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원리 강론은 영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사탄을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으로 격상시켰다.

원리 강론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사탄을 창조주(하나님)로 격상시킨 비원리적인 편집 오류를 내포 한다. 원리 강론의 < 인간이 우주적 가치 >는 비원리의 오류이므로 < 인간의 가치는 천주적 가치 >로 수정 되어야 한다. 원리 강론의 < 타락성 본성 >은 비원리의 오류이므로 < 타락성 근성 >으로 수정 되어야 한다.. 1. 원리 강론 인용. A. 인간은 < 소우주 ? >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 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만물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을 < 소우주 >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47. 하. 6 초 ~ 3 말 > B. 타락성 본성 ? IV. 타락성 본성 < 원리 강론(2006. 42쇄). P. 99. 상. 6 초 ~ 6 말. > ( * 타락성을 본성이라고 표기 한 문구는 전편과 후편을 통하여 셀 수도 없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본 원리 강론의 표본적인 사용의 사례로서 위 구절 하나만을 인용 한다. )  2. 宇宙-天宙의 원리적 개념. 가. 우주의 원리적 개념. 우주( Universe )는 인간 포함 한 피조 삼라 만상의 형상적인 요소를 총합 한 개념을 의미 한다. 따라서 하나님과 영계의 존재를 제외 한 개념이다. 나. 천주의 원리적 개념. 천주( Cosmos )는 인간 포함 한 피조 삼라 만상의 성상적인 요소와 형상적인 요소를 총합 한 개념을 의미 하며, 당연히 하나님과 영계를 포함 한다. 다. 위 인용 본문 소우주는 <소천주>가 원리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으므로, 인간은 만물 세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인간 성상으로서의 영인체의 주체인 하나님과 영계를 포함 하는 개념이므로 인간을 < 소 천주 >라고 하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에 합당 하다. 라. <우주>는 唯物論적 개념으로서 靈界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否認한다. 天地는 하늘 ( Universe ) 과 땅 ( Earth ) 의 합성어이며 천체 물리학자들 학문 분야의 Issue로서 唯物論적인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 시각이다. 완성 인간은 육적 실체 세계와 영적 실체 세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영계와 육계의 중화체로서의 영육 실체이다. 메시아인 참부모님은 완성 인간으로서 지상에 착지 하신 완성 영육 실체 인간이시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가치는 천주 ( 天宙 : Cosmos )적인 가치의 총합 실체의 가치이시다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이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가치를 총합 한 가치의 실체라는 것이다. 지구를 포함 한 Universe는 唯物論적인 ( 靈界 제외 ) 가치이고, 지구를 포함 한 Cosmos는 唯心論적인 ( 靈界 포함 ) 가치의 개념이다. 유물론은 인간의 심정과 영인체를 무시 하는 시체나 송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고, 유심론은 인간의 육신을 무시 하는 귀신이나 영인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의이다. 온전 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조화를 이룰 때에 성립 되는 존재에 관한 개념으로서 통일 사상에서는 두익 사상, 또는 천부 주의 사상으로 표현 한다. 영인체와 육신의 조화, 맘 몸이 조화로운 존재로서의 인간이 온전 한 인간이다. 즉 천주 ( 天宙 Cosmos )적인 가치의 존재가 완성 인간 ( 메시아 : 참부모 )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소우주 >의 개념은 영계를 부정 하고 영계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3. 本性의 원리적 개념과 根性의 원리적 관계. 가. 본성의 원리적 개념. A. 본성의 원리적 유래.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피조 받을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피조 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을 천부적으로 받아서 피조 되었으므로 인간이 피조 시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선험적으로 받은 하나님의 속성이 인간의 본성이 된다. B. 본성의 원리적 내용. 인간 본성의 원형은 하나님의 속성이 되고, 하나님의 속성은 신상 ( 개별상 및 보편상 : 성상 형상과 양성 음성 )과 신성 ( 심정, Logos, 창조성 )이 그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C. 본성의 원리적 위치. 인간 본성의 원형은 하나님의 원상(신성과 신상)이 되고 피조 인간으로 볼 때에는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부여 된 天賦의 先驗的, 先在的, 先天的, 原初的, 內在的 인간 본래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D. 본성과 인간과의 관계. 본성은 천부의 선험적, 선천적이고 종적이며 그 주체와 중심이 하나님이시다. 나. < 타락성 본성 >의 원리적 비판. A. 타락성의 유래. 타락성은 타락 천사장이 해와와 불륜의 혈연 관계를 맺을 때에 우발적으로 유발 되었던 비원리적인 성품으로부터 유래 한다. B. 타락성의 원리적 위치. 타락성의 주체와 중심과 유발 동기는 타락 천사인 사탄이 된다. 다. 본성과 타락성과의 관계. A. 본성의 원리적 위치. 본성은 창조주 하나님이 중심, 주체, 주관주이시다. 천부의 선천적인 선험적인 본성의 마음이다. 창조 본연의 이상 세계를 관통 하는 성품이다. 종적이다. B. 타락성의 원리적 위치. 타락성은 타락 사탄이 중심, 주체, 주관주이다. 사탄이 동기가 되어 우발적으로 유발 된 후천적 성품으로서 창조 본연의 세계에서는 숙명적으로 소멸 되어야 할 과정적이고 일시적인 성품이다. 횡적이다. 라. 타락성을 본성이라 호칭 할 수 없는 원리적 이유. A. 타락성에 원리적 가치 부여.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유래 된 천부의 선천적이고 선험적인 본성의 원리적 가치와 권위를 타락성에 부여 하는 결과가 되므로 비 원리적인 호칭이다. B. 사탄에게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지위 부여. 사탄으로부터 유래 된 타락성에 원리적 가치를 부여 하게 되면 타락성을 유발시킨 사탄이 또 다른 원리를 창조 하게 되므로 사탄을 제 2의 창조주 ( 하나님 )로 그 지위를 부여하게 되므로 비 원리적인 호칭이 된다. C. 본연의 인간은 창조 본성과 타락성을 동시에 보유 할 수 없다. 인간이 창조 본성과 타락성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면 비 원리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자기 파멸적인 존재라는 개념이 성립 되므로, 타락성을 본성으로 호칭 하는 행위는 비 원리적 행위가 되므로, 타락성은 소멸 되어야 할 우발적 < 근성 >으로 호칭 하는 것이 원리적인 호칭이 된다. 4. 結論. 이상의 論究로 < 소우주 >는 영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인 하는 비 원리적인 개념이 확실 해졌고, < 타락성 본성 >은 사탄을 제2의 창조주 < 하나님 > 지위로 격상시키는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임이 분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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