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smos of Blue Sky.
2020년 4월 9일 목요일
주인 무는 미친 개는 복 날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
주둥이에
피거품 내품으며
최 후의 발악으로
발버둥거리는
주인 무는
미친 개는
복 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