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 思想 說明 語彙
( 文化 - 文明 )
選擇 誤謬
批評.
1. 統一 思想 引用.
상기의 심정의 항목에서,
심정의 충동력을 동기로 하는 지적, 정적, 의적 활동의 총화가 문화(심정 문화)라고 했는데,
여기의 지적 활동, 정적 활동, 의적 활동이 모두 물질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통이기 때문에
이 문화 활동도 따지고 보면 본연의 창조성에 의한 주관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 통일 사상. P. 81. 상. 2 초 ~ 6 말. >
2. 위 引用 本文 分析.
가. 使用 語彙 槪念의 誤謬.
A. < 심정의 충동력을 동기로 하는 지적, 정적, 의적 활동의 총화가 文化(心情 文化)라고 했는데,
B. < . . . 여기의 지적 활동, 정적 활동, 의적 활동이 모두 물질을 다룬다 는 점에서 공통 . . . >
위 재 인용 본문에서 보여 주는 설명에 사용 하는 중요 개념어로서
< 문화 >를 부연 설명 하면서,
<文化>가 <物質>을 다룬다고
단정 하고 있다.
나. 語彙 說明의 獨斷的 誤謬.
일반적인 辭典적 설명으로서의
< 文化 >는 精神 관련 활동의 총화를 일컫고,
< 文明 >은 物質 관련 활동의 총화를 일컫는 것으로
설명이 되고 있다.
그런데 위 인용문 <A>에서는 < (精神)文化 >를 언급 하면서,
그 다음 인용문 <B>에서는 < 物質(文明) >을 다룬다고
단정적으로 설명 하고 있다.
단정적으로 설명 하고 있다.
이러한 단정은
저자의 獨斷으로서
어휘 混同의 誤謬를 범 하고 있다.
어휘 混同의 誤謬를 범 하고 있다.
다. 物質 文明만이 主管 活動인가 ?
< . . . 따지고 보면 본연의 창조성에 의한 주관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
< 物質 >을 다루므로
< 본연의 창조성에 의한 主管 活動>이라고
설명 하고 있다.
인간이 <物質>을 다룰 시에만
<본연의 창조성에 의한 主管 活動>이라는 설명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 精神 > 관련 領域을 다룰 시에도
<본연의 창조성에 의한 主管 活動 >이 분명 하다는 것이
原理的인 理解이다.
3. 結論.
위에서 論究 한 바와 같이,
통일 사상 저자의 설명에서는
<文化>와 <文明>의 槪念에 混同의 誤謬가 있으며,
<本然의 創造性에 의한 主管 活動>의 槪念에 관한
原理的인 理解에
誤謬가 있음이
論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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