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2일 목요일

신임 민정 수석 Issue 의 Point 에 관한 고찰.

 


 

A. 신임 민정 수석 Issue 의 Point.

 

 

최근 신임 민정 수석 지명자를 두고
여러 설들이 있는데,

대부분 그 본질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당해 Issue 의 Focus 를 비켜나 있으므로

 

그 근본을 다시 환기 하고자 한다.

 

 

 

B. 위 Issue 의 본질.

 

과거 < 문통 > 당시에

민정 수석은 < 서울대 교수 출신 조 국 > 이었다.

 

그는 검찰 출신도 아니고, 하물며 더 나아가서

특수통 출신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휘하에 함께 근무 하였던

파견 나온 부하 직원이

 

대통령 지근 근무의 특수성을 이용하여

대통령의 기밀들을 수집, 외부와 공유하였고,

 

그 정보들을 허위 조작하여

문통을 치받아 공격하는 반역을 모의 공작하였던 

Case 가 < 울신 시장 선거 사건 > 이었다.

 

 

 

 

C.  신임 민정의 경우.

 

신임 민정은

검사이고 특수통이므로

 

그 친구들 지인들이

대통령의 지근 기밀을 공유하면서

 

이 대통령을 치받아 공격하는 반역을 모의 공작 할 경우의 수가

많고 농후 하다는 것이

 

이번 Case 의 Issue 이고 Focus 이다.

 

임기나 쉬운 해임 등이 끼어 들어 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민정 수석 본인이 아닐지라도 그 휘하 부하 중의 한 명이라도

반역을 공모 할 수 있는 부서인 것이

 Issue 이고  Focus  인 것이다.

 

 

 

 

D.  교훈.

 

신임 피지명 민정 수석은

 

문통 당시의 교훈을 스승으로 간직하여

 

본인을 포함하여

그 휘하 조직의 부하들까지도

모시는 신임 대통령의 지근 기밀 사항들을

 

수집 보관 외부와 공유 등의 행위를

철저히 감시 하고

 

위 위법 행위자는

모시는 대통령에  반역을 공모 작당 공작 하려는 의도로 간주하고

 

미리 쳐내서 엄벌로 처벌하여야

이번 Case 의 Issue 에서 취득 할 수 있는

교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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