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 훈경 인용.
* 인류의 분포를 놓고 볼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 지상계의 인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 평화훈경. P. 260. 상. 11 말 ~ 하. 4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 주체와 대상의 기준은 물리적인 숫자의 많고 적음으로 정의 되지 아니 한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주체의 정의이다.
절대 신령의 본체이시요 절대 진리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천주에 오직 한 분 뿐이시지만, 형상적인 개성 신령 완성 실체와 형상적인 개성 진리 완성 실체를 지향하는 인류는 지상 80억 명이고 천상에 수 천억이 존재 한다. 물리적인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면, 주체는 지상과 영계의 영인체들의 숫자가 더 많으므로 그들이 주체라고 할 수 있다는 인용 본문의 말씀이시다.
메시아는 천상 천하에 한 분이시지만 인간은 지상과 천상에 수 천억이 존재 하므로, 메시아가 주체라고 할 수 없고, 숫자가 더 많은 복귀 노정의 인간이 주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다.
그러나 창조 원리적인 개념 정의는,
천상 영계는 성상의 세계이고 지상 육계는 형상의 세계이므로,
성상의 세계인 천상 영계의 세계가 주체의 세계라고 이해하고 형상의 세계인 지상 육계의 세계가 대상의 세계라고 이해 하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개념 정의에 관한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 주체와 대상의 원리적 기준은 성상과 형상의 원리적 기준에 부합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고찰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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