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유형 세계, 무형 세계.
< 원리 강론. P. 225. 상. 5 말 ~ 하. 10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지칭 하여 설명 하면서
원리 강론과 기타 교재에서는
영적 세계를 무형 세계라고 표현 하고
그 상대 되는 세계인
육적 세계를 유형 세계라고 설명 하는 일이 자주 있는 것을
발견 하게 된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도 < 형상과 모양 및 모든 모양 응應형形 가능성 >이 존재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위 성구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에 존재 하는 주체이신 하나님으로부터서 사람과 만물까지도 모두
형상, 모양, 모든 형상 응應형形 가능성이 존재 한다.
영적 세계를
무형이라고 표현 하는것은,
복귀 과정의 타락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이 되어
영적 실체 세계 자체를 인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영계를 무형의 세계라고 인지 하는 관점에서
설명 하여 무형의 세계라고 표현 하는 것이다.
3. 결론.
영적 실체의 세계도
육적 실체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유형의 실체 세계이지만,
복귀 과정의 타락 인간의 영적 오관이 고장 상태에서
영적 실체 세계를 인지 할 능력이 없으므로
< 영적 실체 세계 >를
< 무형 ( 실체 ) 세계 >라고 지칭 하는 것으로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