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천운이 바라시는 문재통령이 마무리 해야 할 사명 ( 한반도 단면 과제와 그 해결 방향. )
한반도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天運의 Key를 붙들고
새 歷史 路程을
開拓 하시던
문 대통령의
5년 임기를
勝利와 榮光으로
마무리 하여
한 반도의 統一 安保 확보와
민족 繁榮 결실과
동북아 평화 창조와
세계 평화 견인의
역사적인 礎石을
定礎 할 것을
天運은
祈願 한다.
1. 한반도 중심의 주변 情勢.
한반도를 중심 한 주변에는
세계 4대 강국 ( G1, 2, 3, 4, 와 핵 보유 및 보유 가능국 ) 들이
육지 국경과 해양 국경을 마주 하여
경제력과 군사력의
패권과 세력을 보유 하고
활화산과 같이
경쟁 하고 있다.
2. 외세의 한반도 運命 工作.
대만 독립을 중국이 양보 하고
동북아의 약한 고리인 북한을 4등분 하여
주변 사강이 분할 통치 하자는
중국의 전략 제시를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이
당연히 거부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묵묵 부답으로
묵시적인 수용을 하면서
주변 정세 변화의 눈치만
관망 하고 있다.
19세기 말에
필리핀과 허약 한 한국의 운명을 두고
미국과 일본 군국 정권이 야합 하던
당시와 같은
한반도 풍전등화 상사형의 역사가
나선형으로 21세기에 전개 되고 있다.
3. 한반도 統一 安保 確保.
8천 5백만 한반도 주권자들은
조국의 운명을 외세에 또 다시 맡길 수는 없다.
조국의 운명은
한반도 거주 하는 주권자들이
결정 하고 책임 져야 한다.
조국의 안보와 운명을 확보 보장 하기 위해서는
통일로 국운을 양성 하는 방법만이 길이다.
4. 統一 中立 立國.
통일 과정의 방법론에 있어서
남한의 북한 흡수 통일에는
중국과 소련이 거부 하며
북한 중심의 통일 방안에는
미일 방위 동맹이
반대 한다.
어느 한 쪽 중심의 흡수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따라서
강력한 국력과 국방력을 확보 한
영세 중립국의 선포와
주변국들의 보장의 방법만이
유일 한 통일 방법이다.
5. 宿命 당사국 終戰 宣言 및
平和 協定 先導 締結.
현 정전 상황을 유지 하면서
무기 시장으로 이용 하고,
동북아 군사력 유지에 비용 부담 스폰서로서
동북아 패권 유지 강화 확대 재생산의 하위 보조자 ( 전초 기지 : 유사 시 선제 피격 Target ) 역할로
이용 하면서,
때로는
국제 정세 조작으로
쥐포처럼 찢어서 나눠 소유 하는
국제 거래 대상으로
타율적인 흥정의 대상으로서의 한반도 운명을 타파 하고
自律的인 主權國으로 立國 하기 위해서는
停戰 狀態를 終決 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따라서
남북의 지도자들은
결단의 용기로
우선 < 남북 終戰 宣言 >을 宣布 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 南北 平和 協定 >을 締結 해야 한다.
한반도 거주 主權者들의
生存의 宿命을
自主的으로 決定 하는
先決의 용기를 결단 실천 하는것은
生存 宿命 존재들의
天賦의 權利이고 至上의 課題이다.
그 누구의 외부 세력도
간섭 할 자격이 없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위 사명을 完了 하여
한반도 주권자들의
統一 安保와 繁榮 確保를 위한
礎石을 定礎 하는 至高의 使命을
完結 하여
統一 祖國의 靑史에 記錄 하고
任期를 終了 해야 한다.
6. U.N.과 국제사회 事後 認證.
U.N.과 국제 사회는
후속 조치로 사 후에 支持 認證하면
문제가 없게 된다.
7.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決斷.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한반도 주권자들의 존재의 숙명을 확정 하는
초석을 정초 하기 위해서
운명적으로 전개 되고 있는
주변 환경을 개척 하는
첫 번째 발걸음으로
< 終戰 合意 宣布 >와
< 平和 協定 締結 >을
서둘러서 완료 하고
남한 국회의 비준을 획득 하는
정치 행위를 완수 한 후에
임기를 종료 할 것을
天運은 祈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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