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原理 講論 인용.
A. 목차.
제 1장 : 創造 原理.
제 6절 : 人間을 中心 한 無形 實體 세계와 有形 實體 세계.
< 원리 강론(2006년. 42쇄. ). P. 목차 4. 하. 11 ~ 하. 5. >
B. 제 6절 : 인간을 중심 한 무형 실체 세계와 유형 실체 세계.
< 원리강론(2006. 42쇄. ). P. 62. 상 5 ~ P. 69. 하 말. >
C. 원리 강론 전체의 性相과 形狀 및 靈界 설명에 사용 되고 있다.
( 그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1).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내성 : 필자 주. )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 .
그런데 성상과 형상은 동일 한 존재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 하는 것이어서,
형상은 제 2의 성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틀어서 이성 성상이라고 한다. . . .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 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 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마음과 몸은
동일 한 인간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 하는 것이어서, . . . .
< 원리 강론(2006. 42쇄 ). P. 23. 하. 10 초 ~ P. 24. 상. 6 중. >
2).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원인이 되어 그것이 주체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의 형상은 유형의 외적인 결과가 되어 그의 대상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2006. 42쇄). P. 24. 상. 11 초 ~상. 13 중. >
3). . . . 몸은 마음을 닮았을 뿐만 아니라 . . .
< 원리 강론 ( 2006. 42쇄). P. 24. 하. 9 중 ~ 9 말. >
4). 이와 같이 어떠 한 피조물에도 그 차원은 서로 다르나,
무형의 성상 즉 인간에 있어서의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있어서 .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하. 4 초 ~ 2 초. >
2. 靈界와 肉界의 原理的 槪念.
가. 原相의 原理的 構造 중
< 本性相의 內的 形狀 > 및 < 本形狀 >의
< 模樣, 꼴, 形態, 構造, 形式 >.
A. < 原相 > - < 神相 > - < 本性相 > 의 < 內的 形狀 >.
< 原相 > - < 神相 > - < 本性相 >의 < 內的 形狀 >에는
觀念, 槪念, 個別相, 普遍相.
( < 모양, 꼴, 형태, 구조 >의 原型으로서,
< 無限 全形 應形 : > 可能性의 機能이며,
<무한 형태, 무한 꼴, 무한 모양, 무한 구조> 可能性의 根本 原型. ) 과
原則, 法則, 數理, 規則 등이 있다.
하나님의 < 本性相 >에 이미
< 모양, 꼴, 형태, 구조 : 無限 全形 應形 可能性의 機能 >이 內包 되어 있었다.
B. < 原相 > - < 神相 > - < 本形狀 >의 < 性相的 부분 >.
< 原相 > - < 神相 > - < 本形狀 > 중에서 < 性相的 부분 >은,
< 本性相 >의 < 內的 形狀 > 構成 要素인
觀念, 槪念, 個別相, 普遍相 (모양, 꼴, 형태, 구조의 根本 原因)을 닮아서,
< 모양, 꼴, 구조, 형식, 규정성, 형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 위 인용 본문 설명의 槪念 相互 矛盾과 相衝.
A. 위 인용 본문 要約 및 對比.
1). 위 인용 본문 要約.
ㄱ. C-1 과 C-3 : 性相은 어떠한 꼴 (模樣, 形態, 構造, 形式)을 天賦的으로 갖추고 있다.
形狀은 性相을 닮아 났으므로
즉 性相이 어떠한 꼴(模樣, 形態, 構造, 形式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性相을 닮아 난 形狀도 어떠한 꼴(模樣, 形態, 構造, 形式 )을 가지게 되었다.
ㄴ. 나머지 전부는,
< 性相은 無形이고 形狀은 有形 >이라는 설명이다.
2). 위 < ㄱ. 과 ㄴ. 의 모순 상충 >.
그 槪念이 相互 矛盾이며
正 反對의 槪念으로 相衝 하고 있다.
3). 原理的인 槪念.
主體적 입장의 原因인 性相이 어떠한 꼴(模樣, 構造, 形態, 形式)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性相을 닮아 난 形狀도
어떠한 꼴(模樣, 構造, 形態, 形式)을 갖추게 되었다는 설명이
原理에 符合 하는 槪念이다.
다. 靈界와 肉界의 < 꼴, 模樣, 形式, 構造, 形態>에 관한 原理的인 槪念.
主體의 입장이며 內적 原因의 性相 世界인 靈界를 닮아 난
肉界가 어떠 한 꼴 (模樣, 形式, 構造, 形態)을 가지고 있다는 槪念은
肉界가 닮아 난 原因 模型의 世界인 靈界가 어떠 한 꼴 ( 模樣, 形式, 構造, 形態 )을 이미
天賦的으로 所有 하고 있다는 槪念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즉,
無形 - 有形 實體 世界가 아니고
靈的 實體 世界 - 肉的 實體 世界라는 命名이
原理的인 槪念의 目次이다.
라. 위 인용 本文의 誤謬.
위 인용 본문의
A, B 및 C-2) 와 C-4) 의 설명은
非 原理的인 모순의 槪念으로서
다른 인용문과 原理에 相衝 하는 槪念의
非 原理的인 槪念의 설명이다.
3. 結論.
性相적인 인 마음의 세계를 닮아 난 것이
形象的인 몸의 세계이고,
性相적인 靈界를 닮아 난 것이
形象的인 肉界의 세계이므로,
마음에 꼴이 있어서
그를 닮은 몸이 꼴을 가지게 된 것과 같이,
靈界를 닮아 난 肉界가 어떠 한 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肉界가 닮은 模型인 靈界 역시
原因적으로 어떠 한 꼴을 이미 天賦的으로 갖추고 있었다는
原理的인 證據가 되는 것이다.
< 無形 - 有形 實體 世界 >가 아니고
< 靈的 實體 世界 - 肉的 實體 世界 >라는 命名이
原理的인 槪念의 目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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