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대한 민국 백성의 길거리 피폭에 분노 한다.






1. 상황 발생. 

​며칠 전에
대한 민국 청년이
Working Holiday로
호주에 방문 했었다.

길 거리에서 처음 보는 현지 아주머니가 불러 세워서
국적이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고 질문을 했고,

그 청년은 공손 하게  South Korea에서 왔노라고 대답 하자마자

그 아주머니는
다짜고짜 빰쌰대기를 올려 부치면서
< Virus 전파시키지 말고 ~ >하는 취지의 말을 했고
경찰이 출동 하여 그냥 돌아 갔다고 하는 뉴스를,

대한 민국의 정규 방송과 YouTube를 통 해서 접 하게 되었다.

필자는
분노를 금 할 수가 없었고,

무슨 반응이 있을 것인지
지금까지 지켜 보고 있었으나,

아무 후속 반응을 접 하지 못 하여
이 글을 작성  하게 되었다.




2. 만일에 대한 민국 청년이
자기 방어라도 했었다면,

출동 한 경찰은
대한 민국 청년을 만인 주시 하에 수갑을 채워 끌고 갔을 것이고,

유치장에 수감시키고 벌금형이나 구류에 처하도록 절차를 밟고
​추방 조치를 감행 했을 것이었다.



3. 금일까지 아무런 후속 조치의 여론이 어디에고 없다.

대한 민국 백성은 세계 공짜 북인가 ?

아무라도 무대뽀로 백주 대낮에 빰싸대기를 올려 부쳐도
아무 말 못 하고, 공권력의 보호도 없이
공개적인 수모를 고스란히 감수 해야 하는 지구성 외톨이 백성인가 !




4.  관할 한인회는 왜 아무 반응이 없는가 ?


동족 백성이 인권 유린을 당 하고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 하는
상황에,

동족의 인권과 복지후생에 관한 정보를 교환 하고 지원 해야 하는 기관의
기본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

지역 사회에 성명서라도 발표 해야 하는 것이다 !

현지인들과 현지 공권력에 주의를 일깨우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 해야 한다.



5. 한인 변호사 단체들은 어디에 있는가 ?


인권 침해 당 하는 대한 민국 백성에 대하여
현지 사회와 공권력에 그 책임을 추궁 하는


성명서와 실질적인 대책 착수를 해야 하는것이다.




6. 대한 민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가 ?

현지 대사관과 영사관의 기본 임무는
고액 월급 즐기는 생활인가 ?



7. 대한 민국 백성은
지구성 공짜 북이 아니다 !

대한 민국 국민 정신이 살아 있음을
현지 백성들과 공권력에 주지 시켜야 한다.

차후의 재발 방지를 보장 받아야 하고
피해 받은 대한 민국 백성의 유린 된 인권을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전 세계가 존경 하는
대한 민국 국격을
깨닫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스스로의 위축 된
자기 비하 관념의 몰입에서
탈출 해야 한다.

위에 열거 한 완장 찬 무리들은
대한 민국 국격의 위상에 대하여
무지에 가까운 정신 상태에 있음을

추정 하게 하는 현 상황이다.

분발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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