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임 대통령의 소중함.
* 신임 대통령은 대한 민국 서민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도시 빈민 형극의 노정을 거쳐 하늘이 대한 민국을 위한 도구 ( 道具 ) 로 연단시켜 오셨다.
구데기레하이에나 여론 조작 공작, 칼 테러, 검사 테러, 사법 테러, 군사반란 계엄 테러도 하늘이 대한 민국의 도구를 위해 보호해 주셨다.
군사반란 당시에도 하늘이 < 진눈깨비 > 로 완전 무장 계엄군 탑승 헬기의 비행시야를 30여 분 간 가려서 헬기 이륙을 지연시키셨고, 수도권 방공망 진입 시도를 30여분 간 불허하여 계엄군 보다도 1시간여 먼저 시민 주권자들이 목숨을 걸고 국회에 먼저 도착하여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저지하고, 장갑차 전진을 맨몸으로 가로막았고, 맨손으로 가슴을 겨누는 계엄군의 총구를 붙들고 호통을 쳐서 기세를 누를 수 있는 국가 운명을 가르는 시간을 하늘이 허락하셨던 것이다.
그러한 배경으로 당시 야당 국회 의원들과 보좌진 및 운영 관리 요원들이 국회에 먼저 도착 하여
군사반란 계엄 해제 의결을 완수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2. 군사반란 척결의 인사 조류.
* 신임 대통령의 인사 정책 대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 전반기 인사 : 군사 반란 세력 척결을 위하여 강력하고도 횟칼과 같이 날카로운 개성의 도구들이 초임 전반기에 필요 하다.
* 후반기 인사 : 군사 반란 척결 후, 무너진 대한 민국을 다시 회복시키는 강력한 각계 도구들이 필요 하다.
( 연임 및 중임 제한 삭제 개헌 후의 제 2기 집권 인사 정책 방향 : 하늘이 대한 민국의 효과적인 道具 로 연단시켜 예비하신 그 도구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대한 민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
연임 또는 중임 후에는 < K-문화와 K-방산, K-기초 과학, K-복지, 통일 ~ . . . . 등의 세계 문화사를 선도하고, 통일 대한 민국을 건설하여 국가 천년 대계를 향하여 전 주권자가 힘차게 약진 하는
세계가 부러워 하고 대한 민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며 대한 민국을 배우려 하는 세계인들을 환영하고 포용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이 눈 앞에 전개 되는 내일을 그린다.
3. 결론.
주권자들이 유용한 道具 를 보호 관리 사용 할 줄 아는 주권자의 자격을 갖추고
대한 민국이 고난을 극복하고 발전 하기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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