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천성경 말씀 (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 동시에 아담의 부인) 의 기독론 상충과 원리적 이해.


天聖經 말씀
(해와는 하나님의 婦人,
동시에 아담의 婦人)의
基督論 相衝과
原理的 이해.





1.  天聖經 引用.


A : 하나님의 부인 되는 해와를 겁탈 한 간부입니다.
해와는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하나님의 부인 되는 해와를 겁탈 한 간부입니다.



< 천성경.  P. 1704. 우. 상. 6 중 ~ 상. 10 중. >




B : 장래의
하나님의 상대가 되고
자기의 몸입니다.



< 천성경. P. 1699. 우. 하. 9 초 ~ 우. 하. 8 초. >







2.  文理적 解析과 基督論 相衝.



가.  위 인용 本文의 文理적 解析과 批判.


위 인용 본문을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으로 해석 한다면
다음과 같은 개념이 된다.



<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고
하나님의 부인이며
아담의 부인이다. >


완성 여자가
하나님의 몸도 되고
하나님의 부인도 되며,
아들인 아담의 부인도 된다는
개념의 말씀이시다.








나. 위 말씀의 개념 요약.




< 하나님이
자기 몸과 結婚 하여 婦人으로 삼으며,
아들과 婦人을 共有 하신다. >
개념이 된다.




다시 말 한다면,
 
하나님이 아들의 부인을 아내로 삼으시며
아담은 아버지의 부인을 자기의 배우자로 삼고,

해와는 아들을 남편으로 모시면서
시아버지를 남편으로 모신다는 개념의 말씀이다.

위 개념은
反 基督的이고, 非 理性的이며, 非 原理的이고
創造 原理의 基督論과 正面으로 衝突 하는 槪念이 된다.













 다. 위 인용 本文의 말씀은

比喩의 말씀이시다.




3. 結論.


위 인용 말씀을
문자 그대로의 文理的으로 解析 한다면,

창조 원리 基督論에 相衝 되는 非 原理的인 말씀이고
反 基督的인 말씀이 된다.


따라서 위 말씀은
比喩의 말씀으로 이해 해야 한다는 것이

原理에 符合 되는 解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