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교육 교재 전반의 전후 모순 상충 ( 무형의 하나님, 무형의 성상 ) 설명 고찰.

 


1. 천성경 인용.

 

 

 

 

* A.

하나님은 무형의 주체이시다. ~ 전부.

 

< 천성경. P.43.  >

 

 

 

* B.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필요 하다. ( 전부 )

 

< 천성경.  P. 47.   >

 

 

 

* C.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P.  23.  하. 9 초 ~ 하. 6 중.   >

 

 

 

* D.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 구약 성서, 창세기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인 이해.

 

 

 

위 천성경 인용 본문 *A * B 는 

그 다음의 원리 강론 인용 본문  * C *D 와 상충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으로 고장 난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 되어

존재 하시는 영적 실체를 인지 불가능 하여

보이지 않다느니, 무형이라느니 하지만,

 

그 외형으로 나타나 보이는 < 형상과 모양 >이 

하나님의 내적 영적 실체를

외부로 나타나 보이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천성경의 위 부분을 포함하여

모든 교육 교재에 공통 된 오류로서

 

하나님의 증언과 성서와 창조 원리에 반하는

기존의 개념을 벗어나지 못 하는 

설명으로 일반화 되어 있다.

 

 

 

 

 

3. 결론.

 

 

 

눈에 보이지 아니 하지만

 

내성의 본체가  영적 실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보이지 아니 하는 내성의 본체인 영적 실체를 외적으로 나타내어 보이게 하는 것이

형상과 모양으로 나타나 보인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적 실체로 존재 하시고

그 외형으로 모양과 형상을 나타내어 보이신다는 증언이

 

구약 성서 창세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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