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목요일
이 낙연의 사면 Agenda 탈취 전략은 충분히 성공 하였다.
1. 赦免 Agenda의 政務的 考察.
꾸김당은
먼저,
A. 무릎을 꿇어 골수에 찬 한을 解怨하는 節次를 公開 遂行 하였다.
B. 곧 전임 대통령 大法院 結審 公判이 다가온다.
이로서 그 운명은 司法府에서 行政府로 移管 된다.
C. 그 다음 차례는
赦免 要求를 행정부 수반인 大統領에게 제기 할 手順이었던 것이다.
2. 赦免 Agenda 奪取 政略.
꾸김당에 있어서
赦免 Agenda는
그들의 所重한 未來 政治 資産이었다.
이 낙연의 赦免 Agenda 奪取 政略 으로
Agenda는 執權 與黨이 政治 資産으로 保有 하게 되었고,
빼앗긴 꾸김당은
미래의 소중 한 政治 Agenda를 놓친 사건에
안으로 무척 憤怒 하게 되어 있다.
이 후에
꾸김당이 赦免 Agenda를 꺼내게 되면,
김 빠진 맥주가 되어
그 Agenda를 保有 한 大統領의 입만을 바라 보는
處地가 되었다.
물론 이 낙연은
모든 非難과 受侮를 혼자 껴 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大選 街道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進步 세력을 위하여
犧牲의 行步를 敢行 한 行爲였다.
3. 進步는 內部 총질을 멈추라 !
이 낙연은
본인의 政治的 行步에 得이 없고
非難만 甘受 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었지만,
꾸김당의
未來 所重 한 政治 資産인 Agenda를
進步 쪽으로 奪取 하여
政治 資産으로 保有 하게 되었으므로,
內部 총질이나 非難은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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