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살모사 폭파용 원폭을 그 정수리에 얹어주고 우롱하는 양치 사기극 코메디를 조롱한다.
최근
열외 구데기통과
열외 숫자놀음패거리가
모의 획책하여,
수구권 복판에
살모사 하나 세우고
변두리에 둘러리로
몇 배치 하여
수구 꼴통들의 표를
살모사 머리에 몰아 얹어주고
무슨 뜻이라고 허풍을
뒤집어 씌우면서
강아지 멍멍거리고 있는
꼬락서니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뒷골목 양아치 코메디다.
진보 진영의
이 낙연 대표나
이 재명 지사 중에서
한 분만 중앙에 세우고
변두리에 영양가 모자라는
둘러리 두셋 배치하여
여론 조사 한다면
이 낙연 대표 한 분으로
또는
이 재명 지사 한 분으로
진보 진영 표가 집중하여
이 낙연 대표나
이 재명 대표
한 분으로 몰린
진보 진영 표는
50%를 초월할 것이다 !
유치원 놀이터
기저귀 차고
손꼽놀이 하는
아이들 수준만도
못 하는
빈 골들이
작당 모의하여
살모사 밑구멍에
핵폭탄 바람 넣어
자폭시키려는
전략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만 천하에 공개하는
뒷 골목 야아치
코메디질이라는
것이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뒷골이 땡겨서
비평 가치조차도 없으나
두 눈 감고
앞 쥐 꼬리 쳐물고
절벽으로 돌진하는
들쥐들에게
몇 마디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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