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平和 訓經 인용.
A).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 복종 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54. 상. 1 초 ~ 2 말. >
B).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 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 정착적인 삶으로
절대 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 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 할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88. 하. 5 말 ~ 하. 1. 말. >
2. 良心의 原理的 考察.
가. 良心 服從이 永生 保障의 充分 條件인가?
A. 永生 保障의 條件.
未完成 인간이 永生을 保障 받기 위해서는
生靈體를 完成 하여
하나님의 直接 主管圈인 天國에 入籍 해야 한다.
B. 生靈體 完成의 길.
生靈體 完成을 위해서는
메시아를 맞이 하여 原罪를 淸算 하고
生靈體 完成을 위한 路程을 完了 하여야
完成 生靈體를 成就 하게 되어 있으며,
完成 生靈體를 成就 한 完成 生靈體는
間接 主管圈을 벗어 나서 直接 主管圈으로
入籍 하게 된다.
C. 메시아의 迎接.
未完成 인간이 永生을 保障 받기 위해서 必要 한
原罪 淸算과 完成 生靈體를 成就 하기 위한
첫 걸음의 先決 課題가
메시아를 迎接 하는 일이다.
未完成 인간이 메시아를 迎接 하기 위해서는
必須的으로 < 本心에 近接 한 良心의 命令에 絶對 服從 >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原罪 保有 한 未完成期의 間接 主管圈 인간들도
漠然 하나마 항상 하나님을 指向 하는
本性의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良心이 作動 하므로
지상에 메시아를 보내시는 등
하나님의 復歸 攝理를 進行 해 나오셨다고
原理 講論은 기록 하고 있다.
D. 良心의 槪念 認識 要請.
따라서
良心에 관한 原理的인 槪念을
明確 하게 認知 하는 일이
永生 保障의 Key이며 實踐 해야 할 急先務이다.
나. 良心의 原理的인 槪念.
靈人體의 性相인 生心(主體)과
肉身의 性相인 肉心(對象)이
眞理, 信條, 主義, 義理, 確信 등을 中心으로 하여
授受 作用 하면,
그 結果 生成 되는 것을 良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때의 良心은
그 中心이 무엇이냐의 여하에 따라서
各樣各色의 基準으로 나타나게 되어
良心을 추구 하는 良心人들 사이에서도
葛藤과 分裂 및 鬪爭이 誘發 된다.
따라서 이러한 基準의 良心 實踐은
未完成 인간을 메시아 앞으로 案內 할 수가 없다.
다. 良心의 基準이 <하나님>일 때
< 本心 >이 된다.
靈人體의 性相인 生心(主體)과
肉身의 性相인 肉心(對象)이
하나님 ( 神靈과 眞理 )를 中心으로 하여
授受 作用 하면,
그 結果 生成 되는 良心을 <本心>이라고 한다.
< 永生을 保障 > 받기 위해서 實踐이 要請 되는 < 良心 >은
다름 아닌 < 本心 >을 말씀 하신 것이었다.
라. 本心 發生의 條件.
原罪 없는 完成 生靈體가 直接 主管圈에서
하나님 (神靈과 眞理)을 中心으로 하고
靈人體의 生心과
肉身의 肉心이
收受 作用 할 때에
恒常 < 本心 >이 生成 되는 것이다.
마. 메시아 迎接 事件의 高貴한 恩賜.
原罪를 保有 하는 未完成期 間接 主管圈에 있는
生靈體 未完成의 靈人體를 보유 한 地上人 또는 靈界人으로서
生心과 肉心이
그 中心에 하나님 (神靈과 眞理 )를 모시고 授受 作用 한다는 것 즉
< 本心 >을 生成 및 保有 한다는 것은
至極히 困難 한 일이기 때문에,
메시아를 迎接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高貴 한 하늘의 恩賜인가를
짐작 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바. 하나님의 復歸 攝理 進行.
原罪 保有 한 未完成期의 間接 主管圈 인간들도
漠然 하나마 항상 하나님을 指向 하는
本性의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良心이 作動 하므로
메시아를 지상에 派送 하시는 攝理 등
하나님의 復歸 攝理를 進行 해 나오셨다고
原理 講論은 기록 하고 있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에서 말씀 하신
< 永生을 保障 > 받기 위해서 實踐이 要請 되는 < 良心 >은
다름 아닌 < 本心 >을 말씀 하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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