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와는)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 ?
천성경 말씀 인용 시작.
. . . . .
하나님의 부인 되는
해와를 겁탈 한
간부입니다.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 . . . . .
<천성경. P. 1120. 우. 하. 13 중 ~ 9 초 >
천사장은 누구냐 ?
하나님의 아내를 빼앗은 간부입니다.
즉, 악의 주체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내를 빼앗은 간부라는 것입니다.
. . . . . . .
사랑을 따 먹은 간부라는 말입니다.
. . . . . . .
<천성경. P. 1122. 좌. 하. 3 초 ~ 우. 상. 3 중 >
천성경 말씀 인용 종료.
2. 하나님과 아담의 원리적 관계.
가. 하나님은 <본 성상 >이시고
아담은 하나님의 < 형상 >적 개성 진리체 이다.
나. 하나님은 < 주체-본체-자체 >이시고
아담은 하나님의 < 대상 >이다.
다. 하나님은 < 창조 주체 >이시고
아담은 < 피조 객체 >이다.
라. 하나님은 < 아버지 >이시고
아담은 하나님의 < 아들 >이다.
마. 하나님은 < 주관 주체 >이시고
아담은 < 피주관 객체 >이다.
바. 하나님과 아담은 일체라는 말씀의 원리적 이해.
창조주-주관주 하나님은
피조 객체 - 피주관 객체 아담의 생심(영인체)를 주관 하시고
아담의 영인체(마음)은
아담의 육신(몸)을 주관 하므로
결국 하나님은
아담의 영인체(마음)과 육신(몸)을 주관 하시는
결과가 되어서
하나님과 아담은
부자 일체의 관계라고 할 수가
있다.
사. 하나님과 아담은 부자의 원리적 관계.
( 하나님과 아담은
부자 일체의 관계이므로 . . . )
해와가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말씀은,
아들의 부인인 동시에
아버지의 부인 -
이라는 말씀으로서
전항(바)에서 논구 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아담의 영인체를 주관 하시고
아담의 영인체는 아담의 육신을 주관 하므로
하나님이 아담의 영육을 주관 하시게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아담과 부자 일체의 관계라는
원리적인 관계를 전제로 하는
비유의 말씀이다.
그러나
원리적인 가치가 동일 하다고
할지라도
아들이 아버지로 될 수가 없고
피조 객체가 창조 주체로 될 수가 없고
형상이 성상으로 될 수가 없고,
대상이 주체-본체-자체로 될 수가 없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3. 위 인용 본문 말씀은 비유이다 !
( 하나님과 아담은
부자 일체의 관계이므로 . . . )
해와가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말씀은,
아들의 부인인 동시에
아버지의 부인 -
이라는 말씀으로서,
전항(바)에서 논구 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아담의 영인체를 주관 하시고
아담의 영인체는 아담의 육신을 주관 하므로
아담의 영육을 주관 하시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아담과 부자 일체의 관계라는
원리적인 관계를 전제로 하는
비유의 말씀이다.
그러나
원리적인 가치가
동일 하다고
할지라도
아들이 아버지로 될 수가 없고
피조 객체가 창조 주체로 될 수가 없으며
형상이 성상으로 될 수가 없고,
대상이 주체-본체-자체로 될 수가 없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이 글은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