제 협박으로 되돌려 받았다.

식민 종주국 기어들어가 땅에 엎드려 간, 쓸개 다 빼주고 감자망태기 감자까지 빼던져준 야당수 젖비린내 행보. 대한 민국 자랑스런 다국적 기업 삼성의 영업 극비 정보 늑탈 강제 협박 하는 결과로 되돌아 왔다. 이 완용 매국 정신과 이 완용 매국 핏줄이 발동 하는 사꾸라 정당의 당수시키다 ! 이준석 "美 의회 측에 임기말 文정부 행보 우려한다고 전했다" By pressian.com 2 min View Original 미국을 방문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섣부른 정치 행보, 외교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려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종전선언은 당연히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일정 부분 성과를 담보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오면서 뉴스를 보니 종전선언에 대해 북한의 반응도 굉장히 성급한 처사라고 비판할 정도로 문재인 정부 제안이 성급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외교 문제에 있어 국민의힘이 좀더 중심을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을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미 국무부장관의 평양 방문을 제안한 것에 대해 "바이든 정부의 대북 행보는 아직까지 매우 조심스런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섣부르게 문재인 정부 또는 여권에서 이런저런 행보를 제안하는 것이 오히려 상황 진척에 좋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미 조야 인사들을 만났을 때 미국 내에서 입법을 통해 종전선언을 제안하는 것에 대해 의회 내 지지가 크지 않다고 전해 들었다"며 "아직까지 바이든 행정부에서 주한 미대사 임명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 국무부 인사나 의원들을 만났을 때 한국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한 처신을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우리 당 대선주자들이 정치활동을 오래 안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우리 당 경선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 등은 22일 커트 캠벨 백악관 NSC 인도태평양조정관, 23일 영김 하원의원, 댄 설리번 상원의원, 밋 롬니 상원의원, 아미 베라 하원 아태소위원장, CSIS 존 햄리 소장, 에드윈 풀너 해리티지재단 설립자 등을 만났고, 24일 데릭 콜렛 국무부 특별보좌관(차관급),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교위원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영국 주재 북한공사 출신인 태영호 의원과 함께 방미한 이 대표는 23일 미국에 망명한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 출신 이정호 씨 가족을 만나기도 했다. ▲이준석 대표가 23일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Dear Prime Minister of Australia.

Allow me to suggest some of strategies to defense the sea of Australia from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1. Australia needs not only one Nucleus Power Sub-Marine but at least more than 5 NPS-Ms, two for Indian sea and three for Pacific Ocean. 2. Australia needs not only Nucleus Power Sub-Marines but many of Diesel combine Battery Power S-Ms to defense inshore & near seas and Shallow sea around Indonesian sea. 3. Australia also needs at least more than 5 Nuclear Power Aircraft Carriers as the same numbers as the NPS-Ms like the same reason as above. 4. When Australia purchase all of those from out of Australia, there might be some problems as next. A. To lose of National Wealth to outside of Australia. B. To lose the working time to replace the parts from overseas and also to spend high cost. 5. Australia should seek to build up those NPS-Ms & DBPS-Ms and NPACs within Australia at the same time to prevent above problems and to include development of Boat Building Industry and create many Jobs in Australia. 6. To resolve above issues, Australia might be required to contact both Europe ( France ) and Asia ( South Korea ). The skill of building Sub-Marin in South Korea was originally imported from Germany. 7. Hope Australia to defense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Successfully! Thank you.

오호 통재라! 일천 칠백만 촛불 무혈 명예 혁명의 운명이여 !!!

​촛불 무혈 명예 혁명에 무임 승차 하고, Penis 대가리 길게 빼내어 촛불에 오줌 갈기는 용렬한 황금 Badge 부끄러워 주위 눈치 살피면서 슬그머니 떼어내어 똥구멍에 쑤셔박고 똥(銅) 뱃지 될 때까지 숙성 시간 즐기겠단다. 대선 때까지 밀어내어 대선 가까울 수록 약해지는 추진력을 곡필아세 교언영색으로 ​굴복시키려는 전략이​ 광기 핏발 하이에나 떼거리 숫법 모두가 다 아는 술수인 것을 짐짓 모르는 체 시치미 떼고 협치를 양보라고 믿는 똥골들 ! 일천 칠백만 무혈 명예 혁명 횃불은 역사의 물결이기에 결코 수그러들지 아니 한다 !! 추명 연합이 승리 하여 추장법사와 재명장군의 합심으로 대권과 총리권을 작동하여서 일천 칠백만 횃불 無血 名譽 革命 완결의 열매를 결실 하여 통일 조국의 靑史에 영광으로 기록 하게 하시라 !!! 극심 갈등 언론중재법, 연말까지 숙의 시간 갖기로 By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4 min View Original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언론중재법 파국 위기에서 다시 극적으로 본회의 강행처리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대신 여야 동수의 별도의 논의기구에서 신문법 방송법 등 다른 법률과 함께 논의히기로 해 최종적인 충돌은 피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저녁 7시10분경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언론중재법 8인협의체 활동이 종료된 이후 본회의 처리시한을 이틀이나 넘기면서도 본회의 상정을 하지 않고 결국 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합의문에서 △언론미디어 제도 개선 특위를 구성하고 △이 특위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신문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방송법 등 언론미디어 제도 전반을 논의하며 △특위는 18인으로 구성, 여야 동수로 하고 △특위의 활동기한은 2021년 12월31일까지로 한다고 발표했다. 여야가 특위 설치에 합의한 이유 어디에 있느냐는 미디어오늘 기자의 질의에 김기현 원내대표는 “합의한 것은 국회를 여야가 최대한 합의를 통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운영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에서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서로의 고심 끝에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답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개혁에 대해 그동안 언론인 현업인 7개 단체, 관련된 시민사회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요청이 있었다”며 “국회가 언론중재법만을 먼저 논의하고 있는데 대해 문제제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 뿐 아니라 방송사의 지배구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송법 개정안이나, 언론미디어 뿐 아니라 1인 언론의 책임성에 관한 규정을 다루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즉 포털의 공정성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규정하는 신문법 등 4개 법률 관련 언론 전반을 함께 논의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언론중재법 논의를 하면서 이 논의와 무관하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법률을 계속해서 다뤄나가겠다고 여러차례 얘기해왔으나 언론관계자들로부터 그 의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 원내대표는 “이번 언론중재법 처리를 논의하는 가운데, 야당과 함께 특위를 구성해서 언론전반에 관한 개혁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내게 됐다”고 답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언론중재법 개정안 협상에 극적 타결해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언론중재법 개정안 협상에 극적 타결해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그러나 18인 여야 동수 구성이면 이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것처럼 의견대립이 12월31일까지 해소될 수 있느냐, 다시 의견 대립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미디어오늘 기자 질의에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전반과 미디어 전반에 대해 여러 상임위에 현안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좀더 통일된 논의와 전체적 합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특히 이와 관련된 여러 단체들, 현장에서 뛰는 많은 언론인, 전문가 들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서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 수렴하고 폭넓은 국민여론을 잘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으로 특위 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원내대표는 “12월31일까지 활동기한 사이에는 최대한 좋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인데, 지금 미리 예단해서 합의가 도출될지 말지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지적 같다”고 선을 그었다. 윤 원내대표는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하동문”이라고 답했다. 특위 위원장 선정, 야당 9명 구성 문제 등은 추후 논의하겠다고 했다. 특히 여당이 단독처리나 강행처리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양보하게 된 계기가 정무적 판단이나 부담때문이었느냐는 질의에 윤호중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와 지도부 논의 거쳐 당의 입장을 결정했다”며 “결정 배경을 국민의힘의 원내대표가 있는데, 옆에서 말씀드릴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합의에 이른 이유가 언론이나 국제사회에서 반발이 계속돼 왔기 때문에 그분에 수용한 것이라는 의미도 있느냐’는 미디어오늘 기자 질의에 윤호중 원내대표는 “우리는 언론계, 시민사회, 국제사회 여론에 대해 문호를 열어놓고 의견을 듣고 반영해왔다”고 답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국회의장실 앞에서 언론중재법 협상 타결 결과를 발표한뒤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국회의장실 앞에서 언론중재법 협상 타결 결과를 발표한뒤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이어 ‘이번 협상에서 의견일치가 되지 않은 부분 어떤게 있느냐’고 묻자 김기현 원내대표는 “그걸 여기서 말씀드리면. 이미 모든 문제를 정리하고 합의한 마당에 지나간 과정을 설명한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여전히 살아있는 문제여서 묻는 것’이라는 미디어오늘 기자 질의에 윤 원내대표는 “의견이 모여진 것은 모여진대로, 일치를 보지 못한 부분은 못한 대로 특위에서 계속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대선 이후로 법안처리가 밀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는 다른 기자 질의에 김기현 원내대표는 “지금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 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고, 윤 원내대표는 “12월31일이 활동시한이기 때문에 대선 뒤로 미루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해 민주당이 포기한 것은 아닌가’라는 미디어오늘 기자 질의에 윤 원내대표는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논의해나가겠다”고 답했다.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7.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7.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7. ​ ​ ​ ​ ​ ​ ​ ​* 뿐만 아니라, 요한 복음 3장 28절에는 자신이 그리스도에 앞서 보내심을 받은 자임을 언명한 기록이 있다. * There is a record of John's declaration that he was the one who had been sent before the Christ ( John 3 : 28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6.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6.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6. ​ ​ ​ ​ ​ ​ ​ ​*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세례 요한에게 직접 교시 하셨고, 예례 요한 자신도 또 그렇게 증거하였으며, 한편 요한 복음 1장 23절을 보면 자기는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다고까지 말하였던 것이다. * Like this, God had directly revealed to John that Jesus was the Messiah, and John bore witness to this revelation and on the other hand, he said that " I am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ness with the mission to make the way of the Lord strait " ( John 1 : 23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5.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5.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5. ​ ​ ​ ​ ​ ​ ​ ​* 뿐만 아니라, 요한 복음 1장 33절을 보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히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고 한 세례 요한의 고백이 기록 되어 있다. * There are records of confession of the John Baptist, which I, myself, did not know him, and H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said that " He, on whom you see Spirit descend and remain, this is he who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 ", and I have seen and born witness that this is the Son of God ( John 1 : 33 ~ 34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4.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4.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4. ​ ​ ​ ​ ​ ​ ​ ​* 세례 요한은 일찍이 자기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자기 뒤에 오시는 이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기 때문에 자가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겟다고 증거 하였다 ( Matt. 3 : 11 ). * John the Baptist early testified that I baptize you for repentance with water, but he, who is coming after me, is mightier than I, and whose sandal I am not worthy to carry, and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 Matt. 3 : 11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7일 월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3.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3.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3. ​ ​ ​ ​ ​ ​ ​ ​* 그러나 끝내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주장한 세례 요한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무지는 유대인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주요한 원인이 되었었던 것이다. * John's ignorance of God's Providence, which led him to insist that, he was not Elijah, became the principle reason why the Jewish people did not come to Jesu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2.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2.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2. ​ ​ ​ ​ ​ ​ ​ ​* 따라서 만일 세례 요한이 자기가 바로 예수님이 증언하신 그대로의 엘리야라는 것을 선포하고 나섰더라면 메시아를 맞기 위하여 엘리야를 고대하고 있었던 전 유대인들은 이러한 세례 요한의 증언을 믿게 되어 모두 예수님 앞으로 나왔을 것임에 틀림 없다. * Thus, if John the Baptist had announced that, he was Elijah, as Jesus had testified, then those, who were eagerly waiting for the Messiah, would have believed John's testimony and flocked to Jesu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6일 일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1.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1.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1. ​ ​ ​ ​ ​ ​ ​ ​* 위에서 상론한 바와 같이, 당시의 제사장이나 전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을 숭경하던 마음은 그를 메시아로 생각하는 데까지 이르렀던 것이다 ( 눅 3 : 15, 요 1 : 20 ). * Many, among the Jewish leadership and people of the Jesus' day, had the high respect for the John Baptist, and some even thought of him as the Messiah ( Luke 3 : 15, John 1 : 20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6.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6.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6. ​ ​ ​ ​ ​ ​ ​ ​* 거기에서, 도저히 하나님의 예언을 저버릴 수는 없었던 유대인들은 부득이 예수님을 불신하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Since, Jewish would not even consider denying the prophecies of Scripture, they were left Jesus with no other choice than to disbelieve in Jesu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민족 생존의 숙명적 당사국들만이라도 전쟁 상태를 종결 해야 한다.

​문 통령은 북한과 정상 회담을 추진 하여 < 終戰 合意 宣言 >을 완성 하고, < 남북 평화 협정 >을 체결 공포 하시라. 동맹 미국이나 중국 또는 UN 등은 추 후 원하는 시기에 추인 하든지 말든지 그들의 의사에 맡기시라. 전쟁 상태 종결의 상황 정리는 우리 민족의 生存에 관한 宿命적인 권한이다. 남북 민족이 70여년의 전쟁 상태를 종결 한다는 상황에 대하여 그 누구가 이의를 제기 할 수가 없다. 생존 숙명 당사자들이 숙명적인 생존 환경 확보를 위하여 전쟁 상태를 종결 한다는데 제 3자들이 전쟁 상태를 계속 유지 하라고 부추길 수 없다. 그런 무식한 존재들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다. 더구나 UN 총회에서 남북 종전 선언 Agenda를 이미 선포 하였으므로 숙명 생존 당사국들만이라도 우선권을 실행 하여 < 종전 선언 >을 치고 나가시라. 미국이나 중국이 끼어야만 효력이 있다는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무시 해야 한다. 미국이나 중국의 승인으로 남북 동족의 종전 상태 종료를 구걸하려는 사대주의자들은 외면 하시라. 이의 제기 존재들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감수 해야 할 것이다. 숙명적 관계가 아닌 ( 젖가락 들고 달려드는) 제 3자들을 끼워 들이지 마시라 ! 숙명적인 생존 당사자들이 생존의 정도를 찾는 역사적 노정에 훼방 하는 존재들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아야 마땅 할 것이다. 민족적 용기로 역사적 결단을 단행 하시라 ! ( 이벤트 운운 하는 조동아리 까는 소리는 무시 해 버려야 한다. 남북 정상이 웃으며 동족의 정을 나누어 세계에 과시 하면서 평화 환경을 조성 하는 EVENT는 헌법의 지상 명령이며 만 번을 해도 아직 부족 하다 ! ) 北 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 가능" By pressian.com 3 min View Original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이  남북관계 개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럴 때만이)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공동련락사무소(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수뇌상봉(남북 정상회담)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있게, 보기 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다만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자고 한다"며 "남조선(남한)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적이 있었다"고 말해 남한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부부장은 지난 8월 10일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라며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 측의 위험한 전쟁 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 위협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 부부장이 이번 담화에서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 8월의 권언'을 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다시 언급한 것은, 향후 남한이 어떠한 군사 행동을 선택할지에 따라 자신들의 대응도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김 부부장은 '공정성과 존중'에 대해 "남조선이 북남관계 회복과 건전한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매사 숙고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며 "실례로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현존하는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의 군사적 환경과 가능한 군사적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 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증강활동은 '대북억제력 확보'로 미화하는 미국, 남조선식 대조선(대북한) 이중 기준은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은 미국을 본따 이런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며 "공정성을 잃은 이중기준과 대조선적대시 정책, 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 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어제와 오늘 우리의 선명한 견해와 응당한 요구가 담긴 담화가 나간 이후 남조선 정치권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경색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회복하고 평화적 안정을 이룩하려는 남조선 각계의 분위기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 역시 그같은 바램은 다르지 않다.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해 남한과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24일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 시각)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기한 종전선언에 대해 "흥미로운 제안"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김 부부장이 이같은 평가를 한지 하루만에 이날 담화에서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북한이 남한에 관계 개선에 대해 일정 부분 의지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물론 김 부부장이 두 번의 담화에서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 폐기를 강조한 만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물밑 협상이 열린다고 해도 난항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비핵화 협상의 입구로 종전선언을 제기했지만 김 부부장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종전선언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北 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 가능" By pressian.com3 min View Original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이  남북관계 개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럴 때만이)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공동련락사무소(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수뇌상봉(남북 정상회담)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있게, 보기 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다만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자고 한다"며 "남조선(남한)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적이 있었다"고 말해 남한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부부장은 지난 8월 10일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라며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 측의 위험한 전쟁 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 위협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 부부장이 이번 담화에서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 8월의 권언'을 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다시 언급한 것은, 향후 남한이 어떠한 군사 행동을 선택할지에 따라 자신들의 대응도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김 부부장은 '공정성과 존중'에 대해 "남조선이 북남관계 회복과 건전한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매사 숙고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며 "실례로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현존하는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의 군사적 환경과 가능한 군사적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 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증강활동은 '대북억제력 확보'로 미화하는 미국, 남조선식 대조선(대북한) 이중 기준은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은 미국을 본따 이런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며 "공정성을 잃은 이중기준과 대조선적대시 정책, 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 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어제와 오늘 우리의 선명한 견해와 응당한 요구가 담긴 담화가 나간 이후 남조선 정치권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경색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회복하고 평화적 안정을 이룩하려는 남조선 각계의 분위기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 역시 그같은 바램은 다르지 않다.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해 남한과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24일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 시각)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기한 종전선언에 대해 "흥미로운 제안"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김 부부장이 이같은 평가를 한지 하루만에 이날 담화에서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북한이 남한에 관계 개선에 대해 일정 부분 의지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물론 김 부부장이 두 번의 담화에서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 폐기를 강조한 만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물밑 협상이 열린다고 해도 난항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비핵화 협상의 입구로 종전선언을 제기했지만 김 부부장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종전선언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평화 훈경 말씀 (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보모님을 모셔야 ~ )의 비 원리와 원리적 이해.

평화 훈경 말씀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 . . . ) 원리에 상충 하는 개념과 원리적 이해. 1. 평화 훈경 인용.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쫓아 버렸다 ~ . . . . < 평화 훈경. P. 254. 하. 7 말 ~ 하. 6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解釋. 원래 본연의 완성 인간은, 타락과 무관하므로 타락성( 원죄 )을 벗기 위한 메시아 ( 완성 인간 : 참부모 )가 불필요 하다. <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 . . . > ​< 메시아 : 참부모 : 완성 인간 >은 타락 인간이 복귀 과정에 타락성(원죄)을 벗기 위하여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책임으로 완성 인간 ( 메시아 : 참부모 )을 파송해 주시는 것이므로, < 메시아 : 참부모 : 완성 인간 >은 타락 인간의 복귀 과정에서만 필요한 존재이다. 타락 인간이 모두 본연의 완성 인간으로 복귀를 완료 하게 되는 원래의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는 원죄 ( 타락성 )이 없으므로 더 이상 원죄를 벗겨주실 메시아 ( 완성 인간 : 참부모 )가 불필요하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에서 <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 . . . > ​ 위 말씀은 < 비 원리 >의 말씀이 되므로,  < 원래 >라는 어휘를 제거 해야 원리에 부합 되는 말씀이 된다. < 원래 >의 본연의 인간은 < 하나님 >만 모시는 것이 원리의 세계이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3. 結論. 타락 인간이 모두 본연의 완성 인간으로 복귀를 완료 하게 되는 원래의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는 원죄 ( 타락성 )이 없으므로 더 이상 원죄를 벗겨주실 메시아 ( 완성 인간 : 참부모 )가 불필요하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에서 <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 . . . > ​ 위 말씀은 < 비 원리 >의 말씀이 되므로,  < 원래 >라는 어휘를 제거 해야 원리에 부합 되는 말씀이 된다. < 원래 >의 본연의 인간은 < 하나님 >만 모시는 것이 원리의 세계이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5.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5.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5. ​ ​ ​ ​ ​ ​ ​ ​*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유대인들은 말라기의 예언을 믿는 입장에 서면 아직 엘리야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아로 자처하는 예수님을 버릴 수밖에 없었고, 이와 반대로 예수님을 믿는 입장에 서면 엘리야가 온 다음에야 메시아가 오시리라고 예언한 성경을 버릴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었다. * As long as the Jewish people kept their faith in the prophecy of Malachi, they had to reject Jesus who claimed to be Messiah, because Elijah had not jet come from their viewpoint, and on the other hand, they, to believe in Jesus, should have to deny the Biblical prophecy which asserted that the Messiah would come after the return of Elija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4.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4.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4. ​ ​ ​ ​ ​ ​ ​ ​*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하고 세례 요한의 말을 믿고 보니, 엘리야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으며, 따라서 메시아가 오셨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 Since, they believed John's words with denial of Jesus' witness of Elijah, Jewish people could only think that Elijah had not jet come, and accordingly they could not ever imagine that the Messiah already had com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S2.II : 유대 민족이 가야 할 길. Line : 23.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3.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3. ​ ​ ​ ​ ​ ​ ​ ​* 이와 같이, 예수님이 망언자로 몰리게 될 때, 위에서 논급한 바와 같은 예수님의 모습은 모두가 유대인들에게 있어 거리끼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불신의 도는 점점 더 높아지기만 하였다. * Because, after Jesus was condemned as an imposter, all of Jesus' condition were considered to be hesitation in front of Jewish as told already, the people's disbelief in him intensified dail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2.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2.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2. ​ ​ ​ ​ ​ ​ ​ ​* 따라서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게 되자, 예수님의 이 증언은 메시아로 자처하기 위한 일종의 위증이 되고 말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연히 망언자로 몰릴 수밖에 없었다. * Since Jewish people believed in John, they considered Jesus' words fabrication concocted to his dubious claim to be the Messiah, and Jesus was condemned as an imposter.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1.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1.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1. ​ ​ ​ ​ ​ ​ ​ ​* 따라서,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하신 예수님의 증언보다도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부인 한 세례 요한의 말을 더 믿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 When he denied being Elijah, they believed naturally John the Baptist more than Jesus' testimony that John was Elija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0.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0.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0. ​ ​ ​ ​ ​ ​ ​ ​* 그것이 세례 요한의 말이었을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 It would be the fact that John's words had more credibility without any doubt.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원리 강론은 영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사탄을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으로 격상시켰다.

원리 강론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사탄을 창조주(하나님)로 격상시킨 비원리적인 편집 오류를 내포 한다. 원리 강론의 < 인간이 우주적 가치 >는 비원리의 오류이므로 < 인간의 가치는 천주적 가치 >로 수정 되어야 한다. 원리 강론의 < 타락성 본성 >은 비원리의 오류이므로 < 타락성 근성 >으로 수정 되어야 한다.. 1. 원리 강론 인용. A. 인간은 < 소우주 ? >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 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만물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을 < 소우주 >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47. 하. 6 초 ~ 3 말 > B. 타락성 본성 ? IV. 타락성 본성 < 원리 강론(2006. 42쇄). P. 99. 상. 6 초 ~ 6 말. > ( * 타락성을 본성이라고 표기 한 문구는 전편과 후편을 통하여 셀 수도 없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본 원리 강론의 표본적인 사용의 사례로서 위 구절 하나만을 인용 한다. )  2. 宇宙-天宙의 원리적 개념. 가. 우주의 원리적 개념. 우주( Universe )는 인간 포함 한 피조 삼라 만상의 형상적인 요소를 총합 한 개념을 의미 한다. 따라서 하나님과 영계의 존재를 제외 한 개념이다. 나. 천주의 원리적 개념. 천주( Cosmos )는 인간 포함 한 피조 삼라 만상의 성상적인 요소와 형상적인 요소를 총합 한 개념을 의미 하며, 당연히 하나님과 영계를 포함 한다. 다. 위 인용 본문 소우주는 <소천주>가 원리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으므로, 인간은 만물 세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인간 성상으로서의 영인체의 주체인 하나님과 영계를 포함 하는 개념이므로 인간을 < 소 천주 >라고 하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에 합당 하다. 라. <우주>는 唯物論적 개념으로서 靈界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否認한다. 天地는 하늘 ( Universe ) 과 땅 ( Earth ) 의 합성어이며 천체 물리학자들 학문 분야의 Issue로서 唯物論적인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 시각이다. 완성 인간은 육적 실체 세계와 영적 실체 세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영계와 육계의 중화체로서의 영육 실체이다. 메시아인 참부모님은 완성 인간으로서 지상에 착지 하신 완성 영육 실체 인간이시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가치는 천주 ( 天宙 : Cosmos )적인 가치의 총합 실체의 가치이시다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이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가치를 총합 한 가치의 실체라는 것이다. 지구를 포함 한 Universe는 唯物論적인 ( 靈界 제외 ) 가치이고, 지구를 포함 한 Cosmos는 唯心論적인 ( 靈界 포함 ) 가치의 개념이다. 유물론은 인간의 심정과 영인체를 무시 하는 시체나 송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고, 유심론은 인간의 육신을 무시 하는 귀신이나 영인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다. 온전 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조화를 이룰 때에 성립 되는 존재에 관한 개념으로서 통일 사상에서는 두익 사상, 또는 천부 주의 사상으로 표현 한다. 영인체와 육신의 조화, 맘 몸이 조화로운 존재로서의 인간이 온전 한 인간이다. 즉 천주 ( 天宙 Cosmos )적인 가치의 존재가 완성 인간 ( 메시아 : 참부모 )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소우주 >의 개념은 영계를 부정 하고 영계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3. 本性의 원리적 개념과 根性의 원리적 관계. 가. 본성의 원리적 개념. A. 본성의 원리적 유래.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피조 받을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피조 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을 천부적으로 받아서 피조 되었으므로 인간이 피조 시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선험적으로 받은 하나님의 속성이 인간의 본성이 된다. B. 본성의 원리적 내용. 인간 본성의 원형은 하나님의 속성이 되고, 하나님의 속성은 신상 ( 개별상 및 보편상 : 성상 형상과 양성 음성 )과 신성 ( 심정, Logos, 창조성 )이 그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C. 본성의 원리적 위치. 인간 본성의 원형은 하나님의 원상(신성과 신상)이 되고 피조 인간으로 볼 때에는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부여 된 天賦의 先驗的, 先在的, 先天的, 原初的, 內在的 인간 본래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D. 본성과 인간과의 관계. 본성은 천부의 선험적, 선천적이고 종적이며 그 주체와 중심이 하나님이시다. 나. < 타락성 본성 >의 원리적 비판. A. 타락성의 유래. 타락성은 타락 천사장이 해와와 불륜의 혈연 관계를 맺을 때에 우발적으로 유발 되었던 비원리적인 성품으로부터 유래 한다. B. 타락성의 원리적 위치. 타락성의 주체와 중심과 유발 동기는 타락 천사인 사탄이 된다. 다. 본성과 타락성과의 관계. A. 본성의 원리적 위치. 본성은 창조주 하나님이 중심, 주체, 주관주이시다. 천부의 선천적인 선험적인 본성의 마음이다. 창조 본연의 이상 세계를 관통 하는 성품이다. 종적이다. B. 타락성의 원리적 위치. 타락성은 타락 사탄이 중심, 주체, 주관주이다. 사탄이 동기가 되어 우발적으로 유발 된 후천적 성품으로서 창조 본연의 세계에서는 숙명적으로 소멸 되어야 할 과정적이고 일시적인 성품이다. 횡적이다. 라. 타락성을 본성이라 호칭 할 수 없는 원리적 이유. A. 타락성에 원리적 가치 부여.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유래 된 천부의 선천적이고 선험적인 본성의 원리적 가치와 권위를 타락성에 부여 하는 결과가 되므로 비 원리적인 호칭이다. B. 사탄에게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지위 부여. 사탄으로부터 유래 된 타락성에 원리적 가치를 부여 하게 되면 타락성을 유발시킨 사탄이 또 다른 원리를 창조 하게 되므로 사탄을 제 2의 창조주 ( 하나님 )로 그 지위를 부여하게 되므로 비 원리적인 호칭이 된다. C. 본연의 인간은 창조 본성과 타락성을 동시에 보유 할 수 없다. 인간이 창조 본성과 타락성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면 비 원리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자기 파멸적인 존재라는 개념이 성립 되므로, 타락성을 본성으로 호칭 하는 행위는 비 원리적 행위가 되므로, 타락성은 소멸 되어야 할 우발적 < 근성 >으로 호칭 하는 것이 원리적인 호칭이 된다. 4. 結論. 이상의 論究로 < 소우주 >는 영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인 하는 비 원리적인 개념이 확실 해졌고, < 타락성 본성 >은 사탄을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 지위로 격상시키는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임이 분명해 졌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9.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9.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9. ​ ​ ​ ​ ​ ​ ​ ​* 위에서 밝힌 바, 그 당시의 사정을 놓고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세례 요한의 모습을 비교해 볼 때, 과연 그들이 누구의 말을 더 믿을 수 있었을 것인가 ? * Considering these circumstances, when the Jewish people of Jesus' day compared between Jesus and John the Baptist, who could be appeared more credible to them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8.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8.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8. ​ ​ ​ ​ ​ ​ ​ ​* 뿐만 아니라,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으로 연명하면서 수도 하던 그의 빛 나는 신앙 생활을 보고, 일반 유대인들은 물론 제사장들까지도 그에게 혹 당신이 메시아가 아닌가 하고 물어 볼 정도로 그는 유대인들에게 훌륭하게 보였던 것이다 ( 눅 3 : 15 , 요 1 : 20 ). * But also, John, surviving on locusts and wild honey, led an exemplary life of faith and discipline in the wilderness, for this reason many Jewish people wondered whether he perhaps was the Christ, and delegation of priest and Levites came and asked to him directly this ( Luke 3 : 15 , John 1 : 20 ), to those extent John was appeared respectable in front of Jewish peopl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천성경 편집진의 비 원리적 의욕 과잉 ( II : 수정 보완 ).

天聖經 編輯陣의 非原理的 意慾 過剩. 1. 天聖經 引用.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내 일대에 결정 하는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내 당대에 소유가 오나니 그 소유는 여자의 소유가 결정 됩니다. 그 여자는 어떤 여자냐 ? 우주(천주 : 필자 주)의 반입니다. 이것을 잡아채는 날에는 내 꽁무니에 우주(천주:필자 주)가 달려 옵니다. 또 여자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느냐 ? 남자 한테 붙어 가지고 절반 (180도)과 절반이 합해 가지고 둘이 우주(천주 : 필자 주)의 가치에 대등 한 작용권을 만들기 위해서 결혼 한 다 ! 이렇게 생각 할 때 통일 교회 사상이 멋지다는 겁니다. <천성경. P. 1223. 좌. 하. 9 초 ~ 우. 상. 6 말. > 2. 위 引用 本文의 文理적 解釋. 가. <180도>의 文理적 槪念. <180 도>는 文理的으로 물질 現象 世界 形象 中에서 平面(360 각도)의 折半인 180 각도 만을 指稱 한다. 보다 더 重要 한 價値로서의 위 인용 본문에서, 여자(인간)은 천주적 가치를 소유 하므로, 여자는 천주의 반의 가치이고, 천주의 반의 가치를 가진 남자와 결혼 하므로서 반과 반이 합하여 천주 전체 가치와 대등 한 작용권을 만들기 위하여 여자는 남자와 결혼 한다는 말씀이시다. 위 천성경 설명은 인간의 천주적인 가치를 물질적인 우주의 가치로 평가 절하 하여서 인간을 영인체가 없는 물질만의 가치로 인식 하는 비 원리적인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천주적 가치를 논 하시는 말씀에서 남성(남자)의 천주 반과 여성(여자)의 천주 반의 개념의 설명 말씀을 2차원적 평면 개념(360도 각도)의 반 ( 평면의 2 분의 1 : 180도 각도 )로 이해 하는 몰지각한 비 원리적인 뇌세포의 소유자들이 천성경 편집진임을 수치스럽게 자폭 하는 비 원리적 뇌세포 작동 현상을 보여 주는 편집이다. 原因 世界인 無形 實體 世界(靈界)와 性相的 價値 및 圓形과 立體的 價値까지도 忘却 한 淺薄 - 偏狹 한 非 原理的 槪念에 局限 된 沒價値의 解釋이다. 나. 前 項의 文理的 槪念에 대한 原理的 分析. < 宇宙(天宙 : 필자 주)의 價値 > 中에서 < 折半 > 의 槪念에 관한 解釋을 천성경 편집진은 다음과 같이 비 원리적으로 설명 하고 있다. 인간은 천주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남자는 천주의 반인 모든 남성을 대표하고, 여자는 천주의 반인 모든 여성을 대표 하므로, 남자와 여자가 결혼으로 합하면 천주 전체의 가치적인 작용권을 형성 하게 된다는 말씀이시다. 그런데 천성경이 설명 하는 편집은 인간을 오로지 < 文理的인 물질 現象 世界 形象 中에서 2次元 世界인 平面(360도 각도)의 折半(180도 각도) > 에만 局限 하여 물질 우주 2차원 세계의 2분의 1에 該當 한다고 비 원리적으로 理解 하여서, 天聖經 編輯陣들이 메시아 말씀의 理解와 解釋의 淺薄, 狹小, 2次元的 平面의 偏狹 된 視覺으로 讀者들을 案內 하는 비원리적인 天聖經 말씀으로 編輯 하여서 메시아의 말씀을 形便 없는 非 原理的 沒價値의 헛 소리로 轉落시켜 버렸다. 다. < 180 도 ? >라는 蛇足이 왜 必要 한가 ? ! < 180 도 ? >라는 비 원리적인 蛇足을 添附 하여 메시아의 말씀을 메시아 말씀 개념의 전후 문맥 전개와 전연 무관 한 非 原理的인 沒 價値의 헛 소리로 操作 해 버리는 理由는, 原理에 관하여 無知의 心靈을 所有 하면서, 協會 組織의 一員으로 JOIN 한 스스로의 身分에 대하여 形式的이며 僞善的인 自慢心 過剩에서 誘發 된 精神 疾病이 그 原因으로 보인다. 3. 結論. 메시아의 말씀을 非 原理的인 沒 價値의 헛 소리로 操作 해 버리는 A. < 180 도 ? >라는 蛇足을 삭제 해야 하며, B. 인간 (여자)의 가치를 천주적 가치 ( 영육의 가치 )가 아니고 우주적 가치 ( 물질적 가치 )로 격하 시킨 설명에서 < 우주 >를 모두 삭제 하면서 < 천주 >로 卽時 교체 하고 < 천주 >적 가치로 수정하여, 위 引用 本文을 메시아의 原來 말씀 그대로 記錄 하는 基本 精神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것이 原理的인 理解이다.

S2.II : 유대 민족이 갈 길. Line : 17.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7.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7. ​ ​ ​ ​ ​ ​ ​ ​* 그의 부친이 지성소에서 분향할 때에 그 아내가 아들을 잉태하리라는 천사의 말을 곧이 듣지 아니함으로서 벙어리가 되었다가, 요한이 출생하자마자 그 입이 열린 기사이적 등으로 인하여 온 유대 고을 사람들이 크게 놀랐던 것이다 ( 눅 1 : 9 ~ 66 ). * Miracles and signs surrounding John's conception and birth, which when Zechariah was burning incense in the Sanctuary of Temple, an angel appeared in front of him and announced that his wife who was old and barren, would conceive a son soon , and as he did not believe the angel's words, he, being loosed his tongue, was struck dumb, and his tongue was re-opened again upon the birth of that child, surprised all the hill countr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6.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6.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6. ​ ​ ​ ​ ​ ​ ​ ​* 세례 요한은 당시의 명문가인 제사장 사가랴의 아들로 태어났다 (눅 1 : 13 ). * John the Baptist was born to a prominent family at that time, as he was the son of Zechariah, a priest.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5.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5.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5. ​ ​ ​ ​ ​ ​ ​ ​* 다음으로 우리는 당시의 유대 민족의 입장에서 본 세례 요한의 모습은 어떠했을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 보자. * Next, let us examine how did John the Baptist appear to the Jewish people of his tim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이 갈 길. Line : 14.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4.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4. ​ ​ ​ ​ ​ ​ ​ ​* 예수님에 대한 이러한 전후 사정을 종합하여 볼 때 당시의 유대인들의 눈에 비친 예수님은 결코 믿겨운 존재는 이니었던 것이다. * From all of these, we could gather that Jesus was far from credible in the eyes of the Jewish people of his tim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S2.II : 유대 민족이 갈 길. Line : 13.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3.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3. ​ ​ ​ ​ ​ ​ ​ ​* 예수님의 모습이 이러하였으므로, 유대인의 지도자들은 그를 마귀의 왕 바알세불이 접한 사람이라고 비난하며 조소하였던 것이다 ( 마 12 : 24 .) * Because, thus Jesus' words and deeds appeared blasphemous to many, hence it was not surprising that the Jewish leadership rebuked and mocked him, and accused him of being one possessed by Beelzebul which is the prince of Demons ( Matt. 12 : 24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이 가야 할 길. Line 12.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2.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2. ​ ​ ​ ​ ​ ​ ​ ​* 한편 또 예수님은,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한 입장에 시우시고(요 14 : 9 ), 자기로 말미암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주장하시면서 ( 요 14 : 6 ), 자기를 그들의 부모나 형제나 처자나 무엇보더도 더 사랑해야 된다고 강조하셨다 ( 마 10 : 37, 눅 14 : 26 ). * Moreover, Jesus seemed to place himself on the equal footing with God ( John 14 : 9 ), and asserted that no one would enter God's Kingdom except through him ( John 14 : 6 ), and insisted that people should love him more than they love their own parents, brothers and sisters, and spouse and children ( Matt. 10 : 37 . Luke 14 : 26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원리 강론, 복귀 순서 ( 영계 우선 복귀? 육계 우선 복귀? ) 상호 모순과 상충.

원리 강론 복귀 순서( 영계 먼저? 육계 먼저? ) 상호 모순 상충. 1. 원리 강론 인용. 가. 하나님이 원래 인간의 외적인 육신을 먼저 창조하시고, 다음으로 내적인 영인체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 창 2 : 7 ), 재창조 원칙에 의한 복귀 섭리도 외적인 것에서 내적인 것으로 복귀해 가는 과정을 밟게 된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459. 하. 1 초 ~ P.460. 상. 4 초. > 나. 그런데 하나님은 원래 인간의 외적인 육신을 먼저 창조 하시고 다음으로 내적인 영인체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 창 2 : 7 ), 재창조를 위한 복귀 섭리도 외적인 것에서 내적인 것으로 복귀해 들어 가는 섭리를 하시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478. 상. 9 초 ~ 상. 12 초 > 다. 또 과학에 의하여 먼저 외적인 사회 환경을 복귀해 가면서, 종교를 세워서 내적인 인간의 심령을 복귀하는 섭리를 해 오신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천사와 인간이 창(피)조 된 순서를 보더라도 외적인 천사장이 먼저였고, 내적인 인간이 나중이었다. 따라서 천사와 타락 인간을 복귀함에 있어서도, 먼저 외적인 천사 세계를 세우시어 역사케 하심으로서 인간의 육신을 중심 한 외적인 ( 육적 ) 실체 세계를 복귀 하신 다음, 이어서 영인체를 중심 한 내적인 무형 ( 영적 실체 ) 세계를 복귀 하시는 순서로 섭리해 나오시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478. 하. 4 초 ~ P. 479. 상. 4 말. > 라. 그러므로 예수님 이후의 영적 복귀 섭리는 마치 하나님이 영계를 먼저 창조하셨던 것과 같이 그러한 형의 영적 세계를 먼저 복귀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타락 인간은 아직 영적으로만 하나님의 대상으로 설 수 있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396. 하. 4 초 ~ 하. 1 중. > 2. 위 인용 본문 분석과 원리적 이해. 가. 위 인용 본문 요약 및 대비. A. 위 인용 본문 : 가. 나. 다. 외적 육계를 먼저 복귀 후 내적 영계를 다음으로 복귀. B. 위 인용 본문 : 라. 내적 영계를 먼저 복귀 후 외적 육계를 다음으로 복귀. C. 위 요약 A와 B의 대비. A < 가. 나. 다. : 육계 먼저 복귀 후 영계 복귀 >와 B < 라 : 영계 먼저 복귀 후에 육계를 다음으로 복귀 )의 상호 모순 개념으로 상충 하고 있다. 나. 원리적 비판. A. 복귀 섭리는 재창조이므로 창조 원리에 따른다. 인간의 창조는 육신이 먼저 피조 되었고, 다음으로 영인체가 피조 되었다. 따라서 재창조 역사인 복귀 섭리도 인간 창조 순서에 따라서 인간의 육신을 먼저 복귀 하고, 다음으로 인간의 영인체를 복귀 하는 순서를 따라서 진행 된다는 것이 재창조 원리의 섭리 노정이다. B. 타락의 탕감 복귀 경로는 타락의 경로와 반대의 경로이다. 인간의 타락 경로는 해와가 천사장과 영적으로 먼저 타락 되었고, 다음으로 해와가 아담과 육적으로 후에 타락 되었으므로, 타락의 탕감 복귀 경로도 타락의 경로와 반대의 과정을 따라서 육적 탕감 복귀 후에, 다음으로 영적 탕감 복귀의 순서를 따라서 복귀 된다는 것이 탕감 복귀의 원칙이다. C. 위 인용 < 라 >는 오류이다. 따라서 위 인용 < 라 >의 영적 세계 복귀 후 육적 세계 복귀라는 설명은 <창조 원리>에 비추어 보드라도 오류이고, <탕감 법칙>에 대비 하여 보드라도 오류임이 증명 되었다. 다. 위 인용 < 라 >의 원리적 이해. 초림 메시아이신 예수님도 < 창조 원리>와 < 탕감 법칙 >에 따라서 < 육적 세계 > 먼저 구원 ( 지상 천국 먼저 실현 )의 사명으로 오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 영육 메시아를 위한 기대 >가 폭파 되었으므로 < 영육 메시아 >로 등극 하시지 못 하시고, 십자가에 몰려서 메시아의 육신을 사탄에게 빼앗기시는 비참 한 섭리 역사가 인간의 과오로 인하여 우발적인 사건으로 전개 되었다. 섭리의 주체이신 하나님은, 육적 섭리는 재림 메시아의 사명으로 후일의 섭리로 미루시고, 초림 예수님의 영인체만이라도 부활시키셔서 영적 구원 섭리만이라도 마지 못해서 하는 수 없이 하나님 가슴 속에 원한의 못을 박으시고 눈물로 전개 하신 섭리가 초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섭리적 해석이다. 라. 위 인용 < 라 : 영적 구원 먼저 >의 원리적 모순. 만일에 영적 구원 우선이 초림 메시아 예수님의 본래의 사명이시라면, 위에서 논급 한 복귀의 두 기준인 < 창조 원리 >와 < 탕감 복귀 섭리 원칙 >에 위배 된다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과 같은 원리적인 모순이 또 있다. < 그러므로 예수님 이후의 영적 복귀 섭리는 마치 하나님이 영계를 먼저 창조하셨던 것과 같이 그러한 형의 영적 세계를 먼저 복귀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 . . >  A. 유대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및 율법사들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어 몰아 메시아의 육신을 사탄에게 빼앗기게 하여 하나님의 섭리 진전을 협조하는 행위가 되므로 섭리 역사의 공신으로 칭찬을 받아야 마땅 한데도 사도들과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 하였고 그 이후의 연장 된 2천 년 탕감 복귀 섭리 역사 노정에서 피와 땀과 눈물의 탕감 노정을 개척 해야만 되었다. B. 초림 메시아이신 예수님 이후의 복귀 섭리에는 재림 메시아를 포함 하므로, 재림 메시아도 영적 구원을 먼저 성취 하셔야 한다면 재림 메시아도 초림 메시아 예수님과 동일 한 섭리 노정을 걸르셔야 한다는 망언이 되어 인간 창조 원리나 탕감 복귀 원칙을 위배하게 된다. 3. 結論. 이상의 論究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은 영적 세계 먼저 구원이라는 복귀 섭리 역사는, 예수님이 지상에 오신 하나님이 부여 하신 본연의 사명이 아니고, 인간의 과오에 의한 섭리 노정에 발생 된 불의의 섭리적 사고였으므로, 영적 구원 먼저이라는 과정적이고 일시적인 결과는 재림 메시아가 오실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하나님이 응급 처방 하신 결과이며, 재림 메시아의 강림 역사로 인간 창조 원리와 탕감 복귀 원칙에 입각 하여 육계 먼저 복귀 하셔서 지상 천국을 우선 창건 하시고, 영계에 입적 하시면, 영계 천국이 개문 하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시각이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1.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1.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1. ​ ​ ​ ​ ​ ​ ​ ​* 그런데, 예수님은 이것을 용납하셨을 뿐 아니라, 여인의 태도를 비난 하는 제자들을 책망하시고 도리어 그 여인을 칭찬하셨던 것이다 ( 눅 7 : 44 ~ 50, 마 26 : 7 ~ 13 ). * Then, Jesus not only approved of her lavish attendance also even praised her , and when they rebuked the woman, Jesus chastised his disciples ( Luke 7 : 44 ~ 50, Matt. 26 : 7 ~ 13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이 갈 길. Line : 10.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0.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0. ​ ​ ​ ​ ​ ​ ​ ​* 이러한 행동은 오늘날의 사회에 있어서도 용납 되기 어려운 일어든, 하물며 음행 하는 여인을 돌로 쳐 죽여도 말 못 하던 유대인의 엄격한 윤리 사회에 있어서 어떻게 허용 될 수 있었을 것인가 ? * To accept such ministrations from a prostitute would be unseemly in even modern society, much less it could be surely unacceptable in Jewish society with its austerely ethical code in where an adulterous woman would have been stoned to dea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9.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9.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9. ​ ​ ​ ​ ​ ​ ​ ​* 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적시고 머리털로 씻은 후에 그의 발에 입을 맞추고 값 진 기름을 부은 일이 있었다 ( 눅 7 : 37 ~ 38 ). * With even worse matter from the standpoint of the Jewish people, Jesus asserted that Tax collectors and prostitute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head of them ( Matt. 21 : 31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8.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8.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8. ​ ​ ​ ​ ​ ​ ​ ​*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유대인의 지도자들보다도 세리들과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 간다고 ( 마 21 : 31 ) 주장 하셨던 것이다. * With even worse matter from the standpoint of the Jewish people, Jesus asserted that Tax collectors and prostitute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head of them ( Matt. 21 : 31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7.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7.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7. ​ ​ ​ ​ ​ ​ ​ ​* 따라서, 예수님은 유대인의 지도자들에게 몰린 바 되어 하는 수 없이 어부를 불러 제자를 삼았으며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먹고 마셨다 ( 마 11 : 19 ). * Therefore, Jesus was persecuted by leaders of Jewish community and compelled to gather disciples among simple fishermen, and to befriend with tax collectors, prostitutes, and sinners , and with whom to eat and drink ( Matt. 11 : 19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6.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6.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6. ​ ​ ​ ​ ​ ​ ​ ​*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의 구원의 푯대인 율법을 폐하는 사람으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 마 5 : 17 ). * Therefor, Jesus gained the reputation of one who wanted to abolish the law which was the basis of salvation ( Matt. 5 : 17 ) for the Jew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천성경, 편집 오류 ( ~ 써 . . . ).

천성경 편집 오류 ( ~ 써 . . . ) < 쎗바닥병질 >. 1. 천성경 인용. 내가 가정에서 봉사하고 부모를 공경함으로써 효자가 되는 것같이 ~ . . . < 천성경. P.2091. 우. 하. 11 초 ~ 우. 하. 10 초. > 2. 위 인용 본문의 비원리적 표현. 위 인용 본문에 관한 Issue는 몇 차례 이미 언급 한 바 있으나 이번에도 눈에 띄므로 언급 하지 않고 지나칠 수 없어 다시 또 언급 하게 된다. 최근 편집 된 원리 강론에 특히 많이 사용 되고 있는 < ~ 써 . . . >는 하나의 문장에 3 번씩 반복 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4 번씩이나 중복 사용 되는 비 문법적, 비 문학적, 비 상식적인 < ~ 써 . . . > < 쎗바닥 질병질 >을 심하게 반복 하고 있다. 천성경이나 통일 사상에서도 드물게 발견 되고 있다. 원리 강론은 메시아의 초안과 강의를 기초로 하여 초대 유 효원 협회장님이 정리 하신 초판에 비교 하여 너무나 많이 오염 편집 되어 있다. < ~ 서 . . . > 나 < ~ 써 . . . >의 문법적 차이나 사용 방법 구별의 혼동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문장 안에 사용 되는 어휘의 해설을 괄호로 본문에 삽입 하는 만용은, 원리 강론이라는 경서를 해설서나 학습서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만용이다. 각 Page 상단 우좌에 삽입 하는 차례 표시 어휘등의 무감각하고도 무식한 편집 행위들, 문학적 관점이나, 작문의 관점에서 무지한 편집 오류를 범하고 있다. 초판에 어려 있는 메시아의 신학 철학과 신학 사상, 메시아의 숨결과 체온까지도 훼손 되지 않도록 원본이 손상 되는 일이 없이 초판에서 가능하다면 벗어나지 않고 충실 해야 한다. 물론 < 종서 >에서 < 횡서>로, 국한문 혼용에서 국문 전용을 위주로 하여 한자 사용을 줄인다든지 . . . 하는 문법 발전 현상을 반영 하는 것은 필요 하다고 할지라도 근본을 갖추지 못 하는 관계자와 그 감독 계통 인원들의 기본을 벗어난 < 만용 >의 용기를 개탄 한다. 3. 結論. 원리 강론을 필두로 하여 각 교재 편집진들은 만용을 벗어나서 편집에 관한 기본을 갖추고 편집에 임해야 할 것을 촉구 한다. 교재 가운데서는 최 원복 선생님의 < The Divine Principle. >과 이 상헌 선생님의 < 통일 사상 >이 서적 편집의 기본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5.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5.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5. ​ ​ ​ ​ ​ ​ ​ ​* 이러한 청년이 이름 없이 일어나 스스로 안식일의 주인이라 칭하면서 유대인들이 생명과 같이 여기는 안식일을 범하였다 (마 12 : 1 ~ 8 ). * This unknown young man appeared suddenly, and called himself the " Lord of the Sabbath " with defiling the Sabbath, which pious Jewish kept with utmost reverence ( Matt. 12 : 1 ~ 8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4.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4.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4. ​ ​ ​ ​ ​ ​ ​ ​* 예수님은 빈천 한 목수의 가정에서 생장 한 하나의 배우지 못한 청년이었다. * Jesus was an uneducated young man who grew up in the poor and low home of a carpenter.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 天地>는 唯物論적인 개념어이다. 평화 훈경 편집진의 편집 오류.

天地의 개념은 비 원리의 개념이다. ​1. 평화 훈경 인용. 천지 天地의 모든 영광 가치를 종합 한 실체적인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 평화 훈경. P.251. 상. 6 중 ~ 상. 7 초 > 2. 天地의 원리적 개념. 天地는 하늘 ( Universe ) 과 땅 ( Earth ) 의 합성어이며 천체 물리학자들 학문 분야의 Issue로서 唯物論적인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 시각이다. 완성 인간은 육적 실체 세계와 영적 실체 세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영계와 육계의 중화체로서의 영육 실체이다. 메시아인 참부모님은 완성 인간으로서 지상에 착지 하신 완성 영육 실체 인간이시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가치는 천주 ( 天宙 )적인 가치의 총합 실체의 가치이시다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이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가치를 총합 한 가치의 실체라는 것이다. 지구를 포함 한 Universe는 唯物論적인 ( 靈界 제외 ) 가치이고, 지구를 포함 한 Cosmos는 唯心論적인 ( 靈界 포함 ) 가치의 개념이다. 유물론은 인간의 심정과 영인체를 무시 하는 시체나 송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고, 유심론은 인간의 육신을 무시 하는 귀신이나 영인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다. 온전 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조화를 이룰 때에 성립 되는 존재에 관한 개념으로서 통일 사상에서는 두익 사상, 또는 천부 주의 사상으로 표현 한다. 영인체와 육신의 조화, 맘 몸이 조화로운 존재로서의 인간이 온전 한 인간이다. 즉 천주 ( 天宙 Cosmos )적인 가치의 존재가 완성 인간 ( 메시아 : 참부모 )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의 < 천天 지地 >는 오류이고, < 천天 주宙 >의 어휘가 원리적인 개념의 어휘이다.

완성 인간 ( 메시아 )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신가( II ) ?

평화 훈경 완성 인간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신가 ? ​1. 평화 훈경 인용. 하나님 자신이 참부모의 모습으로 만인 앞에 현현하십니다. . . . .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각을 가지고 체율할 수 있는 권 내에서 ~ . . . < 평화 훈경. P.250. 상. 11 중 ~ 하. 6 초 > 2. 새장에 비둘기가 들어 가면 새장이 비둘기로 변하는가 ? 필자는 위 Issue에 관하여 수차례 여러 관점으로 원리적인 고찰을 해 왔거니와, 아직까지 기록 하지 못 한 관점 Topic을 다음과 같이 언급 하려고 한다. A. 새장에 새가 들어 가면 그 새장이 새로 변하는가 ? B. 사람이 주거지에 들어 가면 그 주거지가 사람으로 변하는가 ? C. 하나님이 성전에 임하시면 그 성전이 하나님으로 변하는가 ? D. 성전이 불에 타지면 하나님도 불에 타지는가 ? E. 성전이 홍수에 휩쓸려 물 속으로 사라지면 하나님도 홍수에 휩쓸려 물 속으로 사라지는가 ? F. 성전을 증축 하면 하나님의 수도 증가하는가 ? G. 성전을 허물면 하나님도 허물어지고 하나님 수도 감소 하는가 ? 일반 인간의 보통 상식으로 보거나 원리의 기독론적인 관점으로 볼 때에 위의 질문은 모두 비상식의 비 원리적인 관점이다. 3. 結論. ​ 메시아는 완성 인간으로서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시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지만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존재마다 하나님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3.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3.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3. ​ ​ ​ ​ ​ ​ ​ ​* 그러면 당시 유대 민족의 입장에서 예수님의 모습은 어떠한 것으로 보여졌을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 보자. * Let us examine how Jesus might have been appeared to the Jewish peopl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2.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2. ​ ​ ​ ​ ​ ​ ​ ​*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당시의 유대인들의 눈에 예수님과 세례 요한 두 분 가운데서 누가 더 믿을 수 있는 인물로 비쳐졌던가 하는 데 따라서 좌우 될 문제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 This matter obviously must depend on which of the two, Jesus or John appeared more credible and respectable in the eyes of the people at that tim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S2.II : 유대 민족의 갈 길. Line : 1.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 : 유대 민족의 갈 길. * Line : 1. ​ ​ ​ ​ ​ ​ ​ ​*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서 그가 바로 유대인들이 고대 하고 있는 엘리야라 하셨고(마 11 : 14 ), 이와 반대로 장본인인 세례 요한 자신은 이미 이 사실을 부인하여 버렸으니 유대 민족은 누구의 말을 곧이 듣고 따라갈 수 있었을 것인가? * Jesus made it plain that John the Baptist was the very Elijah whom the Jewish people were awaiting ( Matt. 11: 14 ), while, on the contrary, John the Baptist already negated flatly this claim, then whose word were the Jewish people to believe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Line : 18.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8.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 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8. ​ ​ ​ ​ ​ ​ ​ ​*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하신 예수님의 증언을 더욱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요한 복음 1장 21절의 기록에 보이는 바 이미 세례 요한 자신이 자기는 일리야가 아니라고 명백히 부인 한 뒤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 What it made even more difficult for the Jewish people to believe in Jesus' proclamation, because that event happened after earlier clear denial by John the Baptist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평화 훈경 말씀, < 완성 인간 >은 < 살아 계시는 하나님 >이신가?

평화 훈경 완성 인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가 ? ​1. 평화 훈경 인용. 하나님 자신이 참부모의 모습으로 만인 앞에 현현하십니다. . . . .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각을 가지고 체율할 수 있는 권 내에서 ~ . . . < 평화 훈경. P.250. 상. 11 중 ~ 하. 6 초 > 2. 위 인용 본문의 文理的 분석과 原理的 해석.  가. 위 인용 본문의 문리적 분석 : 완성 인간과 하나님과의 모순적 관계 . 위 인용 본문을 文字대로 이해 한다면, 다음과 같은 모순과 의문이 유발 된다. A. ​완성 인간의 증가와 함께 하나님의 수도 증가 하는가? B. ​완성 인간이 영계 입적 하면, 지상에 하나님의 수가 감소 하고, 영계에 하나님의 수가 증가 하는가? C. 완성 인간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을 때에,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은 것인가? D. 완성 인간 예수님이 기도 시에 아버지라고 호칭 받는 그 존재는 누구인가? E.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에게 기도 하시는가? F. 자녀( 영육 실체 완성 인간 )가 아버지(영적 실체 하나님)로 될 수 있는가? G. 피조 객체 (인간)가 창조 주체로 될 수 있는가? H. 완성 인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인가? 나. 완성 인간과 하나님과의 원리적 관계. A.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이시고, 완성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B. 하나님은 창조 주체이시고, 인간은 피조 객체이다. C. 하나님은 완성 인간에 임하시므로, 완성 인간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다. 하나님은 완성 인간의 어느 위치에 존재 하실까? A. 하나님은 영적 실체의 존재이시므로 완성 인간 영인체에 임하신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B. 완성 인간 영인체 중에서도 성상적, 내적, 원인적인 부분인 < 생심 >에 임재 하신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C. 하나님이 완성 인간 영인체 생심에 임재 하시드라도 생심이 바로 하나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생심은 그대로 존재 하면서 그 기능을 다 하면서도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위치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D. 천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여성 생식기에 거하신다는 말씀도 있으나 이 말씀은 상징의 말씀으로 이해 하는 마음 자세가 원리적인 관점이다. 3. 結論. 완성 인간은 하나님 앞에, 피조 객체, 자녀, 성전의 위치에 존재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S2.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Line : 17.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7.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 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7. ​ ​ ​ ​ ​ ​ ​ ​* 예수님 자신도 유대인들이 자기의 증언을 즐겨 받지 않을 것을 아셨기 때문에,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짇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 마 11 : 14 )고 말씀 하셨던 것이다. * Because Jesus, himself, expected that they would not readily believe it, he said, " If you are willing to accept it, he is Elijah who is to come " ( Matt. 11 : 14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2.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Line : 16.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6. ​ ​ ​ ​ ​ ​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 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6. ​ ​ ​ ​ ​ ​ ​ ​* 제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바로 엘리야라고 하신 예수님의 증언을 그대로 믿을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는 다른 유대인들이야 어떻게 예수님의 이러한 증언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인가? * Since the disciples already believed that Jesus was the Messiah, they could accept his testimony that John the Baptist was Elijah, yet how could others who did not know Jesus, accept this controversial claim?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S2.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 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Line : 15.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5.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 : 엘리야의 再臨을 중심 한 유대인들의 心的 動向. * Line : 15. ​ ​ ​ ​ ​ ​ ​ ​* 제자들은 그 답변에 궁하여 예수님께 직접 문의한 결과 ( 마 17 : 10 ), 예수님은 바로 세례 요한이 그들이 고대 하고 있는 엘리야라고 대답해 주셨다 ( 마 11 : 14, 마 17 : 13 ). * The disciples, lacking themselves to answer adequately, turned to Jesus, and asked him ( Matt. 17 : 10 ) " Why do the scribes say that if Jesus is Messiah, where is Elijah who was prophesied to come first ( Mal. 4 : 5 ) ", and Jesus replied that John the Baptist was the very Elijah whom people were awaiting ( Matt. 17 : 13, Matt. 11 : 14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