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그러므로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 하고
이 우주 (宇宙) 간에 있어서
유일무일 한 존재인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224. 하. 2 초 ~ 하. 1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분석 및 이해.
우주 (宇宙) 의 개념은
물리적 ( 物理的 )인 육적 실체 대상의 세계 ( Universe ) 개념을 말 한다.
당연히 영적 실체 세계는 제외 되는 개념의 한계를 지닌다.
복귀 과정에 위치 하는 타락 인간이 존재 하는 세계를 말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실체 대상으로 전개 되어
영적 실체 세계 ( Spiritual World )를 총합 한 영인체 ( Spiritual Self )와
육적 실체 세계 ( Physical World )를 총합 한 육신 ( Physical Self )의
이중 구조로 피조 된 하나님의 영육 실체 대상의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은
영적 실체 세계 ( Spiritual World )와 육적 실체 세계 ( Physical World )를 총합 한
즉 천주 ( 天宙 : Cosmos )를 총합 한 실체 대상인 것이다.
그러나
위 인용 본문의 어휘 < 우주 ( 宇宙 : Universe ) > 는
영적 실체 세계를 제외 한 육적 실체 세계 즉 물리적 세계 ( Physical World )만을
지칭 하는 개념이므로, 인간을 유물론적인 존재로 파악 하고 있어서
이 개념은 원리에 반 하는 비 원리적인 개념인 것이다.
위 어휘는
초판본이나 그 이후에도 계속 < 천주 : 天宙 >의 어휘로 위치 해 있었으나,
아마도 2006년 42쇄 인쇄 시에
유물론적인 < 宇宙 >의 개념어로 교체 된 것으로 이해 한다.
만일 필자의 생각이 옳다면,
2006년 42쇄 인쇄 시에 근무 하였던 실무자와 그 상위 관리자들이
교육 교재에 대한 막중 한 섭리사적 책임감을 방기 하고
제 멋대로 유신론 교재를 유물론 교재로 변경 시도 하였다는 사실에
책임을 추궁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3. 결론.
< 天宙 間 : 유신론 개념어 >를
위 인용 본문 개념어 < 宇宙 間 : 유물론 개념어 >로
교체 한
원리 강론 교재 편집 책임자들을
교재 훼손 책임을 추궁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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