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금요일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世界.





  1.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世界.


평화 훈경 말씀 인용 시작.




천지가 캄캄 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 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


<평화 훈경. P. 174.  상. 1 말 ~ 4 중 >






평화 훈경 말씀 인용 종료.






2. 하나님의 속성.




가. 위 引用 本文의 文理的 解釋.






하나님은 
永遠 不變 絶對 唯一의 屬性을 所有 하신 
存在이시다.



그런데 위 인용 본문에서는


<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  >이라고 표현 하시어 

하나님의 屬性에 관련 하여 

基督, 非 原理的인 槪念의 

表現 말씀이다. 




따라서 위 引用 本文 말씀은 

比喩로 理解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나. 위 引用 本文의 比喩 解釋 槪念.

<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  >이라는 말씀의 표현 개념은, 




하나님의 榮光의 빛이 가려지고, 

하나님의 創造의 뜻과 意志가 挫折 되었으며, 

하나님이 悲絶慘絶 한 서럽고 슬픈 情緖的 環境에 臨 하시게 되면서 

아픔과 苦痛과 怨恨의 心情을 所有 하시게 되었다는  



意味의 槪念으로 理解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다. 獨生女 3位 一體論의 김 진춘 立場.


獨生女 3位 一體論이라는 詐(邪)說의 雜說을 내 세워서 

未完成 해와의 虛榮心을 刺戟 하여 虛風으로 띄워서 앞에 내 세우고 

하나님의 成約 攝理에 反旗를 들고 對敵 하는 

사탄 魔鬼의 地上 實體인 그는 



위 引用 本文 말씀을 意圖的으로 文理的 그대로 받아 들여 

< 없어져 버린 하나님의 위치 >에 제 자신이 들어 앉아 하나님 行勢 하면서 

獨生女 뒤에서 反 攝理 役事로 暗躍 하는 모습이 


現在의 그의 位置이다.




3. 結論.


위 引用 本文 말씀 <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 >

文理的으로는 非 原理, 反 基督 槪念의 말씀이므로,


아래와 같은
比喩의 槪念으로서,



하나님의 榮光의 빛이 가려지고, 

하나님의 創造의 뜻과 意志가 挫折 되었으며, 

하나님이 悲絶慘絶 한 서럽고 슬픈 情緖的 環境에 臨 하시게 되면서 

아픔과 苦痛과 怨恨의 心情을 所有 하시게 되었다는  




槪念으로 理解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그러나

獨生女 3位 一體論이라는 詐(邪)說의 雜說을 내 세워서 

未完成 해와의 虛榮心을 刺戟 하여 虛風으로 띄워서 앞에 내 세우고 

하나님의 成約 攝理에 反旗를 들고 對敵 하는 

사탄 魔鬼의 地上 實體인 그는 ,



위 引用 本文 말씀을 意圖的으로 文理的 그대로 받아 들여서 

< 없어져 버린 하나님의 位置 >에 제 自身이 들어 앉아 하나님 行勢 하면서 

獨生女 뒤에서 反 攝理 役事로 暗躍 하는 모습이 



現在의 그의 位置이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재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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