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5일 수요일

천성경 말씀(죽은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 ~ )의 전후 상충.



天聖經 말씀
( 죽은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 ~ )의 前後 相衝.





1.  天聖經 引用. 


A : 죽은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을 보면 죽은 영이 탄식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무지해 가지고 내 갈 길을 밧줄로 당겨서 못 가게 만들어 놓는다. ' 하는 겁니다.
 . . . 사랑의 힘을  가지고 밀어 주어야 됩니다.
잡아 당기지 말고 밀어 주어야 됩니다.



<천성경.  P.776.  좌. 상. 9 중 ~ 18 말.  >










B : 지상에서 유족들이 눈물 흘리며 애통해 하면,
영계에서 그 영이 성장 한다.



< 천성경.  필자가 Page를 찾지 못 하고 그 개념만 옮겼다.  >









2.  前後 말씀 相衝.


위 인용 本文  A, B 말씀은
문자 그대로의 文理的으로 해석 한다면
전후 말씀의 槪念이 相衝 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상의 유족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심과 정성을 드리면서
상대 기준을 조성 하여 수수 작용 한다면,

지상 유족들의 육신으로부터서 < 生力 要所 >가
靈界 靈人體에게 傳達 되어서

자기 육신을 벗은 영인체도
하나님으로부터서는 < 生素 >를 받고
지상 유족들로부터 < 生力 要素 >를 받아
그 靈人體도 靈界에서 成長 한다는 槪念으로서,

創造 原理에 符合 한 말씀이시다.


그러나
인용 말씀 A와 같이 너무 過激한 情感의 표현은

오히려 동아줄로 발목을 감아 가지 못 하게 붙드는 것이 된다는
靈界의 秘密을 전해 주시는 말씀이시다라고 이해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3. 結論.


創造 原理에 의하면,

靈人體는
육신으로부터 < 生力 요소(陰적 영양소) >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 生素(陽적 영양소) >를 받아

지상에서 성장 하게 被造 되었다.


지상의 유족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심과 精誠을 드리면서
相對 基準을 조성 하여 授受 作用 한다면,

지상 유족들의 육신으로부터서 < 生力 要所 >가
靈界 靈人體에게 傳達 되어서

육신 벗은 靈界 靈人體가
創造 原理에 의하여 成長 한다는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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