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의 논리적 혼동.
천성경 인용 시작.
A. 그러면 아담 가정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
하나님이 할아버지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B. 그리고 과거의 입장을 대신 한 관점에서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 . . . .
< 천성경. P.1114. 우. 하. 11 초 ~ 6 말. >
천성경 인용 종료.
2. 계대의 논리적 오류.
가. 위 인용 본문 < A > 문답의 주어의 혼동.
<아담 가정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 >
위 인용 본문의 <주어>는 < 할아버지 >이다.
그러므로
그 대답의 말씀은
동일 <주어>인 <할아버지>를 사용 해야
문맥 상의
논리적
혼동이나 비약을
예방 할 수가
있다.
< 아담 가정의 < 할아버지 >는 < 하나님 >입니다. >
라고 위 인용
본문 질문 말씀의
대답 형식이 되어야
문맥 상의
논리적
혼동이나 비약을
예방 하게
된다.
그런에
위 인용 본문의
대답 형식의 주어는
< 하나님 >으로 시작 된다.
즉,
< 하나님 >이
할아버지입니다.
질문 말씀의 주어 < 할아버지 >와
대답 말씀의 주어 < 하나님 >이
서로 다르게 된다.
여기에서
문맥 상의 논리적 혼동이
유발 되는 기점이
된다.
나. 위 인용 본문 < B > 말씀의 주어의 혼동.
<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
위 인용 본문의 <주어>가
< 할아버지 할머니>이므로
그와 대비 되어
뒤 따르는 설명 말씀의 <주어>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비 되는
< 부모 >가 주어로 되어야
앞에 예시 한 말씀과
올바른 기준의 대비가 된다.
따라서 뒤 따르는 설명 말씀도
< 또 부모 대신은 하나님 입니다. >
로 표현 되어야
직전 말씀과
올바른 기준의 대비를 이루어
문맥 상의
오류나 비약이
이루어질 여지가
없게 된다.
다. 위 인용 본문 < B > 말씀
주어의 혼동과 원리적 이해.
주어의 혼동과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 < B >의
<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
말씀은
전 후 말씀의 < 주어 >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표현 되었으므로
아래와 같이
상호 동일 한 기준의
대비 < 주어 >의 말씀으로
표현 되어야 한다.
< 또 부모 대신은 하나님 입니다. >
위 인용 본문 < B >의 말씀은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이
동일 기준 주어의 말씀이
된다.
<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부모 대신은 하나님 입니다. >
여기에서
위 말씀의 동일 기준 주어의
사용 혼동으로 인한
논리적 혼란을
발견 하게 된다.
< 할아버지 할머니 >는 < 하나님 대신 >이고
또
< 부모 대신은 >는 < 하나님 >이라는 말씀이시다.
즉 아담 가정에서의
< 할아버지 할머니 >는 < 하나님 대신 >이고
< 부모 대신 > 도 < 하나님 >이라는 표현의
말씀이시다.
위 인용 본문 말씀의 표현은
태초에 영계에서
하나님과
아담 가정과의
종적 관계와
< 과거 입장 대신 관점 >에서의
영계의 관련 현상을
현상 세계의 횡적 어휘로
표현 하시는
메시아의 표현 말씀을
지상의 인류가
횡적으로 이해 해야만 하는
지상 인류의 횡적 관점의
차이에서 유발 되는
혼동이라고
받아 들이는 것이
원리적 이해로
보인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 < B >의
<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
즉,
즉,
<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부모 대신은 하나님 입니다. >
를 대할 때에,
여기에서
위 말씀의 동일 기준 주어의
사용 혼동으로 인한
논리적 혼란을
발견 하게 된다.
< 할아버지 할머니 >는 < 하나님 대신 >이고
또
< 부모 대신 >은 < 하나님 >이라는 말씀이시다.
즉 아담 가정에서의
< 할아버지 할머니 >는 < 하나님 대신 >이고
< 부모 대신> 도 < 하나님 >이라는 표현의
말씀이시다.
위 인용 본문 말씀의 표현은
태초에 영계에서
하나님과
아담 가정과의
종적 관계와
과거 입장 대신 관점에서의
영계의 관련 현상을
현상 세계의 횡적 어휘로
표현 하시는
메시아의 표현 말씀을
지상의 인류가
횡적으로 이해 해야만 하는
지상 인류의 횡적 관점의
차이에서 유발 되는
혼동이라고
받아 들이는 것이
원리적 이해로
보인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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