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실체적 동시성 ~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실체적인 동시성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 ​ ​ ​ ​ ​ ​ 1. 원리 강론 인용. ​ ​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시대 400년을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1 말 ~ 상. 3 말. > ​ ​ ​ 2. 인용 본문 분석.  ​ ​ ​ 위 인용 본문 중에서 < 실체적 >이라는 개념의 설명은 그 이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모두 다 < 실체 > 노정이 아니라는 전제를 두고 설명 하는 오류를 범 하고 있다. 복귀 기대 섭리 시대나 복귀 섭리 시대 및 복귀 섭리 재 연장 시대도 모두 다 영육 실체의 복귀 섭리이고, 오직 복귀 섭리 연장 시대만 육신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이 영적 실체로 부활 후 영적 실체로 연장 된 하나님의 복귀 섭리를 대행 섭리 해 나오셨다. 따라서 모든 복귀 섭리 시대는 영적 실체와 육적 실체의 복귀 섭리 노정이었고, 오직 영적 실체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기 까지의 노정만 영적 실체의 섭리 노정으로 전개 되었다. 그리고 이 동시성 시대는 육적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부활 하시어 동시성 섭리를 개척 하신 동시성의 섭리 시대이므로 < 영적 ( 또는 성상적 ) 실체의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가 원리적인 설명이다. ​ ​ ​ 3. 結論.  ​ 실체적 동시성이라는 설명은 그 전제를 비 실체라고 설정 하는 설명이 되므로 단순히 실체적이라는 설명은 비 원리적이며 다른 동시성과 분별 되지 아니 하는 무분별의 설명이다. < 영적 실체 > 와 < 육적 실체 >라는 원리적인 개념어를 사용 해야 다른 동시성과 분별력 있는 설명이 된다.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인 설명은 < 영적 실체 (성상적 )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라고 설명 되어야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