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Choi
@wpdlatm10
류근
저는 3,40여년 전 저 여성들의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던 식민지 시대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우리 사회 중심으로 들여다놓은 여성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싸움은 외로웠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외롭습니다.
저기서 메가폰 들고 "식민지 역사 정정하라!" 외치고 있는 여성이 젊은 시절의 윤미향입니다. 그는 30여년 이상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의 전면에 선 투사였습니다. 변변한 보수도 없이 쥐꼬리 만한 활동비조차 강연료와 합쳐 정의연에 되돌려 주었으나, 정치검찰과 조희대 사법부는 수십년 동안의 영수증 쪼가리 하나 하나 다 챙기지 않았다는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본 우파들의 사주를 받은 친일매국세력, 뉴라이트, 조중동 등 변종 언론, 국힘당 등 부패 무리들이 합세해서 그를 마녀로 몰아 사냥했습니다. 윤미향이 성노예 할머니들을 앞세워 치부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만연해 있습니다. 일본 우파와 친일파들 작전에 잘 이용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개인적 혐의는 다 무죄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의 횡령 뒤집어씌우기 엉터리 판결이 하나 있을 뿐입니다.
광복절 특사 대상에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돼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역시나 그를 가장 미워하고 무서워하는 일본 우파와 친일 매국 언론들, 국힘당이 대대적으로 독화살을 쏘아대기 시작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그가 마땅히 사면 복권되어야 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윤미향은 무죄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그에게 빚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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