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수요일

평화 훈경 말씀 ( ! 아담이자 하나님, 하나님의 결혼 ~ )의 기독론 개념 상충과 원리적 이해.

평화 훈경 말씀 ( ~ 아담이자 하나님, 하나님의 결혼 ~ )의 기독론 개념 상충과 원리적 이해. 1. 평화 훈경 인용. ~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하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 < 평화 훈경. P. 144. 하. 11 중 ~ 8 초.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해석. 가. 하나님의 原理的 格位와 하나님 중심의 완성 인간의 격위. A. 人間과의 關係를 중심 한 하나님의 原理的 格位는 다음과 같다. * 靈的 實體, * 創造 主體, * 性相的 主體, * 아버지. B. 하나님을 중심 한 人間의 原理的 格位는 다음과 같다. * 靈肉 實體(地上 세계) 및 靈的 實體(天上 세계). * 被造 客體. * 形象的 實體 對象으로서의 個性 眞理體. * 子女. 나.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비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완성 한 피조 만물은 하나님을 주체로 모신 4위 기대를 조성 하므로, 하나님이 편재 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靈的 實體가 아담과 해와의 마음에 臨在 하셔서 完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聖殿이 될지라도 完成 靈肉 實體로서 形象的 對象의 個性 眞理體 아담과 해와(被造 客體, 子女)가 靈的 實體이신 하나님 本體 ( 自體, 眞體, 性相, 創造 主體, 父母 )로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 創造 原理( 基督論 : 三位一體論)의 설명이다. 즉, 자녀가 부모로 될 수가 없으며, 피조물이 창조주로 될 수가 없다. 자기가 스스로를 아버지로 호칭하며 기도 할 수도 없다. 또한 完成 人間의 價値는 하나님적인 價値 ( 三位 一體 )이므로 하나님 또는 그 代身者로 呼稱 해도 價値的인 면에서는 原理에 合當 한 呼稱이다. 그러나 完成 인간 (被造 客體, 子女, 對象, 形象)으로서의 靈肉 個性 眞理體가 靈的 實體이신 하나님 (創造 主體, 아버지, 性相, 主體, 本體, 自體, 眞體)으로 될 수가 없다. 完成 人間으로 오신 예수님이 사탄의 試驗을 받으시고, 十字架에 매달려 돌아 가시고, 하나님의 < 아버지 >로 呼稱 하시면서 피 나는 祈禱를 하신 것으로 보아서도, 完成 人間(아담)인 예수님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 聖書의 가르침이고 原理 講論, 基督論의 < 三位 一體論 >에서 설명 하는 가르침이다. 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으로 될 수가 없다. 완성 인간이 하나님 본체(진체, 자체)의 몸이 될 수가 없으므로 완성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 될 수가 없다. 만일에 문자 그대로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된다면 비 원리적인 개념의 상충이 다음과 같이 발생 한다. A. 하나님의 입장. a. 하나님이 자신의 몸과 결혼 하신다. b. 하나님이 자신의 딸과 결혼 하신다. c. 하나님이 자기 며느리와 결혼 하신다. d. 하나님이 아들과 부인을 공유 하신다. B. 아담의 입장. a. 아들이 어머니와 결혼 한다. b. 아들이 아버지와 부인을 공유 한다. C. 해와의 입장. a. 딸이 아버지와 결혼한다. b. 딸이 시아버지와 결혼 한다. c. 딸이 남편을 아버지, 시아버지, 아담과 공유 한다. 위와 같은 비원리적인 지위는 창조 원리 (삼위 일체 이론 )의 개념과 상충 될 뿐만 아니라, 반 기독적, 몰 상식적, 비 이성적인 개념들이다. 3. 결론. 하나님의 靈的 實體가 아담과 해와의 마음에 臨在 하셔서 完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聖殿이 될지라도 完成 靈肉 實體로서 形象的 對象의 個性 眞理體 아담과 해와(被造 客體, 子女)가 靈的 實體이신 하나님 本體 ( 自體, 眞體, 性相, 創造 主體, 父母 )로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 創造 原理( 基督論 : 三位一體論)의 설명이다. 完成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없으며, 하물며 完成 아담 해와의 結婚式이 하나님의 結婚式으로 될 수가 없다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그러므로 위 인용 本文들은 比喩의 말씀으로 이해 하는 것이 原理的인 姿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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