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확보

 









[단독]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확보 -9시뉴스- KBS뉴스 (2026.03.28.)






<정치검찰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습니다> 박상용 검사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들으면서도 귀를 의심했습니다. 검찰이 사건을 수사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소설을 집필하는 곳입니까. '이재명이 주범, 이화영이 종범'이라는 구도를 미리 짜놓고 자백을 거래하려 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회유이자 조작입니다. 검사가 변호인에게 보석과 추가 영장 미발급을 미끼로 던졌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이나 다름없습니다. 법의 수호자라는 검사가 주어진 권한을 범죄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정치검찰의 썩은 뿌리는 생각보다 훨씬 깊었습니다. 한 명의 일탈이 아닙니다. 이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의 인생을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습니다. 이런 검찰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약속드렸습니다.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입니다. 그 시작은 권력 기관의 비정상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썩은 곳은 뿌리까지 도려내야 합니다. 대충 덮고 넘어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박상용 검사를 포함해 그 뒤에서 조종한 세력까지 낱낱이 책임을 묻겠습니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검사가 법을 무기로 장난치는 일이 없도록 검찰개혁을 완성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주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이화영의 변호사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박상용 검사에게 이런 짓을 ‘시킨’ 자뿐 아니라, 이런 수법을 ‘가르친’ 자도 밝혀내야 합니다. 검찰 내부에서 전승돼… facebook.com/share/p/18V5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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