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월요일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8.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8.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8. ​ ​ ​ ​ * 이것을 우리는 새 진리라고 부른다. * We call this the New Tru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7.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7.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7. ​ ​ ​ ​ * 따라서, 오늘날의 지성인들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는 보다 고차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표현 방법에 의한 것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 Therefore, for modern and intellectual people to be enlightened in the truth, there must appear another textbook of higher and richer context with a more scientific method of expression.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30일 일요일

원리 강론, 애급 고역 시대와 로마 제국 박해 시대 ( 실체적 동시성 시대)의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애급 고역시대와 로마제국 박해시대 ( 실체적 동시성 시대 )의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 ​ ~ 이 새대를 실체적 인 동시성 으로 탕감 복귀 하는 로마 제국 박해 시대에 있어서도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434. 상. 3 초 ~ 4 중. > 2. 원리적인 解釋. ​ ​ ​ ​ ​ 십자가 희생으로부터 부활 하신 예수님이 흩어진 제자들을 ​ 불러 모으시고 지상 40일 기사 이적 역사로 영적 믿음의 기대를 세우시고 영적 실체 기대를 완성 하시어 영적 실체 메시아로 등극 하신 후, 제자들을 앞장 세워서 로마 제국에 입성 하여 400년 간 핍박 받으신 영적 실체 노정이었다. 따라서 로마 제국 박해 시대는 십자가 부활 예수님이 영적 실체 메시아로서 제자들과 함께 영적 실체 탕감 노정을 개척 하신 < 영적 실체 > 탕감 노정이었고, 동시성으로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400년을 < 성상적 동시성 >으로 탕감 복귀 하는 2중적인 탕감 노정이었다. 그러므로, 로마 제국 박해 시대의 복귀 섭리적 의미는, 인용 본문에서의 < 실체적 동시성 >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라는 설명은 불 분명 한 설명이고, < 영적 실체적 > 그리고 < 성상적 동시성 > 탕감 복귀 섭리 시대라고 설명 하는 것이 원리적인 설명이 된다. 3. 結論.  인용 본문에서의 < 실체적 동시성 >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라는 설명은 불 분명 한 설명이고, < 영적 실체적 > 그리고 < 성상적 동시성 > 탕감 복귀 섭리 시대라고 설명 하는 것이 원리적인 설명이 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6.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6.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6. ​ ​ ​ ​ * 그렇다면, 그 당시의 사람들을 깨우치기에 알맞도록 주셨던, 한정 된 범위 내에서의 비유 또는 상징적인 표현 방법 그대로를 가지고 현대 과학 문명인들의 진리 욕구를 완전히 충족시킨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불가능 한 일이다. * Then, it is absolutely impossible that the thirst for the truth with civilized, modern and scientific-minded humankind could be satisfied with the expressions of truth which are limited in scope and couched in symbols and parables aimed at instructing the people of an earlier ag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5.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5.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5. ​ ​ ​ ​ * 이러한 견지에 입각해 볼 때, 신약 성서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있어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대단히 저급 하였을 때의 인간들로 하여금 진리를 알게 하기 위해 주셨던 하나의 과정적인 교과서였음을 알 수 있다. * To have a look in this sense, New Testament is but an interim textbook given for the people of two thousands years ago whose spiritual and intellectual levels were far lower to be enlightened in the tru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4.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4.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4. ​ ​ ​ ​ * 이러한 의미에서, 성서의 문자는 진리를 표현 하는 하나의 방법이요, 진리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 Whit this kind of mean, we must understand that the verses, in the Bible, are only one means of expressing the truth, and are not the truth ( itself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3.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3.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3. ​ ​ ​ ​ * 왜냐 하면, 그의 말씀은 어디까지나 진리 되신 자신을 표현 하는 하나의 방법이어서 그 말씀을 받는 대상에 따라서 그 범위와 정도와 방법을 달리 하시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 As, Jesus was the incarnation of the truth, because his words was just the means to express himself, he should change the standard, scope and depth of his words, and the method and means of the expression with his teaching var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2.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2.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2. ​ ​ ​ ​ *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말씀을 진리라고 하시지 않고, 그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 요 14 : 6 ). * Then, Jesus made it clear that his words were not truth itself, but he declared that he, himself, was the way, truth and life ( John 14 : 6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1.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1.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1. ​ ​ ​ ​ * 예를 들면, 인간이 아직도 몽매 하여 진리를 직접 받을 수 없었던 구약 전 시대에는 진리 대신으로 제물을 드리게 하셨고,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세 때는 율법을, 예수님 때는 복음을 주셨다. * For example, when people were still enlightened and could not directly receive the word of truth in the age prior to the Old Testament , God commanded that them to make sacrificial offerings as a substitute for the word, and in the course of time in accordance with the standard of the psychic and intelligence with human beings were elevated, God granted them the Law in the time of Moses, and gave them the Gospel in the days of Jesu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0.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0.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0. ​ ​ ​ ​ * 그러므로, 신령과 진리는 유일 하고 영원 불변 하지만, 무지 한 상태로부터 점차적으로 북귀 되어 나가가는 인간에게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한 범위나 그것을 표현 하는 정도나 방법은 시대를 따라 달리 하시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Although, then the spirit and truth are unique, eternal and unchanging, the degree and scope of their teaching and the means of their expression should be vary from the age to another as humankind have been restored gradually from a state of utter ignoranc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9.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9.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9. ​ ​ ​ ​ *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이러한 복귀 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을 받아서 그의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점차로 높아지게 되는 것이므로, 그를 깨우치기 위한 신령과 진리도 또한 점차로 그 정도를 높이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Because, then the degree of psychic and intelligence with humankind have been raised up step by step following the course of history due to the merit of the age in the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the standard to enlighten them of the spirit and truth should have been raised graduall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무형 세계와 유형 세계 ( 평화 Message II ) 개념 오류와 원리적 이해.

無形 세계 - 有形 세계 ( 평화 Message II ) 槪念 誤謬와 原理的 이해. 1. 평화 Message II 인용. ​ 유형 세계인 현상 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 하시고, 무형 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 하셨읍니다. < 평화 Message II. P.217. 상. 9 중 ~ 하. 10 중 . >  ​ ​ ​ 2. 인용 본문의 원리적 解釋. ​ ​ ​ ​ 외적 대상의 결과 세계인 육적 실체 세계는 내적 주체의 원인 세계인 영적 실체 세계를 原型으로 닮아서 표현 된 제 2의 영적 실체 세계의 표현체이다. 외적 대상의 결과인 몸은 내적 주체의 원인인 마음 ( 原型 )을 닮아서 외적으로 표현 된 제 2의 마음인 것과 같다. 따라서 외적인 대상의 결과 세계( 삼라 만상 )가 삼라 만상의 < 모양, 꼴, 형태 >를 소유 하여 표현 되는 실체라는 것은 외적인 대상의 결과인 육적 실체 세계가 닮아 나게 된 < 原型 >인 내적 주체의 원인인 영적 실체 세계가 < 모양, 꼴, 형태 >의 총합 실체상을 <先驗的 原型 >으로 보유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 실체 세계의 내적, 원인, 주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 내적 형상 >에 < 개념, 관념, 개별상, 원칙, 규칙, 수리 >가 창조주 하나님의 < 내적 성상 : 情, 知, 意 (靈的 統覺 )>과 함께 수수 작용 하여 Logos를 형성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 본형상 의 성상 >에 < 모양, 꼴, 형태, 규정성, 無限 應形性 >이 < 先驗的인 原型 >으로 존재 하여서 삼라 만상이 피조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영계의 < 형상, 모양, 꼴 >에 관한 성서의 증거를 다음에 제시 한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영계 ( 영적 실체 세계의 내적, 원인, 주체 )의 중심이신 하나님 자체가 이미 선험적으로 하나님의 형상 ( 사람 : 남자와 여자 )을 보유 하시며, 인간은 영계와 육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피조 세계 삼라 만상의 실체를 총합 한 실체상이므로 하나님은 萬象에 應形 可能性을 생래적, 선험적으로 보유 하신다. ​ ​ 3. 結論.  ​ 평화 훈경 본문 중의 설명에서 무형 세계나 유형 세계라는 표현의 개념어는 타락 인간이 무지로 말미암아 영안이 작동 불능 되어 영적 실체 세계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비 원리적인 개념의 설명문이다. ​창조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 육적 실체 세계의 原型으로서의 영적 실체 세계는 모양, 꼴, 형태, 규정성,무한 응형성의 原型을 先驗的으로 保有 하고 있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으로서, 이는 이미 인용 한 성경(창 1 : 26 ~ 27 )의 말씀과 메시아의 일일이 모두 다 논거 할 수 없는 말씀 가운데에서 영계에 관한 수 많은 설명 중의 각종 증언 말씀 ( 천성경 )이나, 창조 원리 ( 원리 강론 )의 설명문, 또는 영적 실체 세계인 영계에는 지상 육적 실체 세계와 똑 같은 모습으로 상호 입체적 관계를 맺어서 존재 하기 때문에 영적 실체인 영인체가 육신을 벗고 영적 실체 세계인 영계에 입적 하게 되면 한 동안에는 아직도 육적 실체 세계에서 존재 하는 줄로 착각 하기도 한다는 영인들의 증언이 위 논거의 증거이다. ( 이 글은 5월 25일에, 원리 강론의 동일 한 Issue에 관하여 쓴 글에 보완 한 것이다. )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8.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8.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8. ​ ​ ​ ​ * 이와 같이, 하나님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빠진 인간으로 하여금 신령과 진리에 의하여 심령과 지능을 아울러 깨우치게 함으로서, 창조 본연의 인간으로 복귀 하여 나아가는 섭리를 하신다. * Like this, God has conducted His providence to restore people to progress to the original state before the Fall, through ignorant people due to the Fall are enlightened with psychic and intelligence together, by spirit and tru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7.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7.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7. ​ ​ ​ ​ *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합해야만 완전 한 인간이 되도록 창조(피조:필자) 되었기 때문에, 영적 과정에 의한 신령과 육적 과정에 의한 진리가 완전히 조화 되어 심령과 지능이 아룰러 깨우쳐짐으로서, 이 두 과정을 통해 온 양면의 인식이 완전히 일치 될 때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과 전 피조 세계에 관하여 완전 한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 Because human beings were created to become complete , only when spirit self and physical self are unified, human beings could have complete cognition of God and whole creation, only when both cognition with two processes completely resonate, through psychic and intelligence are together cogitated by spirit with spiritual process and truth with physical proces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6.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6.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6. ​ ​ ​ ​ * 따라서, 인식도 영육 양면의 과정을 거쳐서 오게 된다. * Thus, recognition takes place also through both spiritual and physical processe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5.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5.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5. ​ ​ ​ ​ * 신령은 무형 세계에 관한 사실들이 영적 오관에 의하여 영인체에 영적으로 인식 되었다가 이것이 다시 육적 오관에 공명 되어 생리적으로 인식 되는 것이며, 진리는 유형 세계로부터 직접 인간의 생리적인 감각 기관에 의하여 인식 되는 것이다. * " Spirit " denotes in this contest, inspiration of Heaven being spiritual reality perceiving spiritually in the spirit self by spiritual five senses, and then physiologically recognizing again in the physical self with resonating physical five senses, and " truth " is recognized physiologically directly from the physical world through humankind's physiological sense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수치가 무엇인지 알아라 !

​눈물과 한탄으로 읽어야 마땅 한 글 앞에서 말라버린 눈물샘을 탄식 한다. You haven’t highlighted anything yet When you select text while you’re reading, it'll appear here. [손석춘 칼럼] 언론개혁 무능정당, 언론개악 유능정당 By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3 min View Original 다시 오월이 간다. 해마다 오월이 흐르면 자괴감에 젖어든다. 1980년 오월, 언론을 이대로 두고선 이 땅의 민주주의도 민족통일도 어둡다고 확신했다. 5월27일 새벽까지 민주주의를 사수하던 민중들이 전두환 일당에게 끝내 학살당할 때,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언론’이 아니었다. 과거를 새삼 톺아보는 까닭이 있다. 전두환이 감옥에 가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차례로 대통령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촛불혁명까지 거친 지금은 어떤가. 그 물음에 ‘칼럼’으로 답하는 “조선일보의 전설”이 김대중이다. 1980년 5월 계엄군의 만행으로부터 해방된 광주를 ‘총을 든 난동자들이 서성대는 무정부 상태’라고 거침없이 쓴 그는 2021년 5월18일 “대통령에 대들어야 기자다” 제목으로 그 신문에 칼럼을 썼다. 물론, 대통령 앞에 기자가 주눅 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 말을 후배들에게 할 사람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 미국 기자들이 닉슨에게 질문한 사례를 모범사례로 든 그에게 단적으로 묻는다. 바로 그 시기에 그는 대통령 박정희에게 어떤 글을 썼는가. 정치부장으로서 전두환에게 어떤 칼럼을 썼는가. ▲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는 윤똑똑이들을 위해 거듭 쓴다. 김대중도 대통령에게 얼마든지 대들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조선일보의 전설로 불리는 기자라면 사실에 근거해야 옳다. 김대중은 틈날 때마다 문재인 정부를 “좌파”로 몰아친다. 심지어 “폭정”이라고도 쓴다. 과연 사실이 그러한가. 문제의 핵심은 기자 아닌 기자가 전설로 불리는 한국 언론의 생태다. 1980년 오월을 보내며 언론개혁이 절실하다고 확신했던 사람들에게 2021년 오월의 언론은 참담하다. 앞 다퉈 전두환 찬송가를 불러대던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사세가 작아지기는커녕 각각 텔레비전을 소유하며 저마다 ‘미디어그룹’을 자칭하고 있다. 조중동 신방복합체가 쏟아내는 지면과 화면의 대부분은 우리 시대의 과제인 민주주의 성숙, 민중의 생존권 보장, 민족문제의 평화적 해결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1980년 오월, 언론개혁의 대상이 된 조중동이 텔레비전까지 손에 넣은 과정을 찬찬히 짚어보아야 할 까닭이다. 기실 그 이유는 동어반복일 만큼 간명하다. 조중동이 텔레비전을 방영할 수 있도록 법이 생겨서다. 누가 입법했을까. 지금의 ‘국민의힘’ 당이다. 당명만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다. 민정당을 오롯이 계승한 당이다. 조중동이 텔레비전을 거머 쥔 입법은 헌법재판소조차 인정했듯이 “절차상 위법”을 지녔다. 날치기로 통과했기 때문이다. ▲ 2009년 7월22일 미디어법이 직권상정 돼 당시 한나라당이 일방 처리하는 모습. 이 법의 처리로 종합편성채널의 허가가 가능하게 됐다. 사진=미디어오늘 자료사진 날치기에 온 몸을 떨던 민주당은 자신들이 국회에서 다수당이 되면, 정권을 되찾으면 위법적 미디어법들을 개정하겠노라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하고 다짐하며 표를 달라했다. 하지만 보라, 지금 그 민주당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민중이 애면글면 촛불혁명을 일으켜 박근혜를 몰아내고 정권을 손에 쥐어주었음에도, 국회에서 가공할 정도의 의석을 민주당에 몰아주었음에도 보라. 문재인 정부도 민주당도 우물쭈물하거나 태평성대를 읊어댔다. 앞으로 30년을 집권하겠다는 따위의 오만이 하늘을 찔렀다. 어쩌다 마주치는 ‘민주당 586들’은 방자함이 뚝뚝 묻어난다. 물론, 처음도 아니다. 촛불도 처음이 아니었다. 노무현 탄핵으로 다수당이 된 열린우리당은 미디어법을 누더기로 입법한 ‘전과’가 있다. “편집위원회를 둘 수 있다”로 타협했다.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 그에 견주어 저 부라퀴들은 어떠한가. 조선‧중앙‧동아일보에 텔레비전을 건네주었다. 어찌 이리 국회는 개혁에 무능하고 개악엔 유능하단 말인가. 언론개혁 입법투쟁에 나선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짠하게 다가오는 까닭이다. 어인 일인지 이른바 ‘진보언론’조차 그 투쟁에 무심하기에 더 그렇다. 다시, 오월이 간다.

원리 강론,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무형 세계와 유형 세계의 개념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無形 세계 - 有形 세계 ) 槪念 誤謬와 原理的 이해. 본 글의 성서적 논거를 추가로 제시 한다. ( 2021. 5. 26. ) 1. 원리 강론 인용. ​ ​신령은 無形 세계에 관한 사실들이 ~ 진리는 有形 세계로부터 직접 ~ < 원리 강론. 2006. 42쇄. P.142. 상. 12 초 ~ 하. 9 초. >  ​ ​ ​ 2. 인용 본문의 원리적 解釋. ​ ​ ​ ​ 외적 대상의 결과 세계인 육적 실체 세계는 내적 주체의 원인 세계인 영적 실체 세계를 原型으로 닮아서 표현 된 제 2의 영적 실체 세계의 표현체이다. 외적 대상의 결과인 몸은 내적 주체의 원인인 마음 ( 原型 )을 닮아서 외적으로 표현 된 제 2의 마음인 것과 같다. 따라서 외적인 대상의 결과 세계( 삼라 만상 )가 삼라 만상의 < 모양, 꼴, 형태 >를 소유 하여 표현 되는 실체라는 것은 외적인 대상의 결과인 육적 실체 세계가 닮아 나게 된 < 原型 >인 내적 주체의 원인인 영적 실체 세계가 < 모양, 꼴, 형태 >의 총합 실체상을 <先驗的 原型 >으로 보유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 실체 세계의 내적, 원인, 주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 내적 형상 >에 < 개념, 관념, 개별상, 원칙, 규칙, 수리 >가 창조주 하나님의 < 내적 성상 : 情, 知, 意 (靈的 統覺 )>과 함께 수수 작용 하여 Logos를 형성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 본형상 의 성상 >에 < 모양, 꼴, 형태, 규정성, 무한 응형성 >이 < 先驗的인 原型 >으로 존재 하여서 삼라 만상이 피조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영계의 < 형상, 모양, 꼴 >에 관한 성서의 증거를 다음에 추가로 제시 한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영계 ( 영적 실체 세계의 내적, 원인, 주체 )이신 하나님 자체가 이미 선험적으로 하나님의 형상 ( 사람 : 남자와 여자 )을 보유 하시며, 인간은 영계와 육계의 총합 실체상으로서 피조 세계 삼라 만상의 실체를 총합 한 실체상이므로 하나님은 萬象에 應形 可能性을 생래적, 선험적으로 보유 하신다. ​ ​ 3. 結論.  ​ 원리 강론 본문 중의 설명에서 무형 세계나 유형 세계라는 표현의 개념어는 타락 인간이 무지로 말미암아 영안이 작동 불능 되어 영적 실체 세계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비 원리적인 개념의 설명문이다. ​창조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 육적 실체 세계의 原型으로서의 영적 실체 세계는 모양, 꼴, 형태, 규정성,무한 응형성의 原型을 先驗的으로 保有 하고 있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으로서, 이는 메시아의 일일이 모두 다 논거 할 수 없는 말씀 가운데에서 영계에 관한 수 많은 설명 중의 각종 증언 말씀이나, 영적 실체 세계인 영계에는 지상 육적 실체 세계와 똑 같은 모습으로 상호 입체적 관계를 맺어서 존재 하기 때문에 영적 실체인 영인체가 육신을 벗고 영적 실체 세계인 영계에 입적 하게 되면 한 동안에는 아직도 육적 실체 세계에서 존재 하는 줄로 착각 하기도 한다는 영인들의 증언이 위 논거의 증거이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4.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4.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4. ​ ​ ​ ​ * 그러므로, 내적인 지능은 내적인 진리를 찾아 종교를 찾아 나아가고, 외적인 지능은 외적인 진리를 찾아아서 과학을 세워 나아가는 것이다. * Therefore, internal intellect has established religion seeking for internal truth, and external intellect has built up science seeking for external tru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3.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3.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3. ​ ​ ​ ​ * 따라서, 지능에도 내적인 지능에 의하여 깨우쳐지는 내적인 지능과 외적인 지능에 의하여 깨우쳐지는 외적인 지능의 두 면이 있는 것이다. * Accordingly, there are two types of intellect between the internal intellect awakened by internal truth and the external intellect awakened by external truth.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원리 강론, 섭리적 동시성 시대의 대조표 (실체적 동시성 시대)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攝理的 同時性 時代의 對照表 (實體的 동시성 시대) 誤謬와 原理的 이해. ​ ​ ​ ​ ​ ​ ​ 1. 원리 강론 인용. ​ ​ 섭리적 동시성 시대의 대조표.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30. 하. 2. > ​ ​ ​ 2. 攝理적 同時性 槪觀.  ​ ​ 아담으로부터 재림기 까지의 하나님의 탕감 복귀 섭리 역사​는 영적 실체와 육적 실체를 동시에 탕감 복귀 하시는 섭리 역사 노정이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불상사로 예수님의 육적 실체를 사탄에게 내어 준 후 예수님의 영적 실체를 부활시키셔서 부활 하신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영적 실체의 메시아로 정립 하시고 성령 영적 실체와 함께 ​ 부활 예수님의 영적 실체를 믿고 받들어 모시는 성도들의 영적 실체를 탕감 복귀 섭리 역사 노정으로 안내 하시는 섭리를 경륜 하신 기간이 부활 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영육 실체 재림 시까지의 연장 된 2000년의 탕감 복귀 섭리 시대였다. 따라서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 까지의 < 상징적 (영육 실체 탕감 복귀)> 동시성 시대,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 강림 시까지의 < 형상적 (영육 실체 탕감 복귀)> 동시성 시대, 영적 실체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 영육 재림 시까지의 기간은 < 성상적, 영적 실체 탕감 복귀> 동시성의 시대, 영육 실체 재림주님으로부터 영육 실체 복귀 섭리 완성 시까지의 기간은 < 영육 실체 탕감 복귀 완성 > 동시성의 시대로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이 관점이다. 그러므로, 위 인용 본문에서 영적 실체 부활 예수님이 개척 하신 영육 실체 재림 예수님 시까지 2000년 탕감 복귀 섭리 시대는 영적 실체로 개척 하신 영적 실체 탕감 복귀 섭리 노정이므로 < 실체적 동시성 시대 > 구분의 命名은 비 원리적인 시대 구분이다. 이 시대는 영적 실체적 ( 탕감 복귀 ) 동시성의 시대로 命名 하든지 성상적 동시성 시대로 구분 명명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 ​ 3.​ 結論. 영적 실체로 부활 하신 예수님의 영인체가 개척 하신 영육 실체 재림주님 시까지의 2000년 기간은 < 영적 실체 탕감 복귀 섭리 시대 > 또는 < 성상적 ( 복귀 섭리 ) 동시성의 시대 >로 구분 하여 命名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2.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2.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2. ​ ​ ​ ​ * 그런데 진리에 있어서도 내적인 무지를 타개 하는 종교에 의한 내적인 진리와 외적인 무지를 타개 하는 과학에 의한 외적인 진리의 두 면이 있다. * There are two types of aspects with truth between the internal truth taught by religion to overcome internal ignorance, and the external truth taught by science to overcome external ignoranc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5.I :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Line : 1.

통계보기 번역하기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5節 : 末世와 現世. * I : 末世와 새 말씀과 우리의 姿勢. * Line : 1. ​ ​ ​ ​ * 타락 인간은 종교에 의하여 신령과 진리로서(요 4 : 23 ) 그의 심령과 지능을 깨우쳐서 그의 내적인 무지를 타개 하여 나아 간다. * Fallen people have been overcoming their internal ignorance by enlightening spirituality and intellect with spirit and truth ( John 4 : 23 ) through religion.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23.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3.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3. ​ ​ ​ ​ * 이렇게 흘러 온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야 할 최후의 선물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목적 없이 한 정원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는 낯 선 이 나그네들을 한 부모를 중심 한 한 식구로 묶어 줄 수 있는 천주적인 이념인 것이다. * There should be one final gift which history followed like this must present to humanity, a cosmic ideology that could bind all the murmuring without any purpose unfamiliar strangers in the global village together into one family through the love and guidance of the same parents. ​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22.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2.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2. ​ ​ ​ ​ * 이러한 것을 보드라도, 현세는 말세임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 With observing these events are unfolded, we may know that today is the Last Day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21.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1.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1. ​ ​ ​ ​ * 그러므로, 이제 인류의 부모 되시는 예수님만 재림 하시면, 전 인류는 하나의 정원에서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 가지고 단란 하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Therefore, now, only when Christ comes again as parent of humankind, all people will join together in one great family, and live harmoniously in the global villag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20.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0.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20. ​ ​ ​ ​ * 그러나 가정은 부모가 있음으로서만 이루어지며, 또 거기에서만 진정 한 형제애는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 However, a family could be formed, only when there is a father and a mother, and only then true brotherly love could be arisen.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평화 Message XII ( 평화 훈경 ), 대 수 오류와 원리적 이해.

​平和 Message XII (平和 訓經 ) 代 數 誤謬와 原理的 이해. ​ ​ ​ ​ ​ ​ ​ ​1. 평화 Message XII 인용. ​ ​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 . . ​ ​ ​< 평화 훈경. P. 215. 하. 7 초 ~ 6 초 . > ​ ​ ​ 2. 原理的 家庭 代 數. ​ 원리적인 가정의 대 수는 다음과 같다. * 1 대 : 조부모. * 2 대 : ​ 부모. * 3 대 : 부부. * 4 대 : 자녀. * 5 대 : 손자 손녀. ​ ​ ​ 3. 結論. ​ 조부모와 손자손녀 사이의 대 수는 5 代의 관계가 原理的인 代 數이다. ​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9.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9.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9. ​ ​ ​ ​ * 그리 하여, 인류는 사해 동포의 형제애를 부르짖고 있다. * So, human beings on all six continents are seeking friendship and brotherly love through crossing ocean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8.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8.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8. ​ ​ ​ ​ * 뿐만 아니라, 경제 발전을 놓고 보드라도 세계는 하나의 공동 시장을 이루어 가는 추세에 있으며, 극도로 발달 된 교통 기관과 통신 기관은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켜서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를 하나의 정원과 같이 거닐고 또 교통 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서의 이색 민족들을 한 가족처럼 접촉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 As well as, the world, watching in the spheres of economics, is moving in the direction of establishing one international marked, and people of all races from the east to the west can travel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s if almost they all are living in the same garden on the earth, and can meet with one to another, as if they were the members of one large family through highly developed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have overcome the separation of the time and spac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 형성 각 시대 연수 ( 실체적 동시성 탕감 복귀 시대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복귀 섭리 延長 시대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實體的인 同時性 탕감 복귀 시대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 ~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 ~ > ​ ​가.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6. 상. 5 말 ~ 상. 6 초. > ​나.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2 초 ~ 상. 3 말. > ​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하. 9 중 ~ 하. 10 말. > 라.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8. 상. 2 초 ~ 상. 3 말. > 마.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8. 하. 6 초 ~ 하. 6 말. > 바.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상. 8 말 ~ 상. 9 초. > 사.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하. 2 충 ~ 하. 1 초. > ​ ​ ​ ​ 2. 위 인용 本文의 原理的 分析. ​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사건으로 예수님의 육적 실체를 잃어 버리시고, 영적 실체로 부활 하신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영적 실체 복귀 섭리 노정을 개척 하신 섭리의 기간이 예수님 영적 실체 부활로부터서 재림주님 강림 시대까지의 연장 된 2.000년의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기간이다. 위 연장 된 2000년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기간은 영적 실체로 부활 하신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영적 실체 메시아로 등극 하셔서 강림 하신 성신과 수수 작용 하시어 흩어진 제자들을 모으고 로마 제국을 굴복시켜서 세계적 영적 실체 탕감 복귀 섭리를 경륜 하신 ( 예수님과 성도들의 ) 영적 실체 탕감 복귀 섭리 기간이었다. 물론 육신 실체가 영적 실체를 따르기는 했으나 복귀 섭리 노정의 결실은 영적 실체의 구원 섭리 노정이었고 육적 실체는 여전히 십자가에서 사탄에게 잃어 버리신 예수님의 육적 실체와 같이 위 기간의 성도들의 육적 실체도 사탄의 지배 하에 있었기 때문에 육적 실체의 구원 섭리는 예수님이 재림 하셔서야 시작 된 것이었다. 3. 結論.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예수님의 육적 실체는 사탄이 소유 하게 되었고, 이러 한 예수님과 일체를 이룬 성도들의 육적 실체도 사탄이 소유 하게 되었다. 영적 실체로 부활 하신 예수님 중심 한 연장 된 2000년 복귀 섭리 시대는 영적 실체 메시아를 주체로 한 영적 ( 또는 성상적 ) 실체 복귀 섭리 시대이다. 따라서 이 시대는 < 복귀 섭리 시대 2000년 >을 < 영적 실체 >로 탕감 복귀 하는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2000년 >으로서 영적 실체 구원의 영적 실체 섭리 ( 또 성상적 복귀 섭리 ) 노정이었다. 즉 영적 실체 구원 섭리 노정이었던 것이다. 바티칸은 영토 없는 국가, 바티칸이 파송 한 각국 주재 바티칸 대사들도 영토 없는 국가의 대사들이었고, 세계적 판도의 성도들도 육적 실체 구원은 뒤로 미루고 영적 실체 구원을 위한 복귀 섭리 노정이었던 것이다. 성도들의 육신 실체 구원 섭리는 육신 실체로 재림 하시는 재림주에 의한 섭리로 개시 되는 것이었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7.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7.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7. ​ ​ ​ ​ * 이미 위에서 여러 번 보아 온 바와 같이, 문화권의 발전도 하나의 종교를 중심 하고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 해 가고 있고, 국가 형태도 하나의 세계적인 주권 기구를 지향 하여 국제 연맹에서 국제 연합으로,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세계 정부를 모색 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 As the same as we already have seen above for several times, the cultural spheres of world are converging toward the global cultural spheres based on one religion, and the forms of nations were changed toward nowadays seeking an apparatus having been progressed from the League of nations to the United Nations for international governanc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6.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6.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6. ​ ​ ​ ​ * 이와 같이 타락 인간의 피조 세계에 대한 주관성을 복귀함에 따라 하나님의 제3 축복이 복귀 되어 가는 현상을 볼 때, 우리는 현세가 말세임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 Like this we observing this, the phenomena, of restoring God's the third blessing through the dominion over the creative world of fallen human beings has been restored, should be assured.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실체적 동시성 ~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실체적인 동시성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 ​ ​ ​ ​ ​ ​ 1. 원리 강론 인용. ​ ​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시대 400년을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1 말 ~ 상. 3 말. > ​ ​ ​ 2. 인용 본문 분석.  ​ ​ ​ 위 인용 본문 중에서 < 실체적 >이라는 개념의 설명은 그 이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모두 다 < 실체 > 노정이 아니라는 전제를 두고 설명 하는 오류를 범 하고 있다. 복귀 기대 섭리 시대나 복귀 섭리 시대 및 복귀 섭리 재 연장 시대도 모두 다 영육 실체의 복귀 섭리이고, 오직 복귀 섭리 연장 시대만 육신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이 영적 실체로 부활 후 영적 실체로 연장 된 하나님의 복귀 섭리를 대행 섭리 해 나오셨다. 따라서 모든 복귀 섭리 시대는 영적 실체와 육적 실체의 복귀 섭리 노정이었고, 오직 영적 실체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기 까지의 노정만 영적 실체의 섭리 노정으로 전개 되었다. 그리고 이 동시성 시대는 육적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부활 하시어 동시성 섭리를 개척 하신 동시성의 섭리 시대이므로 < 영적 ( 또는 성상적 ) 실체의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가 원리적인 설명이다. ​ ​ ​ 3. 結論.  ​ 실체적 동시성이라는 설명은 그 전제를 비 실체라고 설정 하는 설명이 되므로 단순히 실체적이라는 설명은 비 원리적이며 다른 동시성과 분별 되지 아니 하는 무분별의 설명이다. < 영적 실체 > 와 < 육적 실체 >라는 원리적인 개념어를 사용 해야 다른 동시성과 분별력 있는 설명이 된다.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인 설명은 < 영적 실체 (성상적 )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라고 설명 되어야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5.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5.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5. ​ ​ ​ ​ * 그리 하여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 발전으로 말미암아 현대인은 극도로 안락한 생활 환경을 이룩 할 수 있게 되었다. * Therefore, modern humankind have built an extremely comfortable and pleasant living environment through the economic progress that has been accompanied with scientific development.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4.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4.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4. ​ ​ ​ ​ *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복귀 섭리에 의하여 심령이 밝아짐에 따라 피조물에 대한 내적인 주관성도 복귀 되어 왔고, 그에 따라 피조물에 대한 외적인 주관성도 점차로 복귀 되어 왔기 때문에 현세에 이르러서는 과학의 발달도 최고도에 달하게 되었다. * But, because the internal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of human beings has been restored, as the spirituality of human beings has been elevated with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and as a result the external dominion has been restored with step be step, the development of science had been advanced to the highest level at the present era.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복귀 섭리 시대 연장 시대 ( 실체적 동시성 탕감 복귀 ) 설명의 비 원리와 원리적 이해.

復歸 攝理 延長 시대 ( 實體的 同時性 蕩減 復歸 ) 설명의 槪念 문제와 원리적 이해. ​ ​ ​ ​ ​ ​ ​ 1. 원리 강론 인용. 복귀 섭리 연장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인 복귀 섭리 시대를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이다. < 원리 강론. P.426. 상. 4 초 ~ 6 초. > ​ ​ ​ 2. 섭리적 同時性 시대 개념.  ​ A. 복귀 基臺 섭리 시대 ( 아담 ~ 아브라함 : 상징적. 영형체. 영육 실체 가정 섭리 ) ​ ​B. 복귀 섭리 시대 ( 아브라함 ~ 예수님 : 형상적. 생명체. 영육 실체 민족 섭리 ) ​ ​C. 복귀 섭리 延長 시대 ( 부활 예수님 ~ 재림주님 : 성상적 또는 영적 실체. 생명체. 세계 섭리 ) ​ D. 복귀 섭리 再延長 시대 ( 재림주님 ~ 섭리 완성 : 영육 실체 완성. 생령체. 천주 섭리. ) ​ ​ < 복귀 섭리 연장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인 복귀 섭리 시대를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이다 > ​복귀 섭리 연장 시대는 영적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주님 강림 시까지의 섭리 역사로서, 성상적 또는 영적 노정의 복귀 섭리 역사 과정이다. 이 섭리의 결실체는 생명체로서 세계적 판도의 섭리 기간이다. 실체적인 동시성​ 이라는 < 실체 : 實體 > 의 개념은 그 이전의 섭리 기간은 실체가 아니라는 설명을 전제로 하는 설명이다. 예수님 영인체 부활 이후부터 재림주님 강림 때까지는 부활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복귀 섭리 시대에 완성 하지 못 한 섭리를 감당 하고 세계젹인 판도로 섭리 역사 한 시대로서 영적 실체 섭리 시대 또는 성상적 섭리 시대이다. 그 이전의 섭리 기간은 영육 실체 섭리 시대이다. ​ ​ 3. 結論. ​ ​ 복귀 섭리 연장 시대만 < 실체 섭리 >라는 설명은 비 원리적인 설명이다. 그 이전의 모든 섭리 시대도 영육 실체 섭리 시대이다. 오직 예수님의 영인체 부활 이후 섭리 시대만은 영적 실체 섭리 시대 또는 성상적 섭리 시대일 뿐이다.

평화 훈경 말씀 (하나님의 실체 - 참부모님 ~ )의 개념 비 원리와 원리적 이해.

평화 훈경 말씀 ( 하나님의 실체 - 참보모님 ~ )의 개념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평화 훈경 인용. 즉 축복 결혼은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 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 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통해 역사 하시는 인류 재창조의 거룩 한 혈통 전환 의식입니다. < 평화 훈경. P. 하. 4 중 ~ 하. 1 말. > 2. 인용 말씀의 원리적 개념 분석. <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 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 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님 > 가. 하나님의 本體論적 槪念. 하나님은 實體的인 靈的 存在이시다. 상상이나, 신기루나, 공상, 망상 속의 가상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즉 하나님은 이미 靈的 實體의 存在, 靈的 實存이시다. 나. 하나님과 영육실체 4위기대와의 관계. 하나님은 피조 세계 존재 삼라만상 4위 기대의 주체로서 遍在 ( Omnipresence ) 하신다. <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 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 > ​현상 세계 섭리를 위해 < 실체 >를 쓰셨다고 설명 하시는 말씀 가운데, 위 < 실체 >의 개념은 이미 < 영적 실체 >의 존재이신 하나님이므로 < 육적 실체 > 개념의 설명이라고 이해 된다. 하나님은 영육 실체계 삼라만상 존재 4위 기대의 內的 < 中心, 主體 >로 遍在 하시므로 < 현상 세계 육적 실체 4위 기대 존재 >의 내적 < 중심, 주체 >로 遍在 하시면서 主管 하시는 하나님이 < 현상 세계 섭리 >를 위하여 별도의 < 육적 실체 >를 쓰실 필요 가 없으시다. 특정 攝理의 효과적 완수를 위하여 특정 섭리에 또는 특정 기간에 특정 形象體 ( 인간 : 메시아 또는 성도들 )이나 특정의 象徵體 ( 인간 이외의 자연 만물 : 천사 포함. )을 내세워 섭리 대상 인류의 섭리 순응을 효과적으로 유도 하여 섭리 역사를 완수 하시기 위하여 그 특정 섭리에 중심으로 세우신 형상체(인간)나 상징체(만물)에 하나님의 영적 실체가 잠시 임재 강조 역사 하실 수도 있으시다 ( 遍在의 靜的 개념 보다도 더 顯在的이며 動的인 攝理 役事 )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다. 하나님과 完成 人間과의 關係. 完成 인간 ( 생명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은 하나님적인 가치를 보유 한다. 그러나 完成 인간(피조 객체, 자녀, 영육 실체 )이 하나님 자신 ( 영적 실체, 자체, 진체, 본체, 주체, 창조주체, 아버지 )은 아니다.​ ​ 초림 메시아는 스스로를 인자(人子)라고 지칭 하셨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 하면서 기도 하셨고, 특히 십자가 상에서 < 아바아바지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 하는 최후의 기도를 하셨다. 하나님이 또한 고난 당하실 수 없으며, 사탄의 시험에 노출 될 수 없다. 메시아는 완성 인간 ( 생명 나무 )으로 오셔서 만 인류를 생명 나무 ( 완성 인간 )로 복귀 하시기 위한 사명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지상 영육 실체로서 대신 역사 하시는 분이 메시아 존재의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이 관점이다. ​ 3. 結論.  메시아는 영육 실체의 존재로서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지상에 성사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대행 하시는 분이시다. 영적 실체 하나님이 육적 실체를 쓰실 필요가 없으시다. 특정 목적을 위하여 특정 시간에 특정 육적 실체에 잠시 임재 하시어 역사 하실 수 있으시다. 그렇다고 지상 영육 실체 완성 인간이 영적 실체이신 하나님 자신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천운이 바라시는 문재통령이 마무리 해야 할 사명 ( 한반도 단면 과제와 그 해결 방향. )

한반도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 天運의 Key를 붙들고 새 歷史 路程을 開拓 하시던 문 대통령의 5년 임기를 勝利와 榮光으로 마무리 하여 한 반도의 統一 安保 확보와 민족 繁榮 결실과 동북아 평화 창조와 세계 평화 견인의 역사적인 礎石을 定礎 할 것을 天運은 祈願 한다. ​​ 1. 한반도 중심의 주변 情勢.  ​ 한반도를 중심 한 주변에는​ 세계 4대 강국 ( G1, 2, 3, 4, 와 핵 보유 및 보유 가능국 ) 들이 육지 국경과 해양 국경을 마주 하여 경제력과 군사력의 패권과 세력을 보유 하고 ​ 활화산과 같이 경쟁 하고 있다.​ ​ ​ ​ ​ 2. 외세의 한반도 運命 工作. ​ ​대만 독립을 중국이 양보 하고 동북아의 약한 고리인 북한을 4등분 하여 주변 사강이 분할 통치 하자는 중국의 전략 제시를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이 당연히 거부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묵묵 부답으로 묵시적인 수용을 하면서 주변 정세 변화의 눈치만 관망 하고 있다. 19세기 말에 필리핀과 허약 한 한국의 운명을 두고 미국과 일본 군국 정권이 야합 하던 당시와 같은 한반도 풍전등화 상사형의 역사가 나선형으로 21세기에 전개 되고 있다. ​ 3. 한반도 統一 安保 確保. ​ 8천 5백만 한반도 주권자들은 조국의 운명을 외세에 또 다시 맡길 수는 없다. 조국의 운명은 한반도 거주 하는 주권자들이 결정 하고 책임 져야 한다. 조국의 안보와 운명을 확보 보장 하기 위해서는 통일로 국운을 양성 하는 방법만이 길이다.  ​ 4. 統一 中立 立國. ​ 통일 과정의 방법론에 있어서 남한의 북한 흡수 통일에는 중국과 소련이 거부 하며 북한 중심의 통일 방안에는 미일 방위 동맹이 반대 한다. 어느 한 쪽 중심의 흡수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따라서 강력한 국력과 국방력을 확보 한 영세 중립국의 선포와 주변국들의 보장의 방법만이 유일 한 통일 방법이다. ​ 5. 宿命 당사국 終戰 宣言 및 平和 協定 先導 締結. ​ ​ 현 정전 상황을 유지 하면서 무기 시장으로 이용 하고, 동북아 군사력 유지에 비용 부담 스폰서로서 동북아 패권 유지 강화 확대 재생산의 하위 보조자 ( 전초 기지 : 유사 시 선제 피격 Target ) 역할로 이용 하면서, 때로는 국제 정세 조작으로 쥐포처럼 찢어서 나눠 소유 하는 국제 거래 대상으로 타율적인 흥정의 대상으로서의 한반도 운명을 타파 하고 自律的인 主權國으로 立國 하기 위해서는 停戰 狀態를 終決 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따라서 남북의 지도자들은 결단의 용기로 우선 < 남북 終戰 宣言 >을 宣布 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 南北 平和 協定 >을 締結 해야 한다. 한반도 거주 主權者들의 生存의 宿命을 自主的으로 決定 하는 先決의 용기를 결단 실천 하는것은 生存 宿命 존재들의 天賦의 權利이고 至上의 課題이다. 그 누구의 외부 세력도 간섭 할 자격이 없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위 사명을 完了 하여 한반도 주권자들의 統一 安保와 繁榮 確保를 위한 礎石을 定礎 하는 至高의 使命을 完結 하여 統一 祖國의 靑史에 記錄 하고 任期를 終了 해야 한다. ​ ​ 6. U.N.과 국제사회 事後 認證. ​ ​U.N.과 국제 사회는 후속 조치로 사 후에 支持 認證하면 문제가 없게 된다. ​ ​ ​ 7.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決斷.  ​ ​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 한반도 주권자들의 존재의 숙명을 확정 하는 초석을 정초 하기 위해서 운명적으로 전개 되고 있는 주변 환경을 개척 하는 ​ 첫 번째 발걸음으로 ​ < 終戰 合意 宣布 >와 < 平和 協定​ 締結 >을 서둘러서 완료 하고 남한 국회의 비준을 획득 하는 정치 행위를 완수 한 후에 임기를 종료 할 것을 天運은 祈願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3.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3.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3. ​ ​ ​ ​ *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심령이 어두워짐으로서 피조물에 대한 내적인 주관성을 상실 하게 되어 동물과 같이 영감이 둔한 미개인으로 영락 되었기 때문에, 피조물에 대한 외적인 주관성도 상실 하게 되었던 것이다. * But, because human beings had declined to dark with their spirituality, and had descended to the level of primitive man like animal with dull spiritual sensibility through lost internal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they had also lost the external dominion over the natural creation.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2.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2.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2. ​ ​ ​ ​ * 따라서 인간은 일찍이 천체를 비롯 한 자연계 전체를 완전히 정복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 발전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안락 한 생활 환경을 이루었을 것이었다. * Consequently, human beings could conquer heavenly bodies and entire creative nature, and would create extremely comfortable and pleasant living environment through economic progress accompanied by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6일 일요일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1.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1.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1. ​ ​ ​ ​ * 인간은 그렇게 됨으로서 피조물에 대한 외적인 주관을 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 Human beings, becoming like that, could externally dominate over all the nature creative.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10.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0.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10. ​ ​ ​ ​ * 만일 인간이 완성 되어 피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과 동일 한 심정을 가지고 피조 세계를 대하여 내적 주관을 할 수 있었더라면, 인간의 영감은 고차적으로 발달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과학의 발달도 극히 단시일에 최고도에 달하게 되었을 것이었다. * If, human beings being perfected could internally dominate over all creation with the same heart as God's creative Heart over the creation, because their inspiration would have been developed to the highest degree, the development of science would have been reached to the highest degree in an extremely short period.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인종 차별 주의의 역사적 고찰과 그 변천에 관하여 날카롭고 예리 한 내적 심리적 고찰의 대 논문이다.

​ ​人種 差別 主義의 歷史的 고찰과 그 變遷에 관하여 날카롭고 예리 한 내적 심리적 통찰의 大論文이다. You haven’t highlighted anything yet When you select text while you’re reading, it'll appear here. 과연 무엇이 '백인'인가...인종은 사회적으로 구성됐다 By pressian.com 24 min View Original 요즘 북미와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의 자행되는 반(反)-아시안 폭력과 인종차별이 한국 사회와 교포 사회에 혼란과 충격이나 당혹감을 불러오고 있다면 그건 상당 부분에 있어 인종과 인종주의에 대해 그간 올바른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간주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반-아시안 폭력이 명백히 드러내듯 아시안은 인종 갈등의 바깥에서 구경꾼처럼 존재해온 것이 아니다. 사실 아시안의 존재는 '백인'이란 사회적 그룹의 역사적 구성에서부터 오늘날 트럼프를 통해 분출된 이른바 '백인 민족주의'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아시안은 흑백 간 갈등을 주요 축으로 하는 북미 대륙의 특수한 인종적 역관계 내부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하면서 그 역관계를 변화시키고 스스로의 정체성도 형성해왔다. 이제는 당연한 듯이 사용되는 '아시안과 아시안계 미국인'이란 명칭조차도 사실 1960년대에 사회운동 활동가들이 인종차별에 맞서 아시안들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정치적 주체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다. 그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아시안은 북미의 특수한 백인 우월주의 체제 안에서 양극단을 오가는 존재였다. 백인 주류로부터는 "모범적 소수자 (model minority)"라는 시혜적 칭찬 대상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백인 우월주의을 위협하는 "황화(Yellow Peril)"라는 위협적인 존재로 양극단을 오고 간다. 흑인을 포함한 다른 유색인종들로부터는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 싸우는데 필요한 동맹군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유색인종들과는 거리를 두고 백인하고만 가까이 지내려고 하는, 또한 어느 정도는 백인주류에 받아들여진 얄미운 "명예 백인 (honorary white)"사이를 오가는 존재다. 오늘날 아시안은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1. 19세기 초 "쿨리"에서 19세기말 "황화"로: 백인 시민권과 "몽골리언"의 배제 아메리카 대륙에 아시안이 대규모로 이주하게 된 계기는 유럽 제국에 의한 흑인 노예제의 역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19세기 초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이티의 흑인 노예 혁명이 성공하고 최초로 식민지 둑립국가가 세우진 이후 유럽 제국들은 그 혁명에 고무된 흑인 노예들의 봉기의 위협에 직면해 있었다. 마침내 유럽 제국들이 흑인 노예제의 철폐를 고려하기 시작했을 때 첨예하게 대두된 문제는 제국을 떠받치고 있던 노예의 노동력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유럽 제국은 그 해답으로, 흔히 "쿨리(coolie)"라 불리는 일정 기간 노비와 같은 계약을 맺는 아시안 노동자에서 찾았다. 유럽 제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순하고', 약간 '더 문명화된' 것으로 간주된 준-노예 상태의 아시안 "쿨리"는 흑인 노예의 노동을 대체할 뿐 아니라, 항상 봉기할 위험이 있는 흑인 노예와 백인 노예주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함으로써 정치적 안정을 가져다줄 일석이조의 쓰임새로 간주되었다. 그렇게 아시안 "쿨리"들은1830년 대부터 주로 중국의 광동지역과 남아시안 지역에서 노예제 플랜테이션 있는 아메리카와 서인도 제도에 대규모로 투입되게 된다. 태평양을 가로지는 아시안 "쿨리" 수송선의 상황은 악명 높은 대서양 흑인 노예선처럼 참혹해서 많은 사람들이 배에서 뛰어내려 죽음을 선택하였고, "쿨리"들의 참혹한 노동 조건은 심지어 흑인 노예들조차 딱하게 여길 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1840년대에 캘리포니아에서 금맥이 터졌다는 소문은 더 많은 아시안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아시안의 이주는 중국의 아편전쟁 이후 유럽 열강의 침탈에 갈수록 불안정해져 가는 동아시아 정치체제에서 빈곤과 가난에 쫓기고 고용과 성공의 기회에 현혹된 북미와 남미로, 서인도 제도로, 오세아니아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쿨리"들은 19세기 중후반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잇는 대동맥 역할을 한 철도 건설 등 미국의 기간산업 건설에 중요한 노동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아시안의 노동은 오래 전부터 미국 건설에 큰 기여를 했다. 백인 우월주의 체제는 아시안의 이주와 이민을 처음에는 노동력이 필요해서 불러들였지만 결코 곱게 보지 않았다. 밑으로부터는, 건설 분야 등의 저임금 노동시장에서 경쟁하게 된 아일랜드계나 이탈리안계와 같은 유럽 이주 노동자들에 의해 노골적인 폭력 형태로 나타났다. 아메리카 대륙에 먼저 와 지배 엘리트 자리를 차지한 영국계 백인 주류에게 차별받던 동유럽과 남유럽계의 이민자들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 사회 내 유색인종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온전히 백인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았다. 유럽 이민자들은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통해 자신의 백인됨을 강조하고 백인의 지위를 청구함으로써 이후 20세기 초중반 미국의 백인 주류로 통합된다. 린치는 흑인에게만 가해진 것이 아니다. 아시안이나 갈색 피부를 가진 히스패닉 - 혹은 요즘 진보진영에서 "라틴엑스 (Latinx)"라 부르는 - 들도 백인 자경단이나 폭도들이 자행하는 린치의 대상이 되었다. 역사학자 에리카 리(Erika Lee)에 따르면, 주로 백인 저임금 노동자들로 구성된 폭도들이 1871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경찰의 방관 아래 백주대낮에 17명의 중국계 이민자들을 목매달아 죽였다. 1885년 와이오밍주 락스프링에서는 28명의 중국인 광부들을 린치해 살해하고, 나머지 중국계 주민들을 폭행한 뒤 재산을 파손해 마을에서 내쫓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이런 식으로 아시안은 공적인 남성 노동시장에서 축출되어 전통적으로 여성노동 영역으로 간주되던 요리와 세탁, 청소 노동으로 쫓겨난다. 사회학자인 엔 르 에스피리투(Yen Le Espiritu)에 따르면, 이것은 아시안 남성이 북미에서 남성성을 잃고 여성화되는 중요한 계기 중 하나이다. 이렇게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만한 임금이 지급되는 남성 노동자의 공적인 노동시장은 백인 노동자의 독점 영역이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반-아시안 폭력은 백인 노동계급 남성이 북미에서 온전한 시민권 및 배타적 노동권을 통해 백인 중심의 남성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황제 빌헬름 2세가 1895년 러시아 차르 니콜라이 2세에게 선물로 보낸 그림 '황화(Yellow Peril)'. 백인 정치 지도자들 역시 아시안을 곱게 보지 않았다. 후에 좀 더 설명하겠지만, 오늘날 트럼프로 분출된 이른바 '백인 민족주의'의 밑바탕에 깔린 백인들의 공포도 마찬가지지만, 과거 유럽 식민주의 최대의 악몽은 유색인종들, 그중에서도 특히 흑인과 아시안이 힘을 합쳐 유럽의 식민주의와 백인 우월주의 체제에 대항해 들고일어나는 것이었다. 특히 많은 인구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아시안이 몰려오는 위협은 황인종이 가져오는 재앙이라는 의미의 "황화"라고 이름 붙여졌다. "황화"가 유럽 제국의 지도자들에게 밤잠을 설칠만한 걱정거리였다는 것은 1895년 독일의 카이저 빌헬름 2세가 꾼 악몽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그는 화가를 시켜서 자신의 악몽을 그리게 하는데, "황화"로 이름 붙여진 이 유명한 그림에서 아시아는 먹구름을 몰고 오는 부처로 표현되고 유럽은 그것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희랍의 여신으로 그려진다. 그는 이 그림을 다른 유럽과 북미의 지도자들에게 "황화"를 경계하라는 의미로 보냈다. 이런 식의 공포를 부추기는 책들도 19세 말 20세기 초에 출판되면서 태평양과 대서양을 가로질러 유럽, 북미, 호주 등을 연결하는 백인 식자층들의 초국적 공론장에서 많이 읽혔다. 역사학자이자 우생학자였던 로스롭 스토다드(Lothrop Stoddard)가 1920년에 출간한 <백인의 세계 우월주의를 위협하는 유색의 물결(The Rising Tide of Color Against White World Supremacy)>이란 책이 널리 읽히면서 반-이민 정책 입법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목과 표지에서 흑인과 아시안 연대에 대한 백인 우월주의 공포를 쉽게 읽을 수 있다. ▲ 책 <백인의 세계 우월주의를 위협하는 유색의 물결(The Rising Tide of Color Against White World Supremacy)> 표지. 백인 노동 조합과 백인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치인들, 반-이민 시민 단체들과 인종주의 과학이 결합된 반-아시안 캠페인은 1875년 페이지법(Page Act)과 1882년 중국인 배제법(Chinese Exclusion Act)으로 귀결된다. 이는 한 집단을 특정해서 배제한 미국의 최초의 이민 규제로 악명이 높다. 사실 미국에 앞서 반-아시안 이민 정책의 선봉에 섰던 것은 호주였다. 역사학자인 마릴린 레이크와 헨리 레이놀즈(Marilyn Lake & Heny Reynolds)에 따르면, 호주의 백인 정착민들은 자신들을 최선봉에서 "황화"를 저지하고 백인 문명을 수호할 전진 기지로 여겼다. 호주는 미국에 앞서 1850년대에 아시안의 이민을 막는 이민 정책을 만드는 동시에 유럽으로부터 백인들의 호주 이민을 장려했다. 흔히 "백호주의 (White Australia)"로 알려진 이 정책은 백인 권력의 유지와 재생산과 직접 연결된 것이고 미국과 캐나다와 같은 다른 '백인들 땅'의 백인 민족주의를 선도하는 것이었다. 이런 역사적 사례들은, 당대에 흑인운동을 이끌던 지성이었던 W.E.B. 뒤보이스(Du Bois)가 지적했듯이, 자신들은 유색인종과 다르다는 확고한 백인 정체성에 대한 자의식과 유럽 민족 간 차이와 국경을 초월하는 지구적이고 초국적인 백인 간의 강력한 인종적 연대 의식이 확립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아시안은 법률적 문구로 "동화가 불가능한 외국인 (unassimilable alien)"이라 규정되어 배제되었다. 아무리 교육과 세대가 거듭되어도 백인과 동화가 불가능해서 결코 공화국의 시민이 될 수 없으니 애초에 이주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논리이다. 그리고 아시안이 백인과 동화가 불가능하게 열등하다는 근거는 아시안을 "몽골리언 (Mongolian)"이란 인종으로 분류한 인종주의적 과학에서 찾았다. 18세기 중반에 태동하여 20세기 초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골상학이나 우생학 등의 인종주의적 과학의 과학자들은 피부색이나 두개골 등을 측정해서 인간을 분류하고 우열의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오늘날 학계에서 "생물학적 인종주의"라 부르는 담론 체계를 만들어냈다. 학자들마다, 이론과 측정 방법에 따라, 때로는 흑인이 가장 열등했고, 때로는 "몽골리언"으로 분류된 황인종이 흑인종보다 더 열등했다. 어떤 경우든 정상적이고 규범적인 기준이 되는 온전한 인간은 "코카시언(Caucasian)"으로 분류된 백인이었다. 인종에 일관된 질서를 부여하려는 인종주의적 과학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인"의 범주, 즉 정확히 '누가 백인이고 누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결코 확정된 적이 없고 확정될 수도 없다. 무엇이 백인인가? 피부색이 하얀 사람들인가? 사실 동아시안들의 피부색이 종종 더 하얗다. 정확히 그것은, 1922년 일본계 이민자인 타카오 오자와(Takao Ozawa)가 차별에 도전하고 시민권을 요구하면서 미국 대법원에서 한 주장이다. 미국 대법원은 그가 피부는 더 하얄지 몰라도 과학적 분류상 그는 "코카시언"이 아니라는 근거로 거부한다. 그럼 "코카시언"이 백인인가? 오자와의 소송 몇 달 후 남아시아계 이민자인 바갓 싱 씬드(Bhagat Singh Thind)는 자신이 "코카시언"이라는 근거로 시민권을 요구한다. 이번에 미국 대법원은 그가 과학적 분류상 "코카시언"일지라도 갈색 피부를 가진 미국 사회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백인의 이미지와는 상이하다는 근거로 거부한다. 미국의 시민권이 1790년 귀화법 이후 "자유로운 백인"에게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사실상 '누가 시민이 될 수 있고 누가 시민이 될 수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곧 '누가 백인이고 누가 백인이 아니냐?'는 것과 동일한 질문이 된다. 이런 판결들은 미국학 학자인 매튜 제이콥슨(Matthew Frye Jacobson)이 지적한 것처럼, 국가에 속함의 경계와 보증 받은 "백인"의 범주의 경계를 동시에 규정하고 방어하는 것이다. 이렇듯 "백인"의 범주란 과학적 일관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정세와 국면 속에서 권력이 '누가 백인인지 아닌지'를 규정하고 배제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으로 구성되어 온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시안은 백인과 "동화가 불가능한" 타자로써 "백인"의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렇듯 인종주의란, 자신과 다르게 보이는 사람에 대한 편견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인종이 먼저 존재하고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인 타-인종에 대한 편견을 통해 인종주의로 나아간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사회학에서 규정하듯이 인종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social construct)이다. "인종"이란 근대의 특수한 사회적 역관계 속에서 피부색이란 자의적 기준을 이용해 지배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와 담론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근대의 혁명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선언한 한편 모순적으로 식민지와 노예제를 유지하고 운영한 유럽 제국주의가 스스로를 통치할 능력을 갖춘 유일하게 정상적이고 규범적인 인간인 "백인"과 지배받아야 마땅한 존재인 "유색인종"이란 범주를 발명해 냄으로써 모순을 해소하고 자신의 지배를 합리화한 것이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서 흔히 오해해 왔듯 인종 문제는 배타적 민족주의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초국적인 백인 간의 연대 의식이나 그에 대당하는 지구적인 "흑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에서 보이듯 인종은 동일한 인종의 울타리 안에서는 민족주의적이고 종족-중심주의적인 배타성과 차별을 넘어서는 보편적 정체성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인종은 다문화주의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인종은 계급은 물론, 민족·종족이나 문화적 차이로 환원할 수 없는 다른 범주이다. 1882년 중국인 배제법으로 시작된 인종차별적인 이민 배제는 1924년 이민법으로 거의 모든 유색인종으로 확대 되었고, 1965년까지 그 인종차별적인 이민 체제는 유지되었다. 이렇게 유색인종은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이에 유럽에서는 계속 이민자들이 유입되고 있었다. 이 시기에 무려 3000만 명의 이상의 유럽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온다. 2. 20세기 중반 "모범적 소수자"·"명예백인"으로 1965년에 인종차별적인 이민정책이 끝난 이유는 안팎의 압력 때문이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미국 내부에서 1960년대의 보통 흑인 인권 운동이라 불리는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의 성공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로자 파크스(Rosa Parks)라는 흑인 여성이 버스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의 분리를 거부하면서 시작되었고, 전 사회 분야로 확대되면서 1964년 민권법과 1965년 투표권법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로써 사회운동은 법적으로 인종 분리와 차별을 용인했던 당시 민국의 인종주의 체제를 끝장냈다. 또 20세기 초까지 백인 식자층에게 "상식"으로 통하던 생물학적 인종주의도 더 이상은 시민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 만들었다. 이후에는 명백히 인종차별적인 기존의 이민법 역시 설자리를 잃을 수밖에 없었다. 밖으로는, 세계대전 이후 과거 식민지들이 제3세계 비동맹운동이라는 무시 못 할 세력으로 국제 정치의 무대에 등장한 맥락과 맞닿아 있다. 전후 세계 질서를 복구하는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소비에트와 냉전을 벌이면서 제3세계로부터 도덕적 권위가 필요했던 미국은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국제 여론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아시안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친선 외교단을 1950년 대에 아시아 여러 나라에 보내 미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설득했다. 흑인 인권운동과 백인 우월주의 체제 간 대결로 긴장이 높아질 때 미국 사회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제3세계 민중들의 뜨거운 눈총을 느꼈을 것이다. 이에 제3세계 반-식민주의 운동과 미국의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은 서로 연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시무시한 백인 우월주의 폭력에 직접 맞서 많은 것을 희생하고 주도적으로 싸웠던 흑인들의 사회운동이 없었다면, 1965년 인종차별적 이민법의 철폐는 아마도 오래 기간 지연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 교민을 포함해 아시안계 미국인들 대다수는 이렇게 인종차별적 이민법이 철폐됨으로써 1965년 이후 미국에 들어오게 된 사람들이다. 미국에 도착한 이민자 그룹 중 아무도 차별받는 흑인과 같은 처지에 놓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의 바닥에 짓눌려 있는 흑인 사회와 거리를 두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백인 주류와 가까워지거나 동화되려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사회학자인 메리 와터스(Mary Waters)가 1990년대에 행한 연구에 따르면, 서인도 제도나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 이민자들조차도 미국의 흑인 사회와 거리를 둬 차별을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민자의 피부색에 따라 다른 선택항이 주어진다. 유럽 이민자들은 미국 사회에서 자신들이 기쁘게도 "백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백인이란 인종적 정체성을 껴안은 채 백인 주류로 통합되어 자신들의 종족적 정체성은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쉽게 잊는다. 이에 미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 이민 2세들이 간혹 자신의 뿌리를, 이탈리아나 아일랜드에서 찾아 전통문화를 행하고 유지한다고 해도 그것은 거의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 문제에 불과하다. 반면, 흑인 이민 1세대는 종종 자신의 종족적 정체성을 강조함으로써 미국 흑인 사회와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 종족적 정체성을 강조하면 어느 정도는 인종적 정체성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메이카인이나 일본인이라는 종족적 정체성을 강조할수록 그 사람의 흑인이나 황인종이라는 불리한 인종적 정체성은 상대적으로 묻히게 마련이다. 이렇듯 유색인종에게는 종족적 정체성은 단순히 취향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인종적으로 분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 선택이 된다. 그러나 흑인에 대한 사회의 인종적 규정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흑인 이민 2세들은 아무리 자신의 종족적 정체성을 강조해도 사회로부터 흑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미국 흑인과 동일시하며 인종적 정체성을 껴안는 경향을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 아시안이나 다른 비-흑인 유색인종 이민자들은 또 다른 선택항을 갖는다. 이들은 흑인보다는 인종적 규정이 약하기 때문에 휠씬 용이하게 종족적 정체성을 강조함으로써 인종적 정체성을 대체할 수 있다. 게다가 흑인과 거리 두기를 함으로써 차별을 피할 수 있는, 좀 더 효과적인 선택항을 가지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아시안의 "모범적 소수자 (model minority)"라는 구분 짓기이다. "모범적 소수자"라는 규정은 단순히 백인 주류 사회가 아시안 공동체에게 부여한 것이 아니라, 사실 아시안들이 차별을 피하기 위해 취한 전략적 선택과 성공의 결과이다. 역사학자 엘렌 우(Ellen Wu)의 연구에 따르면, 아시안의 "모범적 소수자" 되기는 세계대전 전후로 보수적인 중국계와 일본계 미국 이민 사회 지도층이 주도하여 아시안을 흑인과 히스패닉 공동체와 구분 짓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백인 주류의 오리엔탈리즘적인 편견에 편승해 '유교 문화 때문에 아시안은 예절이 바르고 법을 잘 지킨다', '순응적이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 등의 고정관념을 만들어 냈다. 이에 대한 핵심적 함의는 아시안 이민자는 백인 주류가 범죄와 타락의 소굴로 여기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공동체와는 달리 모범적이고 따라서 시민권을 누릴 만한 자격이 있는 이민자라는 것이다. 이후 "포스트-1965 이민"으로 등장한 매우 이질적인 아시안 이민자들 중 특정한 그룹만 선별적으로 부각되어 "모범적 소수자" 되기에 추가 동력을 제공했다. 아시안 저임금 노동계급과 사회경제적으로 다른 유색인종 공동체보다도 더 어려움을 겪는 난민 출신 아시안 그룹들은 잘 드러나지 않는 반면 전문직이나 유학생으로 미국 사회에 들어와 성공한 아시안 이민자들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시안 중위 가족의 재산이 백인의 재산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일본계·인도계·중국계 아시안에만 한정된 것이고 한국계를 포함해 나머지 아시안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아시안 아메리카는 자신을 "모범적 소수자"로 성공적으로 구분 지음으로써 백인 우월주의 체제의 차별을 완화하고 백인 주류 사회에 제한적으로나마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그러나 아시안이 "모범족 소수자"라는 규정은 흑인이나 다른 유색인종 그룹은 모범적이지 않다는 것, 심지어 '문제적 소수자'라는 것을 함의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아시안의 "모범적 소수자"라는 구분 짓기는 백인 주류 사회에 의해서 다른 유색인종의 차별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될 여지가 큰 것이다. 바로 이런 측면이 "모범적 소수자"라는 구분 짓기가 시혜적인 태도를 취하는 백인 주류에게 쉽게 받아들여진 요인 중 하나였을 것이다. 비판적인 아시안계 지식인들과 활동가들은 "모범적 소수자"를 신화에 불과한 것으로 비판하고 강력히 거부해 왔다. 아시안이 자신들과 구분 짓기를 하고 거리 두기를 하는 것에 대해 흑인과 다른 유색인종들은 아시안들의 "명예 백인(honorary white)" 되기라고 비판한다. 사회학자인 에두아르도 보닐라-실바 (Eduardo Bonilla-Silva)는 아시안과 밝은 피부색을 가진 히스패닉들이 미래에는 백인 주류로 통합되어 백인 우월주의 체제를 쇄신해서 유지할 수도 있는 "명예 백인"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미국 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한 학자가 자신의 가장 유명한 책에서 한 비판이니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해 아시안계 학자들은 아시안은 오히려 아직도 "영원한 외국인(forever foreigner)"으로 차별받고 있다고 반박한다. 요즘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기승을 부리는 반-아시안 폭력을 보면 아시안이 아직도 후자에 더 가깝다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에서 아시안은 여전히 "동화가 불가능한" 타자로 보는 것이다. 아시안은 시혜적인 태도를 취하는 백인 주류가 봤을 때 "모범적 소수자"이고, 비판적인 흑인이나 다른 유색인종이 봤을 때는 "명예 백인"이며, 아시안 자신이 봤을 때는 여전히 외부인으로 타자화된 "영원한 외국인"인 것이다. 인종주의는 사람을 여러 인종들로 분열시킬 뿐 아니라 각각의 인종 그룹 안에서도 분열시킨다. 유색인종들도 인종주의를 내면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인종 그룹 안의 다른 이를 타자화하고 거리 두기를 함으로써 차별을 피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를 흔히 "내면화된 인종주의 (internalized racism)"라 부른다. 유색인종 그룹에 따라 그 그룹이 백인 우월주의 체제에 의해 인종화된 특정한 방식에 따라 각각의 거리 두기의 내용이 달라진다. 흑인의 경우는 검은 피부색과 곱슬한 머리카락이 추하고 불결한 것으로 인종화되었기 때문에 흑인 공동체 안에서 밝은 피부색과 직모를 가진 흑인이 대접받고 어두운 피부색과 곱슬한 머리카락은 기피된다. 다른 한편, 아시안의 경우는 "영원한 외국인"으로 인종화되었기 때문에 백인 주류 문화와 상대적으로 동화가 덜 된 아시안과 거리를 두려고 하게 된다. 특히 가장 두드려진 징표가 되는 영어가 서툴고 발음에 억양이 있는 아시안과는 거리를 두려 한다. 북미 대학 캠퍼스에서 아시안계 미국인과 캐나다인 학생들이 아시안 유학생들을 "FOB(Fresh off the Boat)"라는, 촌스러울 뿐 아니라 동화되지도 못했다는 의미의 용어로 지칭하면서 타자화하고 거리를 두어왔는데 바로 이 때문이다. 아시안의 특정한 인종화 때문에 아시안계 미국인들은, 흑인이나 다른 유색인종들과는 달리 자신과 동일한 인종의 유학생과 강하게 거리 두기를 함으로써 백인 주류 사회의 차별을 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백인 우월주의 체제의 반-아시안 인종차별은 아시안들 사이의 일상적인 사회적 관계에도 큰 영향을 준다. 3. 포스트-1965 이민: 레이건의 반격에서 트럼프의 등장으로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는 1980년에 등장한 공화당 레이건 행정부가 주도한 반격을 통해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의 요구가 백인에 대한 "역-인종차별(reverse racism)"이라고 거꾸로 뒤집어 놓는 이데올로기 전쟁을 벌여 승리한다. 레이건 행정부는 보통 학계에서 신자유주의라고 알려진 정책을 통해 사회복지 체제를 해체하고 흑인 인권 운동의 성취를 후퇴시키면서 하나의 새로운 인종주의 체제를 확립했다. 현 바이든 행정부가 그 체제를 "체계적 인종주의 (systemic racism)"라고 명하며 이를 철폐하고 미국을 진정한 다인종 민주주의로 재건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실 오랫동안 사회운동 활동가들과 비판적 학자들은 "체계적", "구조적", 혹은 "제도적" 인종주의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체제를 규정하고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 전반의 침묵을 깨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 마침내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역사적 인종주의 체제에 하나의 이름이 주어지고 가시화되었다. 레이건 행정부가 세운 체제가 쉽게 소멸되지는 않을지라도 적어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지속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전까지는 반격을 통해 재확립된 백인 우월주의는 여유롭게 시혜적 태도를 유지하면서 미소 짓는 얼굴로 자신이 하나의 인종주의 체제라는 것을 부인하고 감출 수 있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인종 문제는 미국 사회에서 많이 쓰는 표현으로 '방 안의 코끼리'와 같은 존재였다. 방 안에 코끼리가 있는데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처럼, 인종차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이에 대해 침묵만 했던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백인 우월주의가 비판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침묵시킬 만큼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는 트럼프를 통해 19세기 말처럼 추악한 민낯과 벌거벗은 폭력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인종차별에 대한 미국 사회의 침묵을 직접적으로 깨뜨린 것은 "흑인의 삶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외치며 새롭게 분출된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의 출현이지만, 그에 대한 백인 우월주의의 대응이 트럼프의 백인 민족주의의 형태를 취한 데에는 좀 더 근본적인 저변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1965년 인종차별적 이민법의 폐지가 반세기 만에 미국 사회에 불러온 엄청난 인종적 구성의 변화이다. 1965년에는 미국 전체 인구의 84%가 백인이었다. 이처럼 백인의 압도적인 구성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듯 인종차별적이고 백인 민족주의적인 이민정책이 인위적으로 빗어낸 결과였다. 2015년 백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62%로 급감했다. 다른 아닌 1965년 이후 새로운 이민법으로 급격히 증가한 아시안과 히스패닉 이민자들의 등장 때문이다. 흑인 인구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1965년 인구의 11%였던 흑인은 2015년에도 12%로 비슷한 구성비다. 그러나 1965년 4%였던 히스패닉은 2015년 18%로 늘었다. 아시안은 더운 큰 증가세를 보여, 1965년 1% 정도에 불과하던 아시안은 2015년 무려 6%로 증가하면서 흑인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심지어 2010년 이후 아시안 유학생 출신 이민자의 폭증으로 아시안 공동체는 히스패닉 공동체를 앞질러 가장 많은 이민자를 양산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 추세가 유지된다면, 2040년대에는 백인은 미국 인구의 50% 아래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계에서 이른바 "포스트-1965 이민"이라 칭하는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다. 과거의 인종차별적 이민정책이 없었다면 미국은 오래전부터 오늘날 보다 더욱 다양한 인종적 구성을 갖고 있었어야 할 것이다. 그러니 "포스트-1965 이민"은 사실 그전의 불의하고 부당한 상황을 일정 정도 시정한 것일 뿐이다. ▲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 경찰이 국회의사당 건물에 진입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나가라고 명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러나 트럼프를 촉매로 결집된 백인 우월주의 세력의 불만과 공포는 극대화 됐다. 지난 몇십 년간 북미 주요 대학 캠퍼스와 실리콘 밸리 등에서 나타난 아시안계와 아시안 유학생의 폭발적 증가는 그동안 엘리트 공간을 독점해오던 백인들에게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경쟁과 위협을 가져다주면서 새로운 "황화"의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모범적 소수자"는 백인 우월주의가 시혜적으로 너그럽게 허용하는 선을 넘는 순간 위협적인 "황화"로 돌변한다. 비판적 아시안계 학자들이 지적해 왔듯 이 두 가지는 결국 인종적 타자화란 동전의 양면일 뿐이다. 게다가 혜성같이 등장한 흑인 대통령은 그들의 공포가 현실화된 증거로 간주되었을 것이다. 지난 1월 트럼프가 백인 폭도를 불러 모아 국회의사당에 난입시키며 자극했듯, 그들은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트럼프를 뽑아준 백인들이 트럼프에게서 부여한 임무는 바로 미국에서 백인이 소수자가 되어가는 경향을 역전하거나 최대한 지연시키라는 것이었다. 그 핵심은 바로 이러한 백인 민족주의라는 것을 "포스트-1965 이민"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의 맥락에서 본다면 분명해진다. 반-이민 정책을 핵심으로 내세운 트럼프 대선 캠페인의 슬로건이었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는 백인 간 코드화된 언어이고 연막에 불과했다. 표면적으로는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염원이다. 그러나 미국 사회의 유색인종들에게, 특히 흑인들에게는 '좋았던 시절'이 존재한 적이 없다. 따라서 유색인종에게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미국을 다시 하얗게 만들자(Make America White Again)"는 민족주의적 슬로건으로 들린다. 이런 백인들의 공포는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들도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들이 주장해 왔듯 미국 사회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면, 유색인종이 다수가 된다고 해도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테니까. 4. 바이든 행정부와 다인종 민주주의 건설 프로젝트: 유색인종과 "블랙 앤 브라운 피플(Black and Brown people)"사이에서 이제 미국은 진정한 다인종적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초유의 실험에 들어갔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재건을 선도할 새로운 정치적 주체를 두 가지 용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거듭 호명하고 있다. 하나는 오래된 용어인 "유색인종(people of color)"이고 다른 하나는 "블랙 앤 브라운 피플(Black and Brown people)"이라는 새로운 용어이다. 이 두 용어는 요즘 주류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매일 언급되고 있다. 새로운 주류 정치의 주체가 "유색인종"으로 호명될 때는 아시안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흑인과 다른 유색인종 공동체의 진보적 정치인과 지식인들은 아시안이 백인 우월주의 체제를 종식하기 위해 같이 해야 하는 중요한 우군이란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흑인 인권운동에서 잔뼈가 굵은 명망 있는 시민운동가이자 변호사인 스티브 필립스(Steve Phillips)는 몇 년 전 출판된 그의 책에서 "포스트-1965 이민"이 가져온 변화를 가리키며 민주당이 부동층인 백인들에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빠르게 증가 중인 유색인종 공동체에 주목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흑인에 아시안과 히스패닉을 비롯한 유색인종 다수를 조직해서 더하고, 거기에 진보적인 백인들을 더하면 민주당이 선거에서 계속 이길 뿐 아니라 미국의 새로운 주류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유색인종 공동체를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것을 보면, 민주당은 그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한편, 두 번째 용어로 호명될 때에는 아시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아닌지가 모호하다. 가끔 "블랙 앤 브라운"에 "엘로우(Yellow)"를 더해서 아시안을 포함시켜 줄 때도 있으나, 이는 아시안이 보통은 "블랙 앤 브라운 피플"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요컨대, 새로운 민주주의 건설의 프로젝트 안에서 아시안은 지금 "유색인종"과 "블랙 앤 브라운 피플" 사이 어딘가에서 포함되기도, 배제되기도 하는 모호한 위치에 있다. 이런 모호함은 아시안이 그간 "모범적 소수자"로 다른 유색인종과 구분 짓기를 해온 결과, 이제 역으로 구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아시안의 모호한 위치는 요즘 반-아시안 폭력의 가해자의 피부색이 다양하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우리를 "유색인종"이라 부르는 것이 불편하고 뭔가 모욕적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1980년대 한국 사회의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 이전에 "노동자"라는 명칭을 모욕적으로 여긴 것과 비슷한 착각이다. 그것은 인종주의 현실을 직시하고 바꾸기 위해 받아들여야 하는 저항적 정체성이다. 인종이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면, 그것 또한 사회적으로 해체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가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을 통해 인종주의 체제를 철폐함으로써 피부색에 사회적으로 부여되는 차별적 인식과 의미와 느낌들이 소멸한다면, 우리가 오늘날 이해하는 '인종'이라는 것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유색인종"이라는 규정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렇지 않고는, 자신을 "유색인종"으로 인식하고 분류하는 백인 우월주의 체제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세계시민"으로서 혹은 "한국인"으로서 인종적 분류를 초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주관적 착각에 불과하다. 아시안의 모호한 위치가 확실해지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이는 현재 반-아시안 폭력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반-아시안 폭력에 대한 아시안의 올바른 대응은 응당 현재의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해서 그것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미 역사의 거대한 흐름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현재의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고 외칠 때 그것은 인종차별 때문에 "유색인종", 특히 흑인의 생명이 백인의 생명만큼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아시안을 포함한 모두의 생명이 진정으로 소중해지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아시안은 그 사회운동 안에서 반-아시안 폭력에 맞서 싸우고 다른 유색인종 공동체의 연대를 호소하고 조직해야 한다. 동시에 아시안들이 그동안 그들에게 충분한 연대를 보여주었는지 반성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시안들은 자신을 백인 주류의 시혜적 대상인 "모범적 소수자"로 다른 유색인종 그룹과 구분 짓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시혜적 대상에 불과한 자는 아무에게도 진정으로 존중받을 수 없다. 아시안이 오랜 관성을 떨치고 일어나 다른 유색인종 공동체와 같이 어깨를 걸고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해 백인 우월주의에 당당히 맞설 때 흑인과 백인을 포함한 모두의 진정한 존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반-아시안 폭력에 맞선 적절한 대응이고, 다인종 민주주의 건설의 프로젝트 안에서 아시안의 위치를 찾고 위상을 확립하는 것이며 역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에 동참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는 이 역사적 반-인종주의 사회운동에 적극 지지를 보냄과 동시에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백인 우월주의에 대해 각성하고 인종과 인종주의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혼란을 걷어내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 갖는 의의를 깊게 고민해 헤아려 나가야 할 것이다. * 위 글은 <프레시안> 제보란을 통해 들어온 자유 기고입니다. 글을 쓴 박성춘 박사는 미국 뉴욕 시립대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리키고 있으며,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and the Making of Racialized Transnational Elites'의 저자이자 'Newcomers and Global Migration in Contemporary South Korea: Across National Boundaries'의 제1편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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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9.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9. ​ ​ ​ ​ * 그리고, 외적 주관성은 과학에 의한 주관성을 의미 한다. * And, the external dominion means the proper mastery over the all creation through science and technology.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8.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8.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8. ​ ​ ​ ​ * 그러나 종교, 철학, 윤리 등에 의한 하나님의 복귀 섭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대한 타락 인간의 심령이 점차 밝아지게 되어, 현세에 이르러서는 피조 세계에 대한 심정적인 주관자의 자격을 복귀 해 가고 있는 것이다. * But, in the present era, human beings are regaining the worthiness to govern all creative creature through the spirituality toward God of fallen people has elevated gradually with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through religion, philosophy, and ethic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S4.III : 제3 축복 복귀의 현상. Line : 7.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7.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작성 중인 글자가 5~6초 후에 나타나서 즉시 확인 불가 하여 작업 속도 방해 ~ fixed in Edge,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前篇. * 第 3章 : 人類 歷史 終末論. * 제4節 : 末世와 現世. * III : 제3 祝福 復歸의 現狀. * Line : 7. ​ ​ ​ ​ * 그런데 인간은 타락 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 할 수 없게 됨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피조 세계를 대할 수 없게 되었었다. * However human beings fell and could no longer experience God's heart, they also no longer could relate to the native nature with God's Heart.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