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理 講論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 . . )의
非 原理性 批判.
1. 原理 講論 引用.
A. 따라서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 원리 강론(2006. 42쇄.). P. 32. 하. 5 중 ~ 하. 2 중. >
B. 세례 요한의 불신.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 섭리가
실패로 돌아 갔을 때,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 섭리가
실패로 돌아 갔을 때,
<원리 강론 2006. 42쇄. P.384. 하. 9줄. 시작 ~ 하. 8줄 중간>
C. 유대 민족의 불신.
이와 같이 유대 민족의 불신으로 인하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실체 기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섭리를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실체 기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섭리를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할 수 없게 되어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도
실패로 돌아 가고 말았다.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도
실패로 돌아 가고 말았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 385. 상. 3줄 처음 ~ 상. 6줄 끝>
2. 예수님이 人類 救援을 위해
生命을 바치시는 것은
本來의 使命이 아니다.
가. 예수님의 제 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개괄.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세례 요한의 불신과 그의 무지가 원인이었다.
하나님은
세례 요한의 출생부터 수도 생활 전체를 드높여
유대 백성과 제사장들이 < 혹시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존경을 받게 섭리 하여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완성 하도록
역사 하시어,
세례 요한이
그의 < 믿음의 기대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 받들고 모시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를 조성 하기 위하여,
수 많은 예언과 기사 이적으로
미리 세례 요한의 앞날의 나아 갈 길을
예정 하시고 예비 하셔서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다.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세례 요한의 출생부터 수도 생활 전체를 드높여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완성 하도록
역사 하시어,
그의 < 믿음의 기대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다.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나. 예수님의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개괄.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출발 하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사마리아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불러 일으키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제자들마저 불신으로 돌아 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 중심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에 관해서는
원리 강론에서 아래와 같이 상세 하게 논증 하고 있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2. 20.
P. 113. 하. 5 초 ~ P. 117. 하. 9 말 >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 중심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에 관해서는
원리 강론에서 아래와 같이 상세 하게 논증 하고 있다.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에 관해서는
원리 강론에서 아래와 같이 상세 하게 논증 하고 있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2. 20.
P. 113. 하. 5 초 ~ P. 117. 하. 9 말 >
다. 예수님은 地上에 天國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라. 初臨 예수님은
地上에서 生命을 바치기 위한 使命이 아니다.
A. 예수님은 영육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의 영육 원죄를 청산 하시고
타락 인간의 영육을 참감람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접 붙이시어
새 생명으로 중생시켜주시고
지상 천국을 완성 하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 생명을 바쳐 >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야
그 사명을 완수 하시는 것이었다.
위 인용 본문의 설명은 마치
기성 신학이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돌아 가시기 위한 목적으로
미리 하나님이 예정 하셨고
하나님이 미리 예정 하신 바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 매달려 돌아 가셨다고 주장 하는
기성 기독 신학 이론 그대로의 이론 전개를
통일 교회와 평화 가정 연합이 뒤따라서
그대로 전개 하고 있는 것이다.
B. 세례 요한의 불신과 유대 백성의 불신은
창조 원리에 입각 한 원리적인 숙명 노정의 불신이었고
하나님의 원리적인 예정이었는가 ?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맞추어
예정(예수님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 섭리를 완수 하시게 해 드리기 위하여
세례 요한의 불신은 원리적인 숙명적 불신이었으며,
유대 백성의 불신 또한 원리적인 숙명적 불신이었다면,
세례 요한과 유대 백성들의 불신은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생명을 바침)에 순응 하여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어 드리는
원리적인 숙명 노정을
충족하는 불신 행위에 해당 하여,
하나님 섭리(예수님의 목숨 희생)를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섭리 역사에 협조 한
불신 행위들이었으므로,
이들의 불신 행위들은 섭리사에 길이 빛 나는
칭찬을 높이는 성인 충절의 불신 행위로서
하나님의 복귀 섭리사에 길이 기록 되어
후세인들을 교육시켜
본 받으라고 권유 해야 마땅 한
불신들이라고 할 수 있다.
a. 예수님 중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패의 원인.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세례 요한의 불신과 그의 무지가 원인이었다.
하나님은
세례 요한의 출생부터 수도 생활 전체를 드높여
유대 백성과 제사장들이 < 혹시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존경을 받게 섭리 하여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완성 하도록
역사 하시어,
세례 요한이
그의 < 믿음의 기대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 받들고 모시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를 조성 하기 위하여,
수 많은 예언과 기사 이적으로
미리 세례 요한의 앞날의 길을
예정 하시고 예비 하셔서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다.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b. 예수님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패의 원인.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출발 하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사마리아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불러 일으키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제자들마저 불신으로 돌아 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 중심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섭리에 맞추어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어 드리는
충족하는 불신 행위에 해당 하여,
하나님의 섭리 역사에 협조 한
불신 행위들이었으므로,
본 받으라고 권유 해야 마땅 한
불신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세례 요한의 출생부터 수도 생활 전체를 드높여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완성 하도록
역사 하시어,
그의 < 믿음의 기대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다.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출발 하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사마리아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불러 일으키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제자들마저 불신으로 돌아 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 중심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예정(예수님의 목숨 희생)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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