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일요일

원리 강론 제작팀의 < 쎗바닥 써병 >에 관한 통탄.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예정론, 뜻 성사에 대한 예정에서 

글 1, 3,4,5, 줄에서 각각 < 써 >를 

연속으로 발견 하였다.



< 원리 강론. P.215. 하. 2 ~ P. 216. 상. 12.  >

 



2. < 써 병질 >의 원리적 고찰.


원리 강론 ( 2006. 42 쇄. )에서 

한 줄에 세 번의 < 써 병질 >을 발견한 경험이 있고, 

한 줄에 두 번도 몇 차례 있었으며, 

오늘은 네 줄에 연속으로 < 써 병질 >을 보고, 

경고의 글을 작성 하게 되었다.



원리 강론 뿐만 아니라

천성경과 다른 교재에서도

가끔씩 < 써 병질 >을 발견 하게 된다.


성약 섭리 교재의 

격위와 품위 저질화 문제는 말 할 것도 없고


가끔에는

본문 중에 괄호로 설명문을 집어 넣은 것도 자주 보인다.


누군가 제작팀 속의 한 사람이

뇌 세포 작동이 다른 사람보다 튄다고 자만 하여


교재의 본문을 변질, 훼손, 손상시켜서

원 교재의 원문이 상실 되어 

없어져 버렸다는 것에


중요한 문제점이 존재 한다.


메시아를 직접 모신 제자들이

메시아 저술을 변경 훼손시킨다는 것이


신앙 상의 지대한 문제점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메시아를 직접 모신 경험이 있는 제자들 중에서

메시아의 저술을 훼손 변경시킨다면,


몇 년 후, 몇 세기 후에

교재 중판 시마다

튀는 뇌세포들이 원문을 훼손 변경시킨다면


세월이 지날 때마다 변경 훼손 되어

결과적으로 원문은 사라지고 

엉뚱한 글들이 교재로 등장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의 중요성은 

부가 설명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원 저술자인 메시아의 권위를 무시 한 것이

그 원인의 근저에 또아리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앙이 목적이 아니고

신앙을 매개로 하는 직업인, 즉

신앙 직업인들, 목구멍 섭리 추종집단이 


중요 조직의 중심 지위를 꿰차고

신앙의 길을 차단, 훼방 하는 결과를

결실 한다는 문제로서

조직과 신앙을 망쪼의 길로 

안내 하게 된다는 것이다.



 


3. 결론.


조직 쇄신과

신앙 정신의 각오를

새롭게 정립 해야 할

과제를


목구멍 섭리 추종자들은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경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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