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신임 대통령의 인사 원칙에 관한 고찰.

 

 

1. 신임 대통령의 소중함.

 

 

 

* 신임 대통령은

대한 민국 서민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도시 빈민 형극의 노정을 거쳐

하늘이 대한 민국을 위한 도구 ( 道具 ) 로 연단시켜 오셨다.

 

구데기레하이에나 여론 조작 공작,

칼 테러, 검사 테러, 사법 테러, 군사반란 계엄 테러도

하늘이 대한 민국의 도구를 위해

보호해 주셨다.

 

군사반란 당시에도

하늘이 < 진눈깨비 > 로 완전 무장 계엄군 탑승 헬기의 비행시야를 30여 분 간 가려서 헬기 이륙을 지연시키셨고,

수도권 방공망 진입 시도를 30여분 간 불허하여 계엄군 보다도 1시간여 먼저

시민 주권자들이 목숨을 걸고 국회에 먼저 도착하여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저지하고, 

장갑차 전진을 맨몸으로 가로막았고,

맨손으로 가슴을 겨누는 계엄군의 총구를 붙들고 호통을 쳐서 기세를 누를 수 있는

국가 운명을 가르는 시간을 

하늘이 허락하셨던 것이다.

 

그러한 배경으로

당시 야당 국회 의원들과 보좌진 및 운영 관리 요원들이

국회에 먼저 도착 하여

 

군사반란 계엄 해제 의결을 완수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2. 군사반란 척결의 인사 조류.

 

 

 

* 신임 대통령의 

인사 정책 대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 전반기 인사 : 군사 반란 세력 척결을 위하여

강력하고도 횟칼과 같이 날카로운 개성의 도구들이

초임 전반기에 필요 하다.

 

* 후반기 인사 :  군사 반란 척결 후,

무너진 대한 민국을 다시 회복시키는

강력한 각계 도구들이 필요 하다.

 

 

( 연임 및 중임 제한 삭제 개헌 후의 제 2기 집권 인사 정책 방향 : 

하늘이 대한 민국의 효과적인 道具 로 연단시켜 예비하신 그 도구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대한 민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

 

 

연임 또는 중임 후에는

< K-문화와 K-방산, K-기초 과학, K-복지, 통일 ~  .   .   .   .  등의 

세계 문화사를 선도하고,

통일 대한 민국을 건설하여

국가 천년 대계를 향하여 

전 주권자가 힘차게 약진 하는

 

세계가 부러워 하고

대한 민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며

대한 민국을 배우려 하는 세계인들을

환영하고 포용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이 눈 앞에 전개 되는

내일을 그린다.

 

 

 

 

 

3. 결론.

 

 

 

주권자들이

유용한 道具 를 보호 관리 사용 할 줄 아는

주권자의 자격을 갖추고

 

대한 민국이

고난을 극복하고

발전 하기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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