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주체 = 내적 성상 : 정-지-의 기능은 육심과 생심의 복합 통일체이다 --- 오류.





第 1章 : 原相論.
II  :  原相의 構造.
2 : 授受 作用과 4位 基臺.
(3) : 4位 基臺의 種類.
4) : 4位 基臺의 種類.
c : 內的 發展的 4位 基臺.
ii : 主體  =  內的 性相.
ㄴ) : 內的 性相
(情-知-意 機能)
肉心과 生心의
複合 統一體이다.






1.  統一 思想 引用.


ㄴ) 內的 性相은 肉心과 生心의 統一體이다.

a. 끝으로 여기에 한 가지 첨부 할 것은, 인간의 知.情.意에는
영인체의 지.정.의가 함께 포함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육신과 영인체의 2重體(통일체)이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本心)도 육심과 생심의 통일체이다.
따라서 내적 성상도
육신의 지.정.의의 기능과 영인체의 지.정.의의 기능이
복합적으로 통일 되어 있다.


< 통일 사상. P. 107. 하. 4 초 ~ P. 108. 상. 3 말. >






b. 이상으로 인간의 知.情.意의 기능은
육심의 지.정.의와, 생심의 지.정.의와의 통일임을 밝혔다.
즉 지적 기능도 두 마음(육심, 생심)의 지적 기능의 통일이요,
정적 기능도 의적 기능도 가각 두 마음의 기능의 통일이다.


< 통일 사상. P. 109. 상. 4 초 ~ 7 중. >




2.  原相의 原理的 構造와
위 인용 本文의 誤謬.



가.  原相 : 神相 과 神性.



A.  神相 : 꼴, 構造, 形態, 模樣의 可能性(素材)과 規定性.





1). 本性相 과 本形狀(普遍相). 



ㄱ). 本性相 : 無形的, 機能的 側面의 根本 原因.




* 內的 性相 : 情-知-意.
* 內的 形狀 : 觀念, 槪念, 個別相, 原則, 法則, 數理.









ㄴ). 本形狀 : 有形的, 質料的 側面의 窮極的 根本 原因
                 ( 前 段階 Energy : 前 Energy : Pre Stage Energy : Pre-Energy ).



*  本形狀의 性相 :  形態, 模樣, 꼴, 形式, 規定性 要素의 根本 原因.
                         無限 應形性의 窮極的 質料的 要素의 根本 原因.
*  本形狀의 形狀 : 質料, 素材, 材料的 要素의 根本 原因.
 





2. 本陽性  과  本陰性(普遍相).  

* 陽性 : 性相, 形狀의 屬性.
* 陰性 : 性相, 形狀의 屬性.





3. 個別相. 

* 個別相 : 內的 形相의 內部에 位置 하는 個別的 特性의 根本 原因.










B. 神性 : 心情, Logos, 創造性.






* 心情 : 사랑의 對象을 통해서 기쁘고자 하는 情적 衝動. 
*  Logos : 理法의 統一體, 하나님의 思考, 構想, 計劃. 內的 授受 作用의 結果物, 繁殖體, 新生체.
* 創造性 : 目的을 中心 한 內的 및 外的인 4位 基臺 形成의 能力.













나.  위 인용 本文의 文理的 分析.






A.  위 인용 본문의 재인용.



 
ㄴ) 內的 性相은 肉心과 生心의 統一體이다.

a. 끝으로 여기에 한 가지 첨부 할 것은,
인간의 知.情.意에는
영인체의 지.정.의가 함께 포함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육신과 영인체의 2重體(통일체)이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本心)도 육심과 생심의 통일체이다.
따라서 내적 성상도
육신의 지.정.의의 기능과 영인체의 지.정.의의 기능이
복합적으로 통일 되어 있다.
< 통일 사상. P. 107. 하. 4 초 ~ P. 108. 상. 3 말. >


b. 이상으로 인간의 知.情.意의 기능은
육심의 지.정.의와, 생심의 지.정.의와의 통일임을 밝혔다.
즉 지적 기능도 두 마음(육심, 생심)의 지적 기능의 통일이요,
정적 기능도 의적 기능도 가각 두 마음의 기능의 통일이다.
< 통일 사상. P. 109. 상. 4 초 ~ 7 중. >










B.  위 인용 본문의 評釋.




위 인용 本文의 설명은
目的을 中心으로 한
動的(發展的) 4位 基臺의
結果物인 新生 繁殖體로서의
人間 本性의 < 마음 >을
설명 하고 있다.


그러나 위 설명에서 著者는
인간의 內的 性相(인간의 情-知-意)의 機能은
靈人體의 生心과 肉身의 肉心의 知-情-意 기능이
< 複合的 統一 >의 상태라고 설명 한다.











C.  人間 構造의 原理的 分析.




 
* 인간은
靈人體(性相)와 肉身(形狀)으로
構成 되어 있다.






1). 靈人體(性相) : 生心(內적 性相)과 靈體(內적 形狀).


* 生心(內적 性相) : 情-知-意.
* 靈體(內적 形狀) : 靈적 實體.







2). 肉身(形狀) : 肉心과 肉體.


* 肉心(肉身의 性相的 부분) : 本能性(本能的 性質).
* 肉體( 肉身의 形象的 部分) : 몸의 物質的 부분.








D.  인용 本文 原理的 批評.




著者는,
인간의 內的 性相(情-知-意 기능)은
(영인체 : 性相 ) 生心과 (육신 : 形狀 ) 肉心의 情-知-意의 기능이
複合的으로 統一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原理的인 觀點에서
肉身(形狀)의 性相 부분인 肉心에는
本能的 要素인 本能性만 있다.


肉身(形狀)의 性相 부분인 肉心에는
情-知-意의 機能이나 要素가  없고
本能的 要素인 本能性만 있다는 것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E.  著者 主張의 原理的 誤謬.




인간의 內的 性相(情-知-意 기능)은
(영인체 : 性相 ) 生心과 (육신 : 形狀 ) 肉心의 情-知-意의 기능이
複合的으로 統一 되어 있다.     고 주장 하는
著者의 설명은,

 
이상의 論究에서 證明 되듯이
原理的인 誤謬를 內包 하고 있는 主張의

설명이다는 것이

立證 되었다.












3. 結論.



著者는,
인간의 內的 性相(情-知-意 기능)은
(영인체 : 性相 ) 生心과 (육신 : 形狀 ) 肉心의 情-知-意의 기능이
複合的으로 統一 되어 있다고 主張 하고 있으나,


原理的인 觀點에서


肉身(形狀)의 性相 부분인 肉心에는
情-知-意의 機能이나 要素가  없고
本能的 要素인 本能性만 있다는 것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따라서
統一 思想 著者의 主張에는

原理的인 誤謬를 內包 하고 있는 主張의
설명이다는 것이

立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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