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사 반란 육사의 현황에 주권자는 개탄한다.
* 2025. 12. 03. 군사 반란의 주역들은
술통을 중심한
육군 사관 학교 출신 장교들이
그 주요 임무를 수행 하였고,
주권자들은 개탄을 금치 못 하고
국가의 미래를 심히 염려 하고 있다.
2. 군 각급 사령부 장교 선발에 관한 고찰.
각 군의 각급 사령부,
육, 해, 공군의
사단, 군단, 군, 각군 총사령부, 합동 사령부 구성
각급 장교의 구성에
출신 학교( 육사, 삼사, 학군 ) 의 장교 배출 인원수 비율에 균형을 맞추어
각급 사령부 구성 장교 수를
조정 하여
내부에서부터 상호 견제 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반란의 커다란 교훈이다.
3. 결론.
각 군의
각 사령부
구성 장교를
출신 학교 별 장교 배출 인원 수에 비례하여
사령부 장교 구성 비율을 맞추어
조정하여
내부에서부터
상호 견제를 유발케 하여
대한 민국 국군의 강력한 조직을
재 구성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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