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검의
증거 조작
기획 표적 수사
목표 기획 수사
악마의 창작소설 정치질 수사
정치개검의 선거 공작 수사.
모조리 특검으로
전수 재 조사 하여
악의 뿌리를 불태워야
미래 재발 방지 한다 !!!
김남국
@lawmaker2024
·
4월 25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정영학 회계사가 최근 법정에서, 과거 자신의 진술이 검찰이 조작한 자료에 의해 유도된 것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번복했습니다.
정 회계사의 법정 진술에 따르면, 자신이 제출한 엑셀 파일에는 없던 '평당 1500만 원' 수치를 검찰이 임의로 입력한 뒤 출력한 자료를 제시하며, 이를 근거로 배임 혐의 인정 진술을 유도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억 착오로 인한 번복이 아닙니다. 정 회계사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검찰 특수부가 특정 결론에 맞추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진술을 유도한 '기획수사'이자, 중대한 권력 남용입니다.
결국 이 모든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정치적 기획이었음이 드러난 셈입니다. 특히 정 회계사의 진술은, 이재명 대표의 '배임 혐의'를 구성하는 핵심 근거였습니다. 돈 받은 것이 없으니, '배임죄'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처음부터 허위 시나리오를 만들고 조작 수사로 끌고 간 것입니다.
이런 정치적 목적의 기획수사, 표적수사,
이렇게 아예 사건을 만들어 낸 조작수사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도 없이 사람이 죽었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검찰 개혁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치적으로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무조건 기소를 전제로 한 표적수사, 그리고 사건 자체를 조작해 만들어가는 수사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따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작 수사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단 한 번도 책임진 사람이 없었기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 됩니다. 철저히 수사하고, 반드시 책임자를 찾아내 법적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단독] 대장동 정영학 "검찰, 내 엑셀파일에 임의로 숫자 입력해 출력" (출처 : 오마이뉴스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FzSMEh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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