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 맹세 인용.
여러분은 먼저 주체적 천상 세계를 생각 해야 합니다.
인류의 분포를 놓고 볼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상계의 인구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 평화 훈경. P. 260. 하. 10 초 ~ 하. 5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主體와 對象 개념의 창조 원리적 관점은
그 주체와 대상에 소속 되어 있는 개체의 수와 양의 대소와는 관계가 없다.
주체와 대상 개념의 창조 원리적 근거는
原相 ( The Original Image ) 내의 신성 ( 神性 : The Spirit of God . )이 主體이고
原相 ( The Original Image ) 내의 신상 ( 神相 : The Truth of God. )이 對象이다.
주체와 대상의 개념은
상대적 개념이다.
주체의 입장은
무형, 내적, 성상, 양성, 원인, 마음, 상사, 스승, 대표자, 중심자, 지도자 ~ 가 상대적인 주체의 입장이고
대상의 입장은
유형, 외적, 형상, 음성, 결과, 몸, 부하, 제자, 구성원 ~ 이 상대적인 대상의 입장이다.
천상 세계 ( 영적 세계 : 영계 )는
인간 몸(대상)의 주체인 마음의 구성 요소를 단계별로 전개 하여 피조 되었으므로,
주체의 입장이고,
지상 세계 ( 육적 세계 : 육계 )는
인간 마음(주체)의 대상인 몸의 구성 요소를 단계별로 전개 하여 피조 되었으므로,
대상의 입장에 있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에서
구성 인간의 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이유만으로
영계 ( 천상 세계, 영적 세계 )가 주체라는 논리는
창조 원리에 입각하여 고찰 할 때에
오류의 개념 설명이 된다.
3. 결론.
천상 세계 ( 영적 세계 : 영계 )는
주체의 격위에 있는 인간 마음의 전개로 피조 되었기 때문에
주체 격위의 세계이고,
지상 세계 ( 육적 세계 : 육계 )는
대상의 격위에 있는 인간 몸의 구성 요소의 전개로 피조 되었기 때문에
대상 격위의 세계이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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