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집단 오류, 집단 최면, 집단 비 원리화 원인 고찰.

 




1.꼴은 있으나 보이지 않는 유형의 존재와

처음부터 꼴이 없는 무형인 존재의

개념 차이.





A. 원리 강론.



​그리고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9 초 ~ 하. 6 중. >




B. 원리 강론.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1 중 ~ P. 24. 상.2 말. >




C. 원리 강론.

ㄱ) 무형의 내적 성상이 원인 되어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상. 11 초 ~ 상. 12 초. >



ㄴ) 이와 같이 어떠한 피조물에도 그 차원은 서로 다르나,

무형의 성상 즉 인간에 있어서의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있어서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하. 4 초 ~ 하. 2 초. >




D. 통일 사상.


이것은 피조물의 무형적, 기능적 측면의

궁극적 원인이 된다.



< 통일 사상. P.32. 상. 1 말 ~ 2 말. >






2. 꼴이 존재 하지만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유형의 존재와

근본적으로 꼴 없는 무형의 존재.



모든 교육 교재에서


A. ( 본 ) 성상, 또는 마음의 개념을 파악 하기를

꼴을 보유 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눈에 보이지 아니 하는 유형의 존재

라고

설명 하면서,


조금 지나서부터는



B. ( 본 ) 성상, 또는 마음의 개념을

처음부터 < 꼴 >이 없는 < 無形 적인 존재 >로 파악

하여



C.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의 본성상으로부터 

무형 실체 세계 ( 영적 세계 )의 개념 설명에 이르기까지

< 꼴 >이 없는 無形의 개념으로 설명 하기 시작 하고,




D. 이윽고

( 본 ) 성상과 마음 및 영적 실체 세계에 이르기까지

< 꼴 >이 없는 無形이라는 개념으로

집단 최면 상태

에 머무르게 되어




E. 집단 비 원리적인 위치

로 전락 하면서도

누구도 그 위치 전락의 현상을 파악 하지 못한

현 집단 상태를

보게 된다.


위 이유는

개념 파악의 전도 (顚倒), 혼동과 착각에서

그 원인이 발원 된 것으로

이해 된다.


< 꼴 >을 처음부터 보유 하면서도

일시적인 장애 요인으로 인하여

그 < 꼴 >이 보이지 아니 하는 유형적 존재와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 꼴 >이 아예 없었던 무형적 존재 와의 차이에

개념 혼동, 착각이 유발 되었고


그로 인하여

유발 된 개념의 전도 현상 ( 착각과 혼동 )이

고착 되어 자기 최면에 이르고

집단 최면 상태에로 진입 하여


집단 비 원리적 위치에로 전락 하게 되었으나,


집단의 단체 구성원들 모두가 의심 없이

집단으로 최면 상태이기에


비 원리적 위치 전락의 현상에 대한

파악이 불가능 한 경우에

해당 한다고 이해 한다.




3. 결론.


처음부터 아예 < 꼴 >을 보유 하지 아니 한 < 무형적 존재 >의 개념과

처음부터 < 꼴 >을 근본적으로 보유 한 < 유형적 존재 >와의 개념 파악에 있어서,


처음부터 < 꼴 >을 근본적으로 보유 하고는 있으나

일시적으로 그 < 꼴 >이 보이지 아니 하는 상태에 있는 < 유형적 존재 >에 대한 개념 파악이


처음부터 아예 그 < 꼴 >을 보유 하지 아니 하는 < 무형 無形 적 > 존재와


동일 개념으로 혼동, 착각, 최면에 이르게 되어



성서의 성구를 부정 하고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원리 강론 자체의 설명을 부인 하며


​그리고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9 초 ~ 하. 6 중. >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1 중 ~ P. 24. 상.2 말. >



형상과 모양을 보유 하신 영적 실체 하나님의 유형적 존재 개념을

무형으로 왜곡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비 원리적인 집단 위치로 전락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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