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聖經 말씀
(하나님도 成長하신다.)의
原理的 理解와
現代 物理學과의
對照.
1. 天聖經 引用.
*** 가.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읍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생겨 났읍니다.
< 천성경. P. 1568. 우. 하. 10 말 ~ 하. 8 중. >
*** 나.
하나님은 왜 생겨 났느냐 . . .
무엇 때문에 생겨 났느냐 ?
< 천성경. P. 1569. 우. 상. 1 말 ~ 상. 4 중. >
*** 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어떻게 생겨났느냐?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 . . . 사랑의 씨앗이 있어 그것이 상대를 중심 하고 흡수 하다 보니 하나님 자체가 성상과 형상으로 구성 되게 되었읍니다. . . . . 하나님도 그렇게 컸다는 것입니다.
< 천성경. P. 1569. 우. 하. 5 초 ~ P. 1570. 좌. 상. 8 초. >
*** 라.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겁니다.
. . . .
거 어떻게 생겨 났읍니까?
< 천성경. P. 1570. 좌. 하. 14 중 ~ 12 중. >
2. 하나님은 第 一 原因, 絶對, 唯一, 不變, 永遠의 存在.
가. 基督 信仰의 根本 槪念.
基督 信仰의 起源 - 出發 - 原點은
< 하나님은
第 一 原因,
絶對,
唯一,
不變,
永遠의
存在 . >
라는 槪念이다.
第 1 原因 되시는 하나님은
絶對 - 永遠 - 不變 - 唯一의 存在이시므로,
< 생겨 나다 - 태어 나다 - 컸다. >라는 개념들은
하나님에게 들이 댈 수가 없는 槪念들이다는 것이
基督 信仰의 基本 槪念이다.
나. 基督 信仰과의 相衝.
위 말씀 대로
하나님이 < 생겨나고, 태어나고, 컸다. >고 한다면,
하나님은 < 第 1原因 >이 아니라는 槪念이고,
하나님은 < 絶對 - 永遠 - 不變 - 唯一 >의 存在가 될 수 없다는
槪念이 되어서
基督 信仰과 相衝 되는 말씀이 된다.
多數의 < 사랑의 씨앗 >이 또 더 많이 여러 場所에 存在 하면서,
또 다른 < 하나님 >이 새로 < 생겨 나고, 커 가고, 成長 發展 할 수 있다. >는
< 重層, 多重, 複合 > 宇宙 存在 可能性을 열어 두시는 말씀이시라고
이해 하는 것이 原理에 符合 한다고 생각 한다.
하나님조차도 < 사랑의 씨 >로부터서 생겨 나시고 成長 하셨기 때문에
宇宙의 根本 原則은 <사랑>이라는 槪念을 强調 하시는 말씀이시다.
( 설교 말씀 중간에, 物理學者인 윤 세원 總長을 지칭 하시면서 . . . )
< ~ 윤 총장 !
物理學者로서 하나님도 成長 하신다는 것을 생각 해 봤나 ? ! >하시는 말씀을
말씀 選集에서 읽은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中世 以前 基督 思想에서,
地球가 하나님의 발등상으로
固定 되어 있고(天動說)
宇宙 天體가
하나님 발등상인 地球를 중심으로
回轉 한다(天動說)고 믿고 있었으나,
基督 神父의 身分으로서 天體 物理學者인 갈릴레오는
당시 基督 思想의 根本 뿌리를 뽑아 버리는 < 地動說 >을 主張하여
基督 敎壇으로부터 破門을 당하고 處刑을 받았다.
라. 現代 宇宙 天體 物理學의 主張.
현대의 宇宙 天體 物理學者들은
宇宙 物理 理論과 宇宙 觀察 現象과의 論理 整合性을 推究 할 때에
宇宙 現象 矛盾의 解決을 위 하여 < 多重(多層, 複合, 重層)> 宇宙 理論을 전개 해야할
必要性에 직면 한 것과 마찬가지로,
< 天動說 >의 中世 以前 基督 思想 宗敎 사회에
< 地動說 > 主張 必要性에 직면 하여,
< 地動說 >을 주장 하고 破門-處刑 받았던 갈릴레오의 입장은
人類 歷史의
螺旋形으로 發展 하는 證據를
발견 하게 된다.
발견 하게 된다.
마. 再臨 메시아의 앞서 가시는 哲學 思想과 信仰.
위 인용 本文의 말씀은
現代 宇宙 天體 物理學者들이 主張 하는
多重 (重層, 複合, 多層 ) 宇宙 理論을
뒷받침 해 주시는
재림 메시아의 앞서 나가시는
信仰 및 神學과 哲學 思想이라고
信仰 및 神學과 哲學 思想이라고
필자는 이해 한다.
3. 結論.
天宙 여러 位置에 複數로 存在 可能 할 수 있는
< 사랑의 씨앗 >으로부터서
< 다른 하나님이 생겨나고 컸으며 성장 하셨다. >는 말씀은,
現代 宇宙 天體 物理學者들의
< 多重(重層, 複合, 多層 ) 宇宙 理論>을
信仰的 및 神學적으로 强力 하게 뒷받침 해 주는 말씀이라고
필자는 생각 하면서,
原理에 符合 하는 이해라고 생각 한다.
中世 시대의 神父이며 天體 物理學者인 갈릴레오와
同一 한 입장에 位置 하실 수가 없으신
再臨 메시아의
앞서 나가시는 哲學 思想 信仰 神學의 境地를
뒤 따르는 後學은
각자의 信仰 心靈과 眞理 水準 境地에 따라서
스스로의 참 生靈 完成을 향하여 精進 해야 할
課題의 하나라고 이해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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