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원리 강론, 어휘 ( 무형의 하나님, 무형의 마음. ) 개념 혼동과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무형의 마음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 대상으로 창조  된 것이 몸인 것과 같이,   


무형의 하나님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 대상으로 창조 된 것이 인간이다.



<   원리 강론.   P.224.   상.  2 중 ~  5 초.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마음을 닮아서 그 실체 대상으로 피조 된 몸이 

유형의 모양과 형상을 보인다면, 


몸을 닮게 한 원형인 마음에도  

몸의 모양과 형상이 선재 하여 존재 한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을 닮아서 실체 대상으로 피조 된 인간이

모양과 형상을 보인다면,


인간을 닮게 한 원형인 하나님에게도

인간의 모양과 형상이 선재 하여 존재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영적 세계에도 < 형상과 모양 및 모든 모양 응應형形 가능성 >이 존재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위 성구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에 존재 하는 주체이신 하나님으로부터서 사람과 만물까지도 모두

형상, 모양, 모든 형상 응應형形 가능성이 존재 한다.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을 

무형이라고 표현 하고

마음(의 근본 바탕인 영인체 )을 

무형이라고 표현 하는것은,


복귀 과정의 타락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이 되어

영적 실체 세계 자체를 인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영계를 무형의 세계라고 인지 하는 관점에서

설명 하여 무형의 세계라고 표현 하는 것이다.




3. 결론.  





하나님은 

사람 ( 남자와 여자 )의 형상과 모양을 선재적으로 보유 하고 계신다.


인간 마음 (의 근본 바탕인 영인체 )도

몸의 형상과 모양을 선재적으로 보유 하고 있다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의 이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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