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천성경 말씀 편집 혼란으로 인 한 말씀 오해 여지와 원리적 이해.


1. 타락은 하나님 중심삼고 . . . 


천성경 인용 시작.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
와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 천성경. P. 1119. 좌. 하. 7 초 ~ 3 말 >

(위 인용 본문 말씀은
천성경에 기록 된  
<기호와 쉼표 및 띄어 쓰기 등>을 

그대로
옮겨 기록 한 
인용문이다. )



천성경 인용 종료.







2. 위 인용 본문의 위험성.


가. 위 인용 본문의 오해 소지.



위 인용 본문을 중간쯤 정도까지 
초심자가 읽을 때에는

아래와 같이

개념 이해가 혼동 되게 
되어 있다.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 . . 


로 표현 되어서

원리를 모르는 초심자는 
마음 속에 
혼란이 유발 되게 
된다.

끝까지 읽기 전에는

말씀의 원리적 개념을 
파악 하기가 어려워지게

독자를 유도 하도록
편집이 되어 
있다.





나. 위 인용 본문의 주어.



위 인용 본문의 주어는 . . .  < 타락 >은 . . . 이다.

위 주어를 중심 한 문장은 아래와 같다.



< 타락은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다. 중간 삽입 문장.



위 주 문장 중간에
다른 보조 문장이 

아래와 같이 
삽입 되어 
있다.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  .  .   >




라. 위 두 문장의 조합.



위 두 문장을 조합 하게 되면 
아래와 같다.


< 타락은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 
하나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마. 위 두 문장의 정상적인 편집.


주 문장과 
중간 보조 삽입 문장을 

시각적으로 개념 구분이 되도록 공간 처리 하여,


독자로 하여금 
오해가 없도록 
편집 하는 것이 

편집자의 

책임이다.





바. 위 두 인용 본문의 정상적 편집.


<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타락은,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라고 편집 하는 것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정상 개념의 
편집 태도이다.

인용 본문과의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a. 쉼표<,>를
주 문장과 보조 삽입 문장의 
연결 부분 
두 군데 삽입 하여
주 문장과 
중간 삽입 된 
보조 문장을 
시각적 공간 제공으로
구분 하였다.


b. 중간 삽입 보조 문장을 
괄호 < ( ~ >로 구분 하였다.





3. 결론.


<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타락은,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 된 것을 말 합니다. >


로 
구어체 말씀을
문어체 문장으로 
정리 하는 것이 

올바른 편집의 태도라고 
이해 한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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