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0일 목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9.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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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9.
* 설혹,
세례 요한이 그 사실을 미쳐 자각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이미
하늘로부터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증거 받아 알고 있는 위에(요 1 : 33 ~ 34 ),
예수님이 친히 자기를 일리야라고 증언하셨으니,
지기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가 바로 엘리야라고 하는 것을
뒤늦게라도 선포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였다.
* Even if John did not realize this fact, since
God had revealed to him that
Jesus was the Messiah (John 1 : 33 ~ 34 ), moreover
Jesus witnessed directly that him Elijah,
it, though it might be late, would be the right way,
for him to proclaim that
just himself to be the returned Elijah
in obedience of these witnesses.
* 위 영문의
Syntax diagram을
다음에 게시한다.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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