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編
* 제 1章 : 復歸 基臺 攝理 時代.
* 제 3節 : 아브라함 家庭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I : 믿음의 기대.
* 2 :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기 위한 條件物.
* ( 3 ) : 아브라함의 Isaac 獻祭.
* Line : 17.
* 後篇.
* 제 1章 : 復歸 基臺 攝理 時代.
* 제 3節 : 아브라함 家庭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I : 믿음의 기대.
* 2 :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기 위한 條件物.
* ( 3 ) : 아브라함의 Isaac 獻祭.
* Line : 17.
* 이와 같이,
아브라함의 뜻이 이삭에게로 옮겨진 후,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 본 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다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 22 : 13 )고
기록 되어 있는 말씀 대로
아브라함은 이삭 대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숫양으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것은 그대로 이삭을 중심심하고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기 위하여 세워진
'상징 헌제' 가 된 것이었다.
* Like this, after
the divine Mission had been transferred
from Abraham to Isaac,
Abraham made
the ram provided by God as substitute of Isaac,
to be offered as a burnt sacrifice,
following as the record in the Bible,
Abraham
lifted up his eyes,
Behold,
looked a ram was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behind hi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it up as a burnt offering instead of his son (Gen. 22 : 13 ),
this became the symbolic offering
established to restore the Foundation of Faith centered on Isaac.
* 위 영문의
Syntax diagram 을
다음에 게시한다.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 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