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일 토요일

대한민국 보수세력의 최종적인 자멸선언

 



<대한민국 보수세력의 최종적인 자멸선언> 국민의힘이 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전 장관을 선출했습니다. 극우목사 전광훈과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하고, 코로나 방역지침도 위반하며 전광훈의 곁을 지킨 극우투사를 대한민국 보수를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로 선택한 겁니다.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정권 3년 간 한 일이라고는 막말과 논란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작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야 할 극우투사를 대통령 후보로 끌어올린 자가 누구입니까. 윤석열이 극우목사 전광훈에게 보은이라도 하듯, 김문수 후보를 노사정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에 앉힌 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지도, 국민의 노동권을 보호하지도 않았습니다. 파업노동자에게 '손배폭탄' 운운하고 무노조 저임금을 찬양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데에 온 힘을 쏟았을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토록 무능하고 자격 없는 정치인을 내란수괴에 대한 충정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12.3 내란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라"는 국회의 엄중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이 김문수 전 장관이 대통령 후보로 부상한 유일한 이유입니다. 오늘,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추대는 내란세력총집결로 대통령선거를 치르겠다는 선언입니다. 극우목사 전광훈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지난 3년간 내란옹호 외에는 아무런 업적도 없는 무능한 정치인과 함께 보수세력 전체가 자멸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선택이지만, 내란 이후 쇄신하지 않은 대한민국 보수세력의 완전한 청산을 앞당겼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합니다. 부디 자멸하겠다는 그 선택을 끝까지 고집하여, 다음 대통령 선거 때는 투표지에서 국민의힘을 찾아볼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기본소득당은 6월 3일, 내란세력총집결에 맞서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5월 3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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