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관련 50년 노예 계약 처리에 관한 고찰. >
1. 원전 관련 50년 노예 계약.
* 미국 웨스팅 하우스 는 파산으로 몰려서 캐나다로 팔려 가고 왜족으로 팔려 갔다가 어느 땅에 주민등록을 하고 있는지
특별 관심 소유자 아니고서는 그 족보를 가늠하기 어렵다.
2. 50년 노예 계약에 처리에 관한 고찰.
* 망해서 아무도 관심 없는 ~ 관 속에 넣고 뚜껑 못질 기다리는 종이 캄파니에게
원전 수출 시마다 1조 6천억원을 50년 간 지급한다는 밀약을 하였다고 한다.
술 쳐 채운 뱃떼기 뱃꼽에 매미 얹어 놓고 뉘시깔 감고 귓구멍 막은 채로 국가라는 개념은 쐬주로 착각하고 제 뱃속만 채우면 나라 망해도 좋다고 패대기 치는 심뽀가 아니고서야
그러한 노예 계약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미 FTA 국가 간의 조약까지도 댓통 말 한마디로 박살 내어 버리는 나라,
전임 대통령 국제 정책을 후임 댓통령이 뒤집어 버리는
신뢰 허망의 집단이 먼저 시범을 보여 주었는 바,
회사 간의 원전 노예 계약 정도야 국가 간의 국제 전략 국제 정책도 아니다.
그냥 무시해 버리고 후임 대통령이 새로 통상가를 임명 파견하여 국제 통상거래 관습이나 관행에도 부합 하지 아니 하는
국가를 노예로 가두는 계약은 그냥 파기해 버리고
당분간 원전 계약은 유예하여서 노예 계약을 무위화 해야 한다.
3. 결론.
* 한미 FTA 국가 간의 조약도 백악관 주인 말 한 마디로 패대기쳐 버리고, 전임 대통령의 국가 간의 통상 약정도 후임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뒤집어버리는 패거리들이 먼저 시범을 보여 준 그대로,
대한 민국 후임 대통령의 신임 통상가가 국제 통상 거래 관습이나 국제 통상 관행에 어긋 나는 술 취한 숙취 개판들 억죄어서 국가를 노예로 붙들어 매는
50년 노예 계약을 파기 해 버리고, 당분간 원전 수출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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