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꼴은 있으나 보이지 않는 유형의 존재와
처음부터 꼴이 없는 무형인 존재의
개념 차이.
A. 원리 강론.
그리고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9 초 ~ 하. 6 중. >
B. 원리 강론.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1 중 ~ P. 24. 상.2 말. >
C. 원리 강론.
ㄱ) 무형의 내적 성상이 원인 되어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상. 11 초 ~ 상. 12 초. >
ㄴ) 이와 같이 어떠한 피조물에도 그 차원은 서로 다르나,
무형의 성상 즉 인간에 있어서의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있어서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4. 하. 4 초 ~ 하. 2 초. >
D. 통일 사상.
이것은 피조물의 무형적, 기능적 측면의
궁극적 원인이 된다.
< 통일 사상. P.32. 상. 1 말 ~ 2 말. >
2. 꼴이 존재 하지만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유형의 존재와
근본적으로 꼴 없는 무형의 존재.
모든 교육 교재에서
A. ( 본 ) 성상, 또는 마음의 개념을 파악 하기를
꼴을 보유 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눈에 보이지 아니 하는 유형의 존재
라고
설명 하면서,
조금 지나서부터는
B. ( 본 ) 성상, 또는 마음의 개념을
처음부터 < 꼴 >이 없는 < 無形 적인 존재 >로 파악
하여
C.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의 본성상으로부터
무형 실체 세계 ( 영적 세계 )의 개념 설명에 이르기까지
< 꼴 >이 없는 無形의 개념으로 설명 하기 시작 하고,
D. 이윽고
( 본 ) 성상과 마음 및 영적 실체 세계에 이르기까지
< 꼴 >이 없는 無形이라는 개념으로
집단 최면 상태
에 머무르게 되어
E. 집단 비 원리적인 위치
로 전락 하면서도
누구도 그 위치 전락의 현상을 파악 하지 못한
현 집단 상태를
보게 된다.
위 이유는
개념 파악의 전도 (顚倒), 혼동과 착각에서
그 원인이 발원 된 것으로
이해 된다.
< 꼴 >을 처음부터 보유 하면서도
일시적인 장애 요인으로 인하여
그 < 꼴 >이 보이지 아니 하는 유형적 존재와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 꼴 >이 아예 없었던 무형적 존재 와의 차이에
개념 혼동, 착각이 유발 되었고
그로 인하여
유발 된 개념의 전도 현상 ( 착각과 혼동 )이
고착 되어 자기 최면에 이르고
집단 최면 상태에로 진입 하여
집단 비 원리적 위치에로 전락 하게 되었으나,
집단의 단체 구성원들 모두가 의심 없이
집단으로 최면 상태이기에
비 원리적 위치 전락의 현상에 대한
파악이 불가능 한 경우에
해당 한다고 이해 한다.
3. 결론.
처음부터 아예 < 꼴 >을 보유 하지 아니 한 < 무형적 존재 >의 개념과
처음부터 < 꼴 >을 근본적으로 보유 한 < 유형적 존재 >와의 개념 파악에 있어서,
처음부터 < 꼴 >을 근본적으로 보유 하고는 있으나
일시적으로 그 < 꼴 >이 보이지 아니 하는 상태에 있는 < 유형적 존재 >에 대한 개념 파악이
처음부터 아예 그 < 꼴 >을 보유 하지 아니 하는 < 무형 無形 적 > 존재와
동일 개념으로 혼동, 착각, 최면에 이르게 되어
성서의 성구를 부정 하고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원리 강론 자체의 설명을 부인 하며
그리고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은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9 초 ~ 하. 6 중. >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3. 하. 1 중 ~ P. 24. 상.2 말. >
형상과 모양을 보유 하신 영적 실체 하나님의 유형적 존재 개념을
무형으로 왜곡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비 원리적인 집단 위치로 전락 하게 되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