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A : ~ 그리고 어떠한 섭리적인 수의 탕감 기간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편의상 후편 제3장 제2절 IV 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250. 상. 8 초 ~ 상. 9 말. >
B : 이 조건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 것은 후편 제1장 제1절 II 에서 논하기로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251. 상. 6 초 ~ 상. 7 말. >
2. 위 인용 본문 편집의 원리적 이해.
필자는 몇 차례의 주의 사항으로서
교재 편집진의 겸손과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고유 업무를 인지 하고
각종 교재의 원본을 원래의 내용으로 그대로 보존 하여 처음 대하는 독자와 후대에 전달 하고 결코 훼손 하지 말 것을 누차 경고 한 바 있다.
금일 또 발견 하고
다시 주의를 새롭게 환기시키고, 그 사례를 제시 하기로 한다.
위 원문은 아래와 같이 수정 하여 원본을 훼손 하지 아니 하고 원래의 내용 그대로 보존 하여 처음 독자와 후대에 원본을 충실히 전달 하기 위해서 재 편집 해야 한다.
A : ~ 그리고 어떠한 섭리적인 수의 탕감 기간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편의상 후편 제3장 ( 각주 1 )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250. 상. 8 초 ~ 상. 9 말. >
B : 이 조건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 것은 후편 제1장 ( 각주 2 ) 에서 논하기로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251. 상. 6 초 ~ 상. 7 말. >
( 본문 하단 여백에 편집. )
( 각주 1 : 제2절 IV . ). ( 각주 2 : 제1절 II. ).
넘치는 과잉 의욕의 방향이 잘 못 되어서 교재의 권위를 훼손 하여
< 학습장 >이나, < 자습서 >의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만행을 멈추고
원상으로 회복 된 교재를 통하여 처음 대하는 독자와 후대에게 본연의 진리를 충실히 전달 하는
편집진의 본연의 마음의 자세로 돌아 가야 한다.
교재는
처음 대하는 독자와 후대에게
원본의 훼손 없이 충실히 원래의 진리를 전달 하는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편집 되어야 한다.
3. 結論.
교재는
처음 대하는 독자와 후대에게
원본의 훼손 없이 충실히 원래의 진리를 전달 하는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편집 되어야 한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