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9일 화요일

* (ㄱ) : 모세를 중심한 실체 기대. * Line : 5.

 


​* 後編.

* 제2章 : 모세와 예수님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제 2절 : Moses 를 중심 한 복귀 섭리.

* II : Moses 중심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3 : 제3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2) : 實體 基臺.

* (ㄱ) : 모세를 중심한 실체 기대.

* Line : 5.

* 後篇.​

* 제 2章 : 모세와 예수님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 제 2절 : Moses 를 중심 한 복귀 섭리.

* II : Moses 중심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3: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2) : 實體 基臺.

* (ㄱ) : 모세를 중심 한 실체 기대.

* Line : 5.

 

 

 

 

 

 

​*  따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믿음과 순종으로 모세를 따라 

광야 40년의 탕감 기간을 마치고

가데스-바네아로 돌아 온 후

모세와 함께 '성막을 위한 기대'  위에서

석판과 성막과 법궤를 모시고 받들었더라면,

그들은 제 2차 노정에서 3대 기적과 10 재앙으로 애급을 침으로서

' 출발을 위한 섭리' 의 목적을 이루었던 입장에

다시 설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  Accordingly,

if the Israelites should have exalted  the Tablets, Covenant and Tabernacle with Moses ,

upon the Foundation for the Tabernacle

after they turned to Kadesh-barnea 

through completing  the indemnity forty-year period in the wilderness

by following Moses with faith and obedience,

they would have stood in the position 

in which they had enjoyed 

with completing the goal of the dispensation for starting the second national course

by striking the Egyptians with three miracles and ten plagues.

 

 

 

 

 

 

 

* 위 영문의

Syntax diagram 을

다음에 게시한다.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 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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