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천성경 말씀의 원리적 보충 이해로 비 원리적 오류 사전 예방.


1. < 형상적 대상 >의 지위.



천성경 인용 시작.




가. 피조 세계가 2성의 하나님.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인간과 피조 세계가 
남자와 여자의 2성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천성경. P.1114. 좌. 하. 9 중 ~ 7 말 >



나. 하나님의 체가 아담 해와.

하나님은 
첫째 
체를 입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 하셨고, 

천성경. P.1114. 좌. 하. 6 초 ~ 5 중 >




다. 하나님이 . . . 인류의 실체의 부모.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 삼고 . . . 
인류의 참 된 부모, 
실체의 부모 . . . 

<천성경. P.1114. 우. 상. 8 중 ~ 11 중 >




라.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 - 체.

. . .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체를 쓰시고 . . . 

<천성경. P.1114. 우. 상. 11 중 ~ 12 중 >




천성경 인용 종료.





2. 원리 오류 이해 사전 예방.


가. 피조 세계가 2성의 하나님.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이
창조 목적을 중심 하여
형상적, 상징적으로 번식 전개 된

하나님의 대상으로서의
2성의 하나님을 표현 하고 있으므로

피조 세계를

2성의 (대상으로서의 형상적 또는 상징적 ) 하나님으로 
말 할 수가 
있다.

피조 세계가

하나님의 
본체, 주체, 자체, 창조주로서의 
2성의 하나님은 
아니다.





나. 하나님의 체가 아담 해와.



하나님은 

본 성상과 본 형상의 
2성 성상의 중화체로서
< 무형의 실체 >로 실존 하시며

인간 중심의 피조 세계에 대하여서는
주체의 위치에 존재 하신다는 것이

원리 강론 창조 원리에 
자세 하게 예를 들어서 설명 하고 있고,

여기에서 
서지학적 근거를 거론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 (무형의 실)체 >를 이미 
소유 하시는 
존재이시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 형상>적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의 <(유형 실)체>라고 
할 수 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유형 실)체이고
하나님의 <대상>으로서의 <(유형 실)체이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 
자체, 본체, 주체, 창조주로서의 
< 체 >가 

아니다.





다. 하나님이 . . . 인류의 실체의 부모.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형상적 
대상
이므로

하나님은

인류의 성상적 주체적 실체이시므로 
인류의 
< 성상적 주체적 >  
<(무형) 실체 >로서의 
부모의 위치에 

존재 하신다.





라.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 - 체.

하나님은 이미
본성상과 본형상을 소유 하고 계시며
무형 실체로서의 < 체 >를 소유 하시고 계신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적 대상 >으로서의 
<(유형 실)체 >라고 
할 수가 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자체적, 주체적, 본체적, 창조주로서의  
<(유형 실)체 >가 

아니다.


3. 결론.

위에서 논구 한 바와 같이

위 인용 본문 말씀은
원리적으로 보충 해서 
이해 하여야

비원리적 오류에 함몰 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 할 수가 
있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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