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정당은 ＜ 포용 ＞ 의 대상이 아니다 ~ !!!

 

1. 신임 일군의 < 포용 > 개념 고찰.         * 지금  군사 반란당은 신임 대통령 < 포용 > 정책의 간을 찍어  맛탱이를 검증 하고 있다.         2. 군사 반란당 해산 절차 신속 착수 !         * 군사 반란을 주도한 해산 사유 충족당은   군사 반란으로 주권자 가슴에 총을 겨누고, 장갑차 동워하여 시민을 위협하였으며, 중무장 최 정예 군부대를 헬기로 국회에 투입하여 국회 시설물을 파손하고 국회에 침투 -  국회 의원의 < 불법 계엄 해제  의결 > 의 헌법 행위 수행을 훼방 하고 국회를 해산, 의원 체포, 민주 인사들 체포 감금 살해 수장 계획을 획책 하였던   군사 반란 정권과 그 반 헌법 행위에 대한 반성, 대 주권자 사과, 반란 수괴 정리 ~ 등의  주권자 앞에 마땅하게 행해야 할 정치 의무 행위는 외면 하고,   오히려 신임 대통령의 업무 수행을 훼방 놀이질을 하고 있는 바,   반란 행위질 계속 하면서 국정 훼방하는 반란 정당은   포용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3.  반란 청산 없이 < 포용 > 없다 !!!       * 반란 정치 놀음하고 있는 해산 당위 반란 정당의   반란 정권 창출에 대하여  주권자 앞에 사과 하고 반란 잔당들 척결에 앞장서서 협조하는 자세를 보여주지 아니 하는  해산 마땅 반란 정당은   < 포용 > 의대상이 될 수 없다 !!!