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정 경심 공판 개판 주도 정치 개검은 비지땀 빼고, 정치 개판은 정치 개검 날조 주장 선입견에 쩔어 재판을 개판으로 지휘 했다.
정 경심 공판
개판 주도
정치 개검은
낯짝에서는
비지땀을 빼고,
밑으로는
쌩똥을 삐질거리면서
안간힘을 억지로
다 기울여
억지 날조 거짓 주장질에
확신이 있다는 제스쳐로
있는 힘을 다 해서
연기 한다고 하는 멍멍소리가
7년 구금과
무슨 벌금을 00007원이라고 !
국민 주권자들은
엄중한 시선으로
감찰 하고 있다.
정치 개판은
개검 날조 주장
선입견에 쩔어
재판을 개판으로
지휘 했다.
정 경심 형사 공판정의 불법, 위법, 개판질은 다음과 같다.
1. 공소장이 두 개다.
정치 개검은
조 국 전 장관의 인사 청문회 당일 마감 30분 전 자정무렵에
배우자(정 경심)를 아무런 소환 없이 기소 하면서
엉터리 날조 공소장을 첫 번 공소장으로 법원에 제출 하였다.
그 이후
공판 진행 중에
불법 압색 증거 무능력 정보에 비추어
제 1차의 처음 공소장이 허위 거짖 날조라는 것을
정치 개검이 스스로 인지하여
두 번째로
첫 번째 공소장과는 전연 다른 별도의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했고,
아무리 정치 개판이라도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또는
대법의 호통이 두려워서
엉터리 날조 공소장의 합병을 불허 하여
결심 공판까지
두 개의 공소장을 가지고
개판질로 재판 지휘했다.
당연하게
첫 번째의 허위 거짓 날조 공소장은
무죄 판결을 해야 하고,
두 번째의
엉터리 Time line 공소장을
공소 기각 처분을 해야 한다.
2. 공소 제기 이후에 위법으로 증거 수집(압수 수색) 했다.
공소 제기 이후에
정치 개검이 수집 한 모든 증거는
증거 능력이 없으며,
70여회의 압수 수색 강제 집행은
( 개인 주택에 11시간 텐트 Camping 숙식 하면서
중환자 피고인은 의식 불명 혼절하여 바닥에 쓰러지고,
여중생 일기장을 압수했다.
피고인과 가족 소유의 개인 컴퓨터 15대를 압수 했다.)
불법 행위의 검찰권 남용이다.
3. 공소 제기 이후에 피고인을 불법 구금(6개월) 했다.
공소 제기 이후에
뇌 경색과 심근 경색의 위중한 증인을 6개월
불법 구금조치 하였다.
4. 정치 개검 제 2차 공소장 기재 Time line 주장은 모두
허위 날조 입증 불가임을 정치 개검이 스스로 폭로했다.
정치 개검 제 2차 공소장 Time line 사기 마술 시연은
무식한 정치 판새를 속이기 위한 공작이고,
여론 공작용 구데기레기 먹잇감 제공이
그 목적이었다.
5. 정치 판새들은 포획된 영혼으로
그 심령이 조종당하면서
정치개검 날조 사기 주장질을
< 선입견 >으로 골에 장착하고 있다.
* 처음부터 정치 개검의 날조 정보를 결론으로 정치 판새 골 속에 장착 하고
피고인에 유리한 증인을 고성으로 협박하고 욱박질러 심리 위축시켜서
피고인에 불리한 증언으로 유도 하였다.
* < 피고인이 위조 행위에 가담하였는가? >라고 정치 판새 스스로 유도 심문 하였다.
* < 피고인이 위조 행위에 사용한 용지를 어디서 구했는가? >라고 유도 심문하였다.
* < 정치 개검 마술 사기 시연에서 프린트한 직인이 직사각형이라는 것이 위조 증거이지요 ? >라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천박한 지식을 폭로하면서 유도 심문 하였다.
* 정치 개검과 짜고 허위 날조 증언 하는 거짓 증인들에게는
제 가족처럼 친절하게 협조하고 도움을 주는 개판 지휘 했다.
6. 정치 개검 날조 허위 주장질을 선입견으로 장착 한
정치 개판은 < 판사 기피 > 신청의 주 요소이다.
법복을 벗고
법대에서 기어 내려 와서
정치 검찰 위치에 서서
정치 검찰 날조 주장을
선입견으로 장착 한 그대로
정치 검찰 주장 확증 편향 그대로
멍멍질 해도 된다.
법대에서 법복을 걸친 채로
정치 검찰 흉내질을 해대는 그 몰골이
불법적인 개판 지휘이다.
7. 대법원 무죄 환송 판결을 두려워 할 줄 아는,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수치심을 가지고,
새끼들이 후일
제 애비에미가 작성한 정 경심 판결문을 볼 때에
애비에미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똑바로 쳐들 수 없는
그날을 두려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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