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원리 강론 설명( 목차 : 무형 - 유형 실체 세계)의 비 원리적 개념과 그 원리적 이해.

 
 


1. 原理 講論 인용.








A. 목차.




제 1장 : 創造 原理.   

제 6절 :  人間을 中心 한 無形 實體 세계와 有形 實體 세계.


< 원리 강론(2006년.  42쇄. ).  P. 목차 4.  하. 11 ~ 하. 5. >






B. 제 6절 : 인간을 중심 한 무형 실체 세계와 유형 실체 세계.


< 원리강론(2006. 42쇄. ).  P. 62. 상 5 ~ P. 69. 하 말.  >




C. 원리 강론 전체의 性相과 形狀 및 靈界 설명에 사용 되고 있다.

(  그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1).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내성 : 필자 주. )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 .

그런데 성상과 형상은 동일 한 존재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 하는 것이어서,

형상은 제 2의 성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틀어서 이성 성상이라고 한다. . . .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 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 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마음과 몸은

동일 한 인간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 하는 것이어서,  . . . . 



< 원리 강론(2006. 42쇄 ). P. 23. 하. 10 초 ~ P. 24.  상. 6 중. >





2).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원인이 되어 그것이 주체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의 형상은 유형의 외적인 결과가 되어 그의 대상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2006. 42쇄).  P. 24. 상. 11 초 ~상. 13 중. >





3). . . . 몸은 마음을 닮았을 뿐만 아니라 . . . 



< 원리 강론 ( 2006. 42쇄). P. 24. 하. 9 중 ~ 9 말.  >





4).  이와 같이 어떠 한 피조물에도 그 차원은 서로 다르나,

무형의 성상 즉 인간에 있어서의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있어서 .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하. 4 초 ~ 2 초.  >











2. 靈界와 肉界의 原理的 槪念.








가.  原相의 原理的 構造 중

< 本性相의 內的 形狀 > 및 < 本形狀 >의

< 模樣, 꼴, 形態, 構造, 形式 >.






A.  < 原相 > - < 神相 > - < 本性相 > 의 < 內的 形狀 >.



< 原相 > - < 神相 > - < 本性相 >의 < 內的 形狀 >에는

觀念, 槪念, 個別相, 普遍相.

(  < 모양, 꼴, 형태, 구조 >의 原型으로서,

< 無限 全形 應形 :  > 可能性의 機能이며,

<무한 형태, 무한 꼴, 무한 모양, 무한 구조> 可能性의 根本 原型. ) 과

原則, 法則, 數理, 規則 등이 있다.


하나님의 < 本性相 >에 이미

< 모양, 꼴, 형태, 구조  :  無限 全形 應形 可能性의 機能 >이 內包 되어 있었다.






B.  < 原相 > - < 神相 > - < 本形狀 >의 < 性相的 부분 >.



< 原相 > - < 神相 > - < 本形狀 > 중에서 < 性相的 부분 >은,


< 本性相 >의 < 內的 形狀 > 構成 要素인 

觀念, 槪念, 個別相, 普遍相 (모양, 꼴, 형태, 구조의 根本 原因)을 닮아서,


< 모양, 꼴, 구조, 형식, 규정성, 형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  위 인용 본문 설명의 槪念 相互 矛盾과 相衝.





A.  위 인용 본문 要約 및 對比.




1). 위 인용 본문 要約.



ㄱ.  C-1 과 C-3 : 性相은 어떠한 꼴 (模樣, 形態, 構造, 形式)을 天賦的으로 갖추고 있다.


形狀은 性相을 닮아 났으므로 

즉 性相이 어떠한 꼴(模樣, 形態, 構造, 形式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性相을 닮아 난 形狀도 어떠한 꼴(模樣, 形態, 構造, 形式 )을 가지게 되었다.




ㄴ. 나머지 전부는,


< 性相은 無形이고 形狀은 有形 >이라는 설명이다.





2). 위 < ㄱ. 과 ㄴ. 의 모순 상충 >.



그 槪念이 相互 矛盾이며

正 反對의 槪念으로 相衝 하고 있다.











3). 原理的인 槪念.



主體적 입장의 原因인 性相이 어떠한 꼴(模樣, 構造, 形態, 形式)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性相을 닮아 난 形狀도

어떠한 꼴(模樣, 構造, 形態, 形式)을 갖추게 되었다는 설명이

原理에 符合 하는 槪念이다.









다. 靈界와 肉界의 < 꼴, 模樣, 形式, 構造, 形態>에 관한 原理的인 槪念.



主體의 입장이며 內적 原因의 性相 世界인 靈界를 닮아 난

肉界가 어떠 한 꼴 (模樣, 形式, 構造, 形態)을 가지고 있다는 槪念은

肉界가 닮아 난 原因 模型의 世界인 靈界가 어떠 한 꼴 ( 模樣, 形式, 構造, 形態 )을 이미

天賦的으로 所有 하고 있다는 槪念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즉,

無形 - 有形 實體 世界가 아니고

靈的 實體 世界 - 肉的 實體 世界라는 命名이

原理的인 槪念의 目次이다.






라. 위 인용 本文의 誤謬.


위 인용 본문의

A,  B 및  C-2)  와  C-4) 의 설명은

非 原理的인 모순의 槪念으로서


다른 인용문과 原理에 相衝 하는 槪念의

非 原理的인 槪念의 설명이다.











3. 結論.




性相적인 인 마음의 세계를 닮아 난 것이

形象的인 몸의 세계이고,


性相적인 靈界를 닮아 난 것이

形象的인 肉界의 세계이므로,


마음에 꼴이 있어서

그를 닮은 몸이 꼴을 가지게 된 것과 같이,


靈界를 닮아 난  肉界가 어떠 한 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肉界가 닮은 模型인 靈界 역시

原因적으로 어떠 한 꼴을 이미 天賦的으로 갖추고 있었다는 


原理的인 證據가 되는 것이다.


< 無形 - 有形 實體 世界 >가 아니고

< 靈的 實體 世界 - 肉的 實體 世界 >라는 命名이


原理的인 槪念의 目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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