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그러므로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 하고
이 우주 간에 있어서
유일 무이 한 존재인 것이다.
< 원리 강론. P.224. 하. 2 초 ~ 하. 1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하나님에게 내재 하고 있는 어떤 개성체의 주체적인 이성 성상에 대한
자극적인 기쁨을 상대적으로 일으켜 드릴 수 있는 실체 대상은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천주 간에
그 이성 성상의 실체로서 전개 된 그 한 개성체 밖에는 없는 것이므로,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 하고 이 천주 간에 있어서 유일무이 한 존재인 것이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인간의 창조 원리적인 가치인 것이다.
여기에서 天宙 ( Cosmos )의 개념은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종합한 개념이고,
宇宙의 개념은
물리적인 세계 ( Universe ) 즉 영적 세계를 제외 한
물질 세계만을 지칭 한다.
위 인용 본문은
하나님의 내부에 존재 하는
특정 모양의 주체적 이성 성상을 목적으로 두고 설명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내부 존재는
천주 간에 유일 무일 한 존재이므로
천주, 즉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종합한 개념인
천주적인 개념의 존재여야 한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의 < 宇宙 間 >의 어휘는,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종합 한
天宙의
유일 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논 하는 Issue 의 설명에서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종합한 세계인
天宙 間의 유일 무일 한 가치를
하나님이 보유 하고 계시므로
따라서 위 인용 본문의
< 우주 간 >의 어휘는
< 천주 간 >의 어휘로 대체 하여
하나님에 내재 하는 어떤 개성체의 주체적인 이성 성상에 대한
자극적인 기쁨을 상대적으로 일으켜 드릴 수 있는 실체 대상은,
하나님의 이성 성상이 실체로서 전개 된 그 한 개성체 밖에는 없는 것이어서,
천주 간의 유일 무이 한 존재이므로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인간의 가치도
천주 간의 유일 무이 한 가치인 것이다고
대체 하여 설명 해야
원리에 부합 하는 어휘의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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