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평화 훈경 말씀(하나님의 실체 대상)의 개념 혼동과 원리적 이해.




平和 訓經 말씀
(하나님의 실체 대상)의
槪念 混同과 
原理的 이해.










1. 이렇게 하나님실체 대상으로서 창조 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 평화 훈경. P. 40. 상. 3 초 ~ 4 초. >


하나님은
무형의 영적 實體이시고,

人間(아담과 해와)은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形象的 實體對象이며,

萬物은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象徵的 實體對象이다는 것이

原理的인 관점이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形象的 實體 對象이다.



人間 ( 하나님의 形象的 實體 對象 ) 뿐만 아니라

萬物도 하나님의 (象徵的) 實體 對象이다.












2. 하나님께서는 실체 세계를 상대 하는 데 필요 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 . .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 실체 세계를 상대 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평화 훈경. P. 40.  상. 8 초 ~ 하. 9 말.  >










정분합 작용에 의하여 삼대상 목적을 완성 한 사위 기대는
하나님을 중심 한 구형 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운행 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의, 그리고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 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 하실 수 있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개 하시게 된 것이다.


< 원리 강론(2006. 42쇄). P. 42. 상. 8 초 ~ 하. 6 말. >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 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 하실 수 있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개 하시게 된 것이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 실체 세계를 상대 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없다 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創造 目的 完成 世界에서
하나님은 自由自在로 遍在 하시게
被造 世界를 지으셨다.



























3.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40.  하. 6 초 ~ 5 말. >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형상적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성상적 실체 참부모가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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