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무딘 칼의
미친 칼춤 난동으로
제 배를 갈라
창자를 끊어 내더니
아직도 깨닫지를 못 하는
어리버리 장식품 빈골이
더 미친 모습의
발광 하는 칼광기로
제 목아지를 잘라
끊을 때까지
부러진 무딘 칼의 미친 칼춤을
멈추지 못 할 상황으로
치받고 있다.
*** 殺母蛇는
나무 위로 기어 올라 가서
제 새끼들을 내어 보낸다.
낳아 준 제 에미를 물어 뜯어
잡아 먹어 버리기 때문이다.
낳아 준 제 에미를 물어 뜯어
잡아 먹어 버리기 때문이다.
오늘의 검찰은
殺母蛇 새끼들이다.
殺母蛇 새끼들이다.
저들의 오늘을 준비 해 주고 세워 준
탄핵 시민 주권자들을
심리 고문으로 협박 하고,
저들을 오늘의 그 자리에 앉혀 준
인사권자를 들이 치 받는
그 행태는
殺母蛇의 행태를
그대로 닮았다.
그대로 닮았다.
*** 개찰 공소장에 기록 된
심리 고문 강짜 자백도
증거 능력 인정 해 준다는
잘 못 된
형소 절차법 규정을
악용 해 나온
정치 검찰은,
과학 증거 수사가 아니고,
반 인륜적 심리 고문
강제 자백
조서 기록의 수사 기법이
정치 개찰의 유일 한
정치 수사 기법이다.
*** 참고인 뒷 조사
비리 첩보 수집 후
참고인 면전에 들이 밀면서
참고인 비리를 눈 감아
가족과
하이에나 기레기로부터서
숨겨 주겠으니,
하이에나 기레기로부터서
숨겨 주겠으니,
개찰 정치 수사 그림에 맞출
허위 증언을
개찰 정치 수사 조서에 남겨 주라고
협박 하여
미친 그림
모자이크 빈 공간을
채워 나간다.
울산 지검에서 심리 고문 받고
서울 중앙 지검 출두
개찰 정치 수사 조서에
허위 증언 기록 하라는 협박과
미친 정치 개찰 심리 고문 압박을
못 이기고
자결 한 검찰 수사관 사건이
그 명백 한 증거이고,
고졸 최 성해 사기꾼의 허위 증언
(위임 전결 규정 부인 : 어느 조직이나 모두 다 그 범위의 규정이 있다. )이
그 강력 한 증거이다.
그 외에도
수 많은 심리 고문으로
정치 개찰 조서에
대부분의 중요 허위 강제 증언을
확보 해 두고,
재판부를 심리 조종 하고
판사들의 영혼 포획을 목적으로
치열 한 심리 공작을 전개 하고
미친 하이에나 기레기 떼거리들을
< 단독 > 나발수로 앞 세워서
허위 거짖 조작질 찌라시 여론 몰이,
언론 공작으로 인민 재판 자행의
수사 정치 한 복판에서
정치 상황을
공작 하고 있다.
*** 현직 대통령이 집무 중인
청와대를 압색 하는가 하면,
총리 공관을 압색 하는
망동은,
부러진 무딘 칼의
미친 칼춤 난동으로
제 배를 갈라
창자를 끊어 내더니
아직도 깨닫지를 못 하는
어리버리 장식품 빈골이
더 미친 모습의
발광 하는 칼광기로
제 목아지를 잘라
끊을 때까지
부러진 무딘 칼의 미친 칼춤을
멈추지 못 할 상황으로
치받고 있다.
*** 윤 석열은 자만심에 빠져서
크게 착각 하고 있다.
수사 팀장 재목 뿐인 조무래기를
1천 7백만 촛불 혁명 시민 유권자의 일반 의지로
탄핵을 성공시키고 나서야,
정치 개찰은
죽어 나자빠진 썩은 고기를
정리 수사 한 것
뿐이다.
탄핵과
인사권자인 신임 대통령의
인사 보직이 아니었다면,
윤 석열은
제 스스로 현재의 그 자리에
어실비실 지나 가지도 못 할
넘치는 위치에 앉아 보니,
무슨 보수 언론 사장들이나 만나고
< 큰 그림 > 선전 하면서
용꿈 환상에 젖어
밤 마다
몽환의 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 윤 석열은
지금이라도 미친 칼춤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스스로 벗어 나는 길만이
오직
마지막 선택의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 하라 !
*** 윤 석열에게
엄중 경고 한다 !
대한 민국 국민 주권자를
짖밟지 말라 !
*** 윤 석열에게
엄중 경고 한다 !
대한 민국 국민 주권자를
짖밟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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