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최고의 인생 · 팔로우 4시간 전4시간 · [6년 전 기증 약속, 환자가 나타나자 병원으로 간 배우 김지수]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지 6년이 지나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과 맞는 환자가 있다는 소식에 배우 김지수 씨는 실제 조혈모세포 기증에 나섰습니다. 김 씨는 2005년 기증을 서약했습니다. 2011년 유전자형이 맞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정밀검사를 거쳤고, 그해 8월 병원에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별도 전화 취재에서 기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도 검사와 기증 과정을 공식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병상에서 기증하는 모습이 담긴 실제 사진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기증 희망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과 연락을 받은 뒤 실제 기증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김 씨는 검사와 기증 절차를 거쳐 6년 전의 약속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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