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평화 훈경 말씀(영계 . . . 아담, 해와의 체를 쓰시고 . . . )의 개념 혼동과 그 원리적 이해.





平和 訓經 말씀
(영계 . . . 아담, 해와의 체를 쓰시고 . . . )의
槪念 混同과
그 原理的 이해.










1.  平和 訓經 및 統一 思想 인용.



가. 平和 訓經 인용.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서
인류의 참 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 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 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무모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41. 하. 2 초 ~ p. 42. 상. 3 초.  >



나.  統一 思想 인용.



하나님은 (:필자 주)이어서 일정 한 모습은 없다. 그 대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 존재 한다. 즉
하나님은 (: 필자 주)이며 무한형으로서 이것을 (공기 : 필자 주 )에 비유 할 수 있다.
(공기 : 필자 주 )에는 일정 한 형이 없지만
사각의 용기에 넣으면 사각으로,
삼각의 용기에 넣으면 삼각으로,
둥근 용기에 넣으면 둥근 모습으로 나타난다.
용기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도 나타난다. 즉 무한형이다.
그러나 (공기: 필자 주 )의 대표적인 모양이 있다면 그것은 구형이다.
그것은 물방울이 구형인 것으로서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때로는 파도와 같은 모습을,
때로는 바람의 모습으로도 나타나며, 또
때로는 불꽃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대표적인 모양이 있다면 그것은 구형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원상은 원형 혹은 구형으로 표시 될 수 있다.



< 통일 사상. P. 205. 하. 6 초 ~ P. 206. 상. 6 중. >




2.  위 인용 平和 訓經 말씀
原理的 分析.



가.  文理的 解析.


위 인용 <가>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완성 아담과 해와에 임재 하시어
지상에 아담, 해와의 실체로 지상에 계시다가,

완성 아담 해와가 영계에 가면
아담 해와의 형상으로 현현 하신다는 말씀이시다.









 



나.原理的 分析.


위 상황은,

복귀 과정에서의 현재 상황인
한 쌍의 메시아 부부(완성 아담과 해와)와
나머지 온 인류가 미완성 단계에서 복귀 과정을 개척 해 나가는
현재의 복귀 과정 상황과
일치 하는 설명이다.

그러나 위 설명은
원리적인 완성 이상 세계에서의 상황과
일치 하지 아니 한다.






다.  原理的 이해.



80억 인류가 복귀 완성 되어
지상 천국에 존재 할 때에
(메시아 부부는 성화 하시어 영계에 계시면서)

메시아는 최초의 지상 완성 인간이므로




지상 천국에 거주 하는 완성 인류 80억에도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완성 인류가 천상 천국으로 입성 하면,


하나님이 천상 천국에 입성 한
모든 완성 인류의 모습으로 현현하신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메시아는
최초의 지상 완성 인간이므로
하나님이 영계에서도
대표적으로 메시아(최초의 지상 완성 인간)의 모습으로
현현 하실 수가 있다는 설명이

원리적인 설명이다.







라. 하나님은 자연 만물의 형상으로도 현현 하신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

위 통일 사상 인용문 <나>에서 설명 하는 내용과 같이,
공기, 물, 바람, 무지개, 햇볓,
공기, 물, 바람, 무지개, 햇볓, 파도, 불꽃 등의
자연 현상으로도 현현 하실 수가 있다는 것이

原理的인 설명이다.







3. 結論.




위 인용문 <가>의 말씀은


복귀 과정의 현재의 상황과 일치 하는
설명이다.


복귀 완성 된 이상 실현 세계에서는


위 인용 말씀과는 차이가 많다.







최초의 완성 인간인 메시아뿐만이 아니라
다음의 완성 인간도
지상에 있을 때에나
천상 영계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완성 인간의 모습으로 현현 하실 수가 있으며,


공기, 바람, 햇볓, 파도, 불꽃, 무지개의 모습으로도
현현 하실 수가 있다는 것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메시아는


지상 最初의 완성 인간이라는 것이
此後에 완성 된 인간과의 差別이라는


관점이 差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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